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한 것에 대한 확신감 II
THE CERTITUDE OF THE DIVINE
102:7.4 사실, 겉으로 보기에 종교적인 많은 특색들이 비종교적인 근원으로부터 자라날 수 있다. 사람은 지적으로 하나님을 부정하면서도 도덕적으로는 선하고 충성스럽고 효도하며 정직하고 심지어는 이상주의적일 수도 있다. 사람은 자신의 근본적인 영적 본성 위에 순전히 인본주의적인 많은 가지들을 접목시킬 수 있지만, 그러한 체험은 생존의 가치, 하나님을 알아감과 하나님께로 상승함이 결여되어 있다. 그러한 인간적 체험 속에는 영적인 열매들이 아니라 오직 사회적인 열매들만이 맺힌다. 생존을 위한 자양분sustenance이 마음과 영 두 가지의 기원적인 신성한 자질의 뿌리로부터 흡수됨에도 불구하고, 그 접목된 가지가 열매의 본질을 결정한다.
102:7.5 종교의 지적인 표식은 확신이며 철학적 특징은 일관성이고 사회적인 열매들은 사랑과 봉사이다.
102:7.6 하나님을 아는 개별존재는 현대의 미신, 전통 그리고 물질주의적 경향의 미로들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어려움을 눈이 멀어 보지 못하거나 장애물을 마음에 두지 않는 자가 아니다. 그는 이러한 모든 방해물에 마주 보았고 그것들을 극복하였으며, 그것들을 살아있는 신앙으로 이겨내었으며, 방해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적 체험의 고지(高地)를 달성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깊이 확신하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한 반대 주장들을 끌어 모으고 그 어려움을 증폭시키는 사람들의 그 다양성과 교묘함 때문에 확실성에서의 그 어떤 느낌들을 강력히 주장하기를 두려워한다. 결점을 찾아내거나, 질문을 던지거나, 반대 주장을 제기하는 것에는 그 어떤 아무런 지성의 깊은 통찰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들 질문에 대답하고 이들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에는 마음의 눈부신 재기(才氣)가 요구된다. 신앙의 확신이야말로 그러한 모든 피상적인 논쟁들을 다루는 데에서 가장 위대한 기법이다.
UrantiaBook [102:7.4~6]
제 102 편 종교적 신앙의 기초
7. 신성한 것에 대한 확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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