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EV/배터리팀]
[Battery Ev newS Traker]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9월 15일, 목요일)
▶️ 리포트링크:
https://me2.kr/xbp61
■ 배터리 셀/소재/장비
(생산) Tesla, IRA 영향으로 미국서 배터리 생산 검토
WSJ의 보도에 따르면 동사는 美IRA의 세액공제 혜택을 위해 독일 전기차 배터리셀 생산 계획을 중단하고 미국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것을 검토중. 동사는 독일 공장에서 배터리 생산을 위해 사용하려던 장비를 미국으로 이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짐
[Reuters/9월15일]
https://me2.kr/fjyu0
(공장) BYD, 中Guangxi 15GWh 규모 배터리 공장 착공
지방정부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동사의 배터리 사업부인 FinDreams Battery는 중국 Guangxi 지역에서 배터리 공장의 착공을 시작함. 해당 공장의 목표 생산역량은 10GWh 규모의 하이브리드 배터리와 5GWh 규모의 신규 배터리이며 더 자세한 정보는 제공되지 않음
[Cnevpost/9월14일]
https://me2.kr/nn18z
(기술) 컴파스 미네랄, EnergySource의 리튬 기술 채택
미국 광물업체인 Compass Minerals International은 Ford 등 업체 공급용 전기차 배터리 금속의 생산에 미국 리튬개발업체인 EnergySource Minerals의 리튬 추출 기술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힘. 워싱턴주는 미국 업체들이 배터리 금속의 국내 생산을 늘리고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요구해왔음
[Reuters/9월15일]
https://me2.kr/kc9oc
(니켈) Vale, 파트너사와 86억달러 니켈 프로젝트 개시
브라질 채광 업체인 Vale의 인도네시아 법인은 중국 배터리 소재 업체 Huayou Cobalt 등 파트너사와 3개의 니켈 프로젝트를 추진중. 규모는 총 86억달러(약 12조원). 동사는 최근 Huayou와 예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HPAL 기술이 적용된 니켈 제련소를 구축할 계획. 해당 공장에는 약 18억달러(약 2.5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됨
[NikkeiAsia/9월14일]
https://me2.kr/9z704
■ EV 완성차/부품
(공장) 현대차, 美 공장 인허가 착수
현대차그룹이 조지아주 정부에 공장 가동을 위한 용수 공급을 신청하고, 환경 관련 허가 요청서를 제출하는 등 착공 준비 정황이 속속 포착되고 있음. 동사는 '25년 가동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착공한다는 기존 계획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 하지만 준비 정황을 고려하면 착공이 당초 계획보다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옴
[아시아투데이/9월14일]
https://me2.kr/od6ds
(공장) Tesla, 기가베를린 확장 보류, 승인 대기중
국영방송 rbb의 보도에 따르면 동사의 기가베를린 확장 계획이 9월 회의 의제에서 제외되어 당분간 보류됨. 또한, Gruenheide 시장은 해당 의제가 올해 다뤄질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음. 동사는 5월에 독일 베를린 공장을 동쪽으로 약 100헥타르 가량 확장하는 신청서를 제출함
[Reuters/9월14일]
https://me2.kr/4w3bo
(딜러) Ford, 딜러들에 '모델 E' 판매 관련 결정 요구
동사는 올해 10월 31일까지 딜러들에게 1) 모델 E 인증 엘리트 딜러점, 2) 모델 E 인증 딜러점, 3) '24년 1월 1일부터 모델 E 차량 판매 중지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요구. 그리고 모델 E 딜러점이 되어 전기차를 판매하려면 투자하고, 개입하고, 개선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힘. 현재 동사의 모든 BEV는 '모델 E' 산하이며, PHEV와 HEV는 'Ford Blue Oval' 산하
[Insideevs/9월14일]
https://me2.kr/tfn8i
(행사) 바이든, 북미 오토쇼에서 미국車 세일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22 북미 오토쇼'에 참석해 미국산 전기차 세일즈에 나섬. 행사장 연설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정책을 특히 강조함. 또한, 35개 주에 걸친 5.3만마일(약 8.5만km)의 도로에 전기차 충전소 구축 자금 9억달러(약 1.3조원)를 1차적으로 승인했다고 밝힘
[연합뉴스/9월15일]
https://me2.kr/jvq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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