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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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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왔따리 가따리 ㅋ
명랑주부 추천 0 조회 33 24.04.28 14: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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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8 15:31

    첫댓글 바위솔이 픙성하고 멋지네요
    보리인가요~~
    푸르른 풍경이 좋아요

  • 작성자 24.04.28 17:56

    바위솔 한밭때기 맹글구 잡은데 장마철 감당이 안되니까 기냥 생각만 합니데이ㅇㅎ

  • 24.04.28 15:53

    고추는 고랑을만들고 비닐을 깔고 모종을심어야해요 다시심어야지뭐 ㅎ 상추는엄청잘컷네요

  • 작성자 24.04.28 17:57

    못해예 콩알만한 밭때기 꽃나무만 심구 잡아예 ㅎ

  • 24.04.28 17:42

    고추 키우기가 싶지 않네예ㅋ 우짜노??

  • 작성자 24.04.28 17:57

    그니까예 화분에다 심구 잡은데예ㅎ

  • 24.04.28 19:33

    역시 바위솔은 노지에서.
    오늘도 더웠네요

  • 작성자 24.04.29 06:53

    절간처럼 저렇게 달 달 꿉어야 장마에도 견디나 봅니데이 ㅎ

  • 24.04.29 00:40

    바위솔
    제법잘자라고있네요
    바위솔은노지가쵝오죠
    위 쑥쑥 잘자라고 있는거는
    밀같기도 ~~

  • 작성자 24.04.29 06:54

    지눈 물을 넘 많이 맥여 장마철에는 걱정 입니데이 ㅎ

  • 24.04.29 06:50

    ㅋㅋㅋ농사의 신은 체력땜 안되겠어요
    상추 어여 심으세요

  • 작성자 24.04.29 06:54

    농사 시루예
    암것두 하기 시루예 ㅎ

  • 24.04.29 19:01

    바위솔 마사흙 많아야지
    장마에 녹아 뿌드만요.
    절간 바위솔 처럼 화분에~

  • 작성자 24.04.29 19:02

    마자예~ 가는 마사예 심어야 될고 같아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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