7월 18일 화요일, #HeadlineNews
1. 청주시, 참사 40분전 소방의
'미호강 범람' 통보받고도 뭉개
2. 충청·남부·제주 중심 '강하고
많은 비’
3. 폭우에 농작물 침수·낙과 피해…
밥상물가 '비상’
4. 러 "흑해곡물협정 종료…
우리 관련 약속 이행되면 즉시 복귀“
5. 北김여정 "미 확장억제 강화시
회담 멀어져"…군사공세 예고
6. 한중, 위성망 조정 재개 합의…
"부문별 회담 개최“
7. 통일장관 후보자,5년간 유튜브
수익 3.7억…"오해방지 계정삭제“
8. 주담대 변동금리 또 오른다…
6월 코픽스 0.14%p↑
9. 광주 아파트서 7개월 아기 숨진 채 발견…
30대 여성 중태
10. '시세조종' 라덕연 일당 3명
구속…10억 횡령 직원은 영장기각
11. NYT "급속히 늙는 한국…
2050년 세계 두번째 고령 국가“
12. 대통령실, '김여사 쇼핑 논란'
질문에 "정쟁 소지…언급 않겠다“
13. [날씨] 전국 거센 장맛비…
제주·남부엔 강풍까지
14. 황금알 기대 해외 대체투자에
'빨간불'…손실위험 확산
15. 한전, '10개월 연속' 역마진
깨져…5월 전력구입단가<판매단가
16. 유업계도 가격인하…매일유업,
컵커피 100∼200원 내린다
17. 권익위, '법카 부정사용 의혹'
남영진 KBS 이사장 조사 착수
18. 신동빈 장남 신유열,
日롯데파이낸셜 대표이사 맡아
19. 고려대병원·부산대병원 파업
계속…일부 병원 '개별 투쟁’
20. 단순 두통·어지럼으로 찍은 MRI,
10월부턴 건보 적용 안돼
21. 경실련 "서울 지방의원 30%
겸직…연 4500만원 추가소득"
22. 국내 금융사 '해외 진출' 쉬워진다…
자회사 소유 범위 확대
23. "18세되면 모든 청년에 생애 첫1개월
국민연금 보험료 국가지원“
24. 기상청 "경남 함안 동북동쪽서
규모 2.4 지진"…감지 신고 3건
25. '접근금지 명령받고도'…
옛 연인 찾아가 살해한 스토킹범
26. 서울시교육청, 프로야구 단장
아들 '학폭' 논란에 '조치 없음’
27. 검찰 '강종현 돈줄 의혹' 원영식 초록뱀 회장 구속기소
28. 검찰 '트래펑' 백광산업 김성훈 前대표 구속영장
29. 지난해 학폭 피해응답률 1.6%…
피해 고교생 32% "거의 매일“
30. 장마 끝나도 폭염 걱정…
올여름 구급출동 온열질환자 벌써 322명
31. 중국 신장 기온 52도까지
치솟아…中 역대 최고기록
32. 해수차관 "방사능검사 게시판
통한 수산물 검사 모두 '적합'“
33. 2명만 있어도 혜택 쏟아져…
전국 지자체 다자녀 기준 완화
34. '자연의 청소부' 소똥구리 '실종' 50년 만에 복원된다
35. 중국 외교부장, 20일 이상
두문불출…배경 놓고 추측 난무
36. 시리아서 확산하는 'IS 마약'…
이라크서 제조 시설 첫 적발
37. '우울증 갤러리'서 만난 중학생과 성관계…
20대 구속 기소
38. 쇠구슬로 아파트 유리창 깨…
베트남 교환학생들 검거
39. 제주 유명식당 대표 살인 청부한 주범,
무기징역 선고에 항소
40. 500㎜ 물폭탄 뚫고 어떻게
가요…환불 거절한 공주 펜션 '논란’
41. 수해 피해 가계에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대출 만기연장
42. "왜 돈 안 갚아" 흉기 들고 형
찾아간 동생…스토킹 유죄
43. 주차 시비 중 일본도 휘둘러 이웃 살해한 70대 구속 기소
44. "집 찾아왔네"…산사태로 실종된 '犬 진순이' 27시간 만에 귀환
45. 코레일 "일반 열차 운행 다시
중지"
46. 상습 범람 막기위한 청주 미호강 하천정비사업 3년 전 중단돼
47. '진흙 범벅' 오송 지하차도 내부 공개…
"수색 최대 장애물“
48. "남성이 딸 찔렀다"…
아파트 복도 흉기 난동에 3명 사상
49. 시흥서 친언니 폭행해 사망케 한 50대 검거돼
50. 산림청 "6일부터 산사태 195건…
10명 사망 등 인명피해 18명"
첫댓글 해드라인뉴스 감사
오늘의 뉴스 잘 보고 갑니다. 감사
비피해 답답하구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