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rrible Nervous, Clueless, and Scary Drivers
경악스런, 황당한, 겁나게 무서운 자동차 운전자들
They cause accidents like no other, and the Police Agencies know this and
therefore ticket them more frequently. I use my horn if i get any indications
there might be a korean driver, in a mercedes, or a fuckin' hyundai! Or that
nice luxury model of hyundai! Also fuck, Daewoo and Hanmail!
한국 운전자 놈들은 차 사고를 잘 낸다. 그래서 경찰들이 알아서 한국 운전자 놈들은
딱지를 더 자주 끊는다. 난 운전 중에 길에 벤츠나 죳같은 현대차, 아니면 새로 나온
고급 현대차를 모는 한국 운전자 놈이 있는 것 같으면 경적부터 울린다. 대우와
한메일도 죳까라.
2. Anti-American Attitudes
반미 정서
Koreans seem to flock to America to benefit off the US economy, but fail to
integrate themselves into American culture and participate in american
culture. Koreans quickly will leave their country to take advantage of the
US, but never really contribute anything to the US, and live here and hate
this fucking place (USA) and just take advantage of deals and then bounce
out?
한국 놈들은 미국경제에 어떻게 빌붙어 살려고 미국에 떼지어 건너오는 것 같다.
하지만 미국 문화에 적응하거나 끼지는 못한다. 한국 놈들은 미국 덕 좀 보려고
자기들 나라를 쉽게 등지겠지만 그렇다고 미국에 도움될 일은 절대 안한다. 그리고
미국에 계속 눌러 살면서 이 좃 같은 곳(미국)을 증오한다. 그리고 그렇게
잘 지내다가...다시 돌아간다?
3. Koreans congregate in a trash area of Los Angeles.
한국 놈들은 LA의 거지같은 곳에 모여 산다.
Fortunately this is a horrible slummish congested and mexican infested part
of LA, very urban, ghetto, and sure to give you a headache to try to pass
thru! Tons of signs with Korean writing with no english equivalent, unlike
chinese and jap places!!!
다행히 이놈들이 사는 곳은 멕시칸 놈들이 기생해서 사는 LA의 끔찍한 빈민가다.
아주 도심지역에 빈민 소굴 같은 곳으로 지나가면 두통이 다 생긴다. 중국이나
일본 놈들이 사는 곳과는 달리 이놈의 거리는 영어라곤 전혀 없고 온통 한국간판으로
온통 도배가 되어있다.
4. Korean vs Japanese : Do Americans give a shit or what???
한국 놈들 vs. 일본 놈들: 미국인들이 이런 일에 죳도 관심없다.
Whenever the word Korea or Korean is used, it is always in a serious,
dissapointing and non-humorous tone. But when we speak about Japan, or
Japanese there is always laughter and pride, and interest. White America has
no interest in your country, whether its culture, travel, or friendship!
미국인들의 대화에서 한국, 한국인이란 단어는 항상 심각하고, 실망스런, 그리고
식상한 말투로 등장한다. 반면 일본, 일본인에 대해서 얘기할 때는 항상 웃음이나
자부심, 그리고 관심이 배여 있다. 백인들은 문화, 여행, 우정이고 뭐고 너네
나라에 전혀 관심이 없다.
5. No more of a suprise to you than me, one that made me happy was that north
korea was ranked up there with stinky iraq and iran!!! Not a badd call, top
dogg!
당신네 한국 놈들과 내가 같이 놀랍지 않았던 일이 있었다면 북한이 이란하고
이라크하고 같이 악의 축으로 거론된 것이다. 별로 틀린 말은 아니다, 북한
화이팅!
6. America has been alerted that Koreans are bad news, and so has the world
which has magnified the stigma! Its about time!
미국인들은 한국 놈들이 나쁜 놈들이라는 걸 계속 경고해 왔다. 그리고 이제
전세계가 이런 오명을 인정하고 퍼뜨리고 있다. 드디어 때가 왔다!
7. Koreans like to drive old Mercedes and think they are supreme!
한국 놈들은 고물 벤츠를 타는 것을 좋아하고 그러면서 지가 캡 잘난 줄 안다.
You will always see Koreans driving old Mercedes 190e and Junk Mercedes
thinking they are in the top class. Give me a break, but they still cause
accidents in those too!
한국 놈들이 지가 뭐 상류층인 것처럼 생각하면서 벤츠 190e같은 고물딱지 벤츠를
모는 것을 항상 보게된다. 헛소리 마라! 그런데 이런걸 타면서도 그놈들은
차사고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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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MAC는 캐나다 것이고
음료수 스프라이트, 파워에이드, 마운틴듀..
-----미국의 수출량 100% 가운데 중국 23% 러시아 9% 일본 14% 한국 13% ..
등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한때 일본에서 미국의 불매운동을 벌였을 때 14%에서 3%대로 하락하는 일이
있었는데 , 이때 미국 경제 기업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입혀
미국 정부의 기업들의 국가 대출금이 63%나 증가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블리자드 같은 미국 게임 산업에서 한국에 수출하는 량이 전체
의 43%에 이르고 있습니다 . 특히 블리자드는 미국의 게임시장 중심이기 때문에
더 중요합니다
기타-월마트(슈퍼)/요들리/퀵큰/필서(이상국내에들어와있는 은행,보험,증권회사)
조선일보-미국신문인 것 아시죠?
영화-최근 개봉하는 미국 영화들! 절대 보지 맙시다! 우리 영화도 재미있고
좋은 영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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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돼지 새끼처럼 냄새나는 한국 놈들
*맥라이언 (토크쑈에서): 한국에서 씨에프 찍고서
거지같은 나라에 갔다와서 토나올 것 같다는 말을 희화화해서 말했어요. 그리고
또하나 별 쓰잘 데 없는 데다 돈쓰는 머리 빈 놈들이라고 방송에서 바로 이야기하다
한국에서 반발이 일어나자 당장 그 씨엠과 계약을 해지하고, 한국방문을 취소했죠.
*브리티니 스피어스: 레오나르도와 동일. 인터뷰시 기자가 살짝 닿자 매우
불쾌해하며 옷을 털었죠.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짜증나는 나라의 귀찮은 파충류라고 했음.
*줄리아 로버츠: 예전 연예가 중계 때 우리나라 기자에게 해댄
그 거지 근성 ,창녀 근성 다 드러낸 말들을 잊지 못한 사람들 있으시죠?!
그때 우리나라 기자라서 받아야했던 수치와 치욕을..
지가 미국인이면 답니까? 그렇게 빌고 사과하는데 말 한마디 실수했다고
사람을 그렇게까지 몰아붙이다니 이것 또한 기억해 내야합니다.
그들은 공인입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그런 태도를 보였다는 것은 미국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대변하는 겁니다. 우리는 그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오노 선수가 일본선수를 밀었을 때 오노 선수는 실격 처리가 되었고 김동성
선수가 당했을 땐 김선수가 실격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이 일본국민의 무서운 맛을 보고서야 찍소리 못하고 오노선수를
실격 처리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무서운 맛이란 바로 불매 운동이지요....
이런 일이 있을 때 마다 일본은 정중한 사과를 받기 전 까지 미국회사의 물건을
하나도 사지 않았다고 합니다 따라서 미국의 국민들은 대통령에게 항의를 하게
되고....협상하다보면 당연지사 지들 잘못 인정!!! 정말 미안하다 ~사과하게 되는
것이죠...
일제시대 36년을 겪으면서, 임진 왜란, 병자 호란을 겪으면서, 한국의
많은 여자들이 위안부로, 많은 그들의 어머니 할머니들이 강제
징용 갔다가 돌아 왔을 때, 한국인들은 적국에 보복하기보다는
그들의 어머니, 할머니들을 화냥녀로 매도하였다,"
그렇습니다..우리는 쉽게 잊어버리고 보복조차 하지도 않고
내 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너무나 쉽게 잊고 있습니다.
지금 많은 수의 한국인들은 "김동성"선수일과 여중생 장갑차 희생으로
분노하고 있지만 또 많은 수의 사람들은 맥도날드를 애용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컴퓨터 앞에서는 욕을 할지언정 돌아서서 맥도날드로 갑니다.
그게 한국민족입니다. 혹은 인터넷으로 공격을 하면서 던힐 담배를 핍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국에서 일본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그들의 경제규모가 아닙니다.
일본은 국민들 스스로가 미국물건에 불매운동을 하여 한때는 일본 총리가
방송에 나서서 수입물건을 팔아 달라고 판촉행위를 한 적도 있지만 국민들이 안 사는데
미국이라고 어쩌겠습니까.
미국이나 일본 및 다른 외국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불매운동입니다.
얼마전 부시가 방한하기 전 일본에 있을 때까지 부시는 "악의축"
국가들에 대한 공격위협을 하여, 한반도에 긴장을 고조 시켰습니다.
그것은 미국의 군수자본들의 로비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야
무기를 많이 팔아먹으니까요. 그런데 한국에 와서는 상당히 부드러워진
모습으로 '한반도 전쟁 없다'라고 선언했습니다.
혹자는 이를 두고, 김대중 대통령의 외교적 노력의 결과다.
혹은 국내 반미시위대를 의식했기 때문이다 등등의 말을 합니다.
물론 다 타당성 있는 말입니다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것은, 한국에 진출한
또는 한국 증권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미국계 자본가들의 압력입니다.
이는 부시가 한국에 와서 한말 "한국에 이렇게 많은 미국 자본이 진출해
있는지 몰랐다" 라는 말에서 증명이 됩니다. 김대중 대통령이든,
한총련이든 우리의 노력으로 그의 발언을 유화시킨 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인정하기가 자존심 상할지 모르지만, 부시가 과연 누구의 눈치를
보겠습니까?
맥도날드 불매운동하면 아마 맥도날드 본사에서 부시 정부를 압박할 것입니다.
자본가 천국 미국이란 나라가 그런 나라입니다
지금 외국에서는 한국 네티즌들을 제일로 무서워합니다.
이젠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에서도
대한민국 우리의 힘을 보여 줄 때입니다.
맥도날드 가고 싶을 때, 롯데리아 가고, 양담배 피고 싶을 때, 국산 피면 됩니다.
이것은 왜곡된 국수주의가 아니라, 미국의 횡포에 대한 자본주의적인 저항입니다.
[기자수첩] 미국제품 불매운동
“코카콜라, 맥도날드, 스타벅스, 나이키… 절대 이용하지 맙시다.”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편파판정 시비 이후 인터넷에서 20대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미국제품 불매운동 움직임이 활발하다.
여성포털사이트 마이클럽 게시판에는 최근 4일동안 1만여건이 넘는 동계올림픽
관련 글이 폭주하고 있으며, 미국 제품을 사지 말자는 글만 2000여건을 넘어섰다.
인터넷 커뮤니티 다음카페에는 동계올림픽 이후 미제 불매운동 관련 카페가 30여개
설립돼 4000여명이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이밖에도 안톤 오노가 모델로 활동했던 나이키, 할인점 월마트, 외식업체 TGIF 등
모든 미국계 업체들이 불매운동의 대상이 되고있다.
한 네티즌은 ‘맥도날드 불매운동 선언문’이란 글을 통해 “생활 속에 파고든
미국제품 불매운동을 통해 미국이 반성하도록 해야할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국계 업체들은 이러한 네티즌의 행동에 걱정할 것 없다는 반응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불매운동이 열린다는 소식은 들었으나 매장을 찾는 고객 수는
여전하다”며“한국인들의‘냄비근성’상 장기화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장담했다.
한국인의 냄비근성도 문제지만 미국 업체들이 언제부터 이렇게 오만해졌는지
되짚어볼 일이다.
그러나 그들의 자만은 외제라면 값이 얼마든 간에 사족을 못쓰는 국내 소비자들의
탓이다. 커피 한잔에 4000원이 넘는 스타벅스의 경우 국내에 진출한지 2년 반만에
40여개의 대형매장을 확보할 정도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고, 고가 수입제품의
매출은 연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게 현실 아닌가.
동계올림픽이 끝난 지금, 결과적으로 불매운동의 성공 가능성을 쉽게 예측할 수는
없다. 불매운동의 성패는 참여자의 수가 문제가 아니라 매출감소와 업체측의
사과로 판명되기 때문이다.
말뿐인 불매운동보다는 더 우수하고 값싼 제품을 만들기 위해 땀흘리고 있는
국내업체의 제품을 한번 더 찾아 보는게 어떨까. 이 방법이 우리 경제를 살리고
우리민족의 자존심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권세진 산업부 기자
제목 You guys are the Followers of Evil.
보낸날짜 2002년 02월 26일 화요일, 새벽 01시 57분 27초 -0500 (EST)
Kim Dong-sung's gold stolen? Me? No way.
김동성의 금메달을 내가 훔쳤다구? 설마??
I am upset a lot for your uncouth manners and offensive language.
난 너희들의 무례하고 공격적인 발언에 끄떡 없다고.
Please, cease your anger, and sullenness. and listen to me!
제발. 너희 분노를 제발 잠재우고 내말 좀 들어봐
I do want to tell you in a plain and forcible manner,
불평과 무례함에 있는 한국인들에게 말하고 싶다.
" I got a gold medal with all my heart, and Kim clearly made a violation.
나는 내 가슴속에 금메달을 가졌고 김은 깨끗하게 반칙했다.
I am the real short track Champion. As you watched the TV,
난 진정한 쇼트트랙 챔피온이다 너희들이 티비에서 본것처럼..
I distinctly took a chance, stayed in the back, relaxed and saved a lot
energy,
난 확실히 김의 뒤에서 기회를 잡았고 많은 힘을 저장했어.
but Kim definitely came over on me, so that he was disqualified for "Cross- tracking".
그러나 김은 내게 바짝 다가왔고 그는 크로스 태킹으로 실격당했어.
Your foolish protestations is wrong at all.
너희들의 바보같은 감독은 모든 게 잘못되었다고 하더군
In addition, 게다가
Australian Referee James Hewish is not crazy,
호주심판 해이시는 미치지 않았어.
I think you guys, especially Korean people who send to me Hate and
나는 특히 너희 한국사람들이 내게 보낸 증오와 위협매일이 더 미쳤다고 생각한다.
threatening mails are CRAZY very much, and know that the Referee is the most
decent one I have ever known.
Well, 어쨌든
I want to know you that I am pretty honest with my feelings,
나는 내 감정으로 솔직하게 너희들에게 알리는 거야.
and I cleary say to you guys Korean people.
나는 너희 한국사람들에게 말한다.
" I am so happy Kim was disqualified, and he was totally breaking
the rules and deserved it. In my experience I have learned that most of
Korean have undeveloped understanding and wicked feelings, also you are the
dirtiest people in the world.
나는 김이 실격되어서 너무 행복하고 그는 반칙을 하고 규정을 어겼어.
내 경험으로. 그리고 나는 한국인 대부분이 발전하지 못한 이해와 과격한 감정이
있다는 것과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사람들이란 것을 배웠어.
I think you have an evil spirit by nature.
나는 너희들이 악의 축이라고 생각한다.
I bet all of you are the Followers of Evil,
나는 악의 동무들인 너희들 모두를 배척하며
and know that you might rail and slander me as much as you pleased,
you never could not destroy my Gold Medal.
너희들은 결코 내 금메달을 파괴하지 못할거야
Yeap, 그렇구 말구
I will let the swearers swear on, and you will go to perdition.
Remember I will be strong forever, and you are being a shot in the
dark, you idiot!
기억해둬라. 나는 영원히 강자다. 그리고 너희들은 어둠속에서 항상 있어야
할꺼야.
Oh man, there's no medicine that can cure a foolish
이런. 한국인들. 너희들은 약도 치료도 할 수 없는 바보들이야.
head. Go to hell your home, Followers of Evil.
지옥에나 가거라. 한국인들 악의 축들아.
From Apollo in Seattle, Washington, USA
미국 와싱톤 시애틀에서 아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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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 미군의 역대 범죄들
1946년 8월 15일
해방 1주년 기념식에 참가하러 광주에 간 화순탄광노동자들을 미군헌병이 무력으로
강제해산하여 김판석씨가 사망하였고, 7명이 행방불명되었으며, 108명이
부상당했다.
1953년 5월 28일
미군 제45사단 소속 제임스.H.브런치가 거제도 장승포읍에서 가정집에 침입,
총기를 난사하여 박우선씨외 2명이 사망하고 오경숙씨 등이 중상을 입었다.
1955년 8월 11일
제24사단 32부대 소속 미군이 국군 헌병 김정준씨를 휘발유 절취범으로 오인하여
총을 발사 사망케 했다.
1956년 7월 8일
송세훈(16)씨는 김포공항 주둔부대 디봉 에스 단스에게 꿔준 돈을 갚을 것을
요구하다 그가 발사한 총에 맞아 즉사하였다.
1957년 7월 6일
미군 도날드.E.파세트는 송유관에서 논다는 이유로 세 살 아기에게 총을 발사하여
즉사시켰다.
1958년 2월 25일
토마스.G.제임스와 마빈.E.캠프는 김춘일(14)씨를 절도혐의자라며 구타하고, 칼로
무릎과 팔을 찌르고,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르고, 얼굴에 콜타르 칠을 한 뒤
나무상자 집어넣고 못질을 하여 사망케 했다.
1958년 9월 26일
미제7사단 17연대 수색대 소속 미군은 인재남(36)씨 등이 빵을 훔치려 했다고
총기를 발사하여 사망케 했다.
1962년 1월 6일
미군 수십명은 출입금지구역에서 나무를 한다는 이유로 황광길(25)씨와
유기용(38)씨에게 총을 발사 사망케 했다.
1964년 2월 4일
7사단 31연대 카메룬 로버트는 깡통을 줍던 임신 9개월의 서명자씨에게 발포
사망케 했다.
1966년 12월 1일
미군 콜버트 대위는 결혼 6년이 지나도록 애가 생기지 않자 막노동을 하는
이수길(29)씨의 딸을 고아로 조작하여 미국으로 입양시켜 강제로 그의 딸을 빼앗아
버렸다.
1967년 10월 21일
미1군단 유니스 2세는 매매춘 후 화대를 요구한다는 이유로 목을 조르고 커튼에
불을 지른 후 도주하여 집을 소실시켰다.
1968년 9월 15일
열차 안의 미군용백에서 손남숙씨로 추정되는 여자의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1970년 10월 10일
미36공병대 매추스는 의정부에서 야간근무하던 직공 강문순(17)씨를 강간하려
하다, 반항하자 목졸라 죽였다.
1971년 2월 14일
부평 미보급창의 브라운은 자신이 만나고자 했던 기지촌 매춘여성이 없다는 이유로
김순화씨 집에 불을 질러 근처 집 5채를 소실시켰다.
1973년 11월 19일
미군 페르트 제임스는 만취상태에서 버스를 훔쳐 달리던 중 권영순(57)씨 등을
치고 뺑소니하여 사망케 했다.
1977년 6월 12일
미공군 제1중대 소속 스티브.알랜.타워맨은 기지촌 여성 이복희(25)씨를 목졸라
죽인 후 방에 석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사체를 유기하였다.
1980년 11월
미육군 K-6기지 셔링 데이빗은 술에 취해 발기하지 못하는 것을 비웃었다고
윤미영(20)씨를 브래지어로 목졸라 죽였다.
1990년 6월 28일
동두천의 여관에 1주일 동안 미군과 투숙하던 박모양(25)이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1991년 1월 8일
미8군 수송부대 소속 찰스 유진 버쳐는 최모양(9)등 10세 미만의 어린이 3명을
성폭행했다.
1992년 10월 28일
미제2사단 25보병연대 케네스 리 마클은 윤금이(26)씨의 머리를 콜라병으로
난타하고 자궁과 항문에 맥주병과 우산을 꽂아 살해했다.
1993년 3월
경기도 평택의 K-55 미공군기지에서 하루 1천6백여톤의 오폐수를 정화하지도 않은
채 방출하였다.
1994년 3월
미군이 사용하다 1992년에 철수한 캠프 이즈벨(6천평), 캠프 리비(16만평), 캠프
에임즈(1백 19만평)의 토양을 조사한 국립환경연구원은 이 지역의 토양이
일반지역에 비해 납은 최고 24배, 카드뮴은 최고 7배 오염되어 있는 것으로
밝혔다.
1994년 10월 25일
미군 헌병 다니엘 그림 중사 등 4명은 미군과 국제결혼한 딸을 방문한
김금순씨(68)를 미군물품 판매상이라며 그녀의 두 딸과 함께 감금한 후
폭행하였다.
1996년 6월 10일
미7공군 소속 윌리엄스는 평택 에바다 농아원생 김모군(12), 최모군(12),
이모군(16)을 부대내 자신의 숙소로 불러 성폭행하였다.
1996년 9월 7일
미군 제2사단 뮤리크 에릭 스티븐은 돈이 없다는 이유로 자신과의 성행위를 거절한
이기순(44)씨를 안면을 때려 실신시킨 후 면도칼로 목을 잘라 살해하였다.
1997년 4월 3일
재미교포 에드워드 리와 미군속의 아들 아더 페터슨은 이태원의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단지 부딪혔다는 이유로 조중필(22)씨를 잭 나이프로 마구 찔러
과다출혈로 숨지게 하였다.
1998년 1월 6일
제473 야전시설 지원중대 소속 핸릭스 티모시 제롬은 함께 자던 허주연(22)씨가
부대로 복귀하려는 자신을 붙잡았다고 명치를 때려 숨지게 한 후 침대에 불을 붙여
방화했다.
1998년 1월 20일
미공군 제9전투 비행단 소속 데일 허프는 군산 기지안 숙소에서 컴퓨터, 스캐너,
컬러 프린터를 이용 만원권 원화와 미화 20달러 지폐를 대량 위조했다.
1998년 2월 8일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 쿠니 사격장 폭음 및 진동 피해 때문에 지난 50년간 일상
생활을 할 수 없었던 매향리 주민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매향1리에는 자살한 사람만도 23명이나 되며 방사능 오염의 가능성이 있는 열화
우라늄탄 사용 의혹도 제기되었다.
1998년 3월 7일
경기도 의왕시 백운산 정상 부근에 소재한 미8군 메디슨 통신 부대 지하 송유관이
터지는 사고로 백운산과 왕림천 일대 계곡 청정지역의 토양층이 20m~80m의 두께로
기름이 배이는 회복불능의 오염피해를 입었다.
1998년 5월 30일
마을 주민들이 인근 훈련장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연천군 전곡읍 미산면 동이리의
유일한 마을 입구를 차량으로 막아버린 미군들은 항의하던 주민 윤광진(26)씨,
양경섭(39)씨 등을 폭행하였다.
2000년 2월 9일
미8군 용산기지에서 시체부패방부제로 쓰이는 포름알데히드와 메탄올 혼합액 475ml
480병을 하수구를 통해 한강에 무단방류했다는 사실이 녹색연합을 통해 드러났다.
2002년 6월 6일
2001년 7월 공사장에서 작업하던 중 미군측의 22000 볼트 고압선에 감전되어
팔다리를 잃은 전동록씨가 1년여간의 투병생활을 끝으로 사망하였다. 공사를
해야하니 고압선을 이전해달라고 미군에 수차례 요구했으나 이 요구는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고 재앙을 불렀다.
2002년 6월 13일
미2사단 공병대 소속 부교 운반용 궤도차량은 친구의 생일잔치에 가던
신효순(14)양과 심미선(14)양을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피해자 발견여부,
경고여부 등 그 사고원인에 대해 그 무엇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미군측은
누구의 과실도 아니라며 잘못을 부인하고 있다.
은폐되어 기록되지 않은 수많은 자료들도 많을 것입니다..
우리가 듣지도 못했던 많은 사실들이..이렇게 많이 자행되어 왔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