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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노래사랑 동호회 흥겨웠던 날들
고르비 추천 2 조회 389 21.08.04 08: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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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04 20:53

    첫댓글 쓰려도 아름다운 게 추억일진대
    아름다웠던 시절이야 더 말할 나위 있으리오?

    하필 코로나와 맞물려 노사동 언저리에서 맴돌다 지친 나그네가..

  • 작성자 21.08.05 07:19

    이상형님
    안녕하세요.
    코로나와 무더위에
    지치고 답답한 일상입니다.
    그래도 입추와 말복이
    코앞에 다가와 있으니
    더위는 물러가겠지요.
    노래로 즐거움 함께 나눌 수 있는
    날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쁨 많이
    누리시기 바랍니다.

  • 21.08.05 23:17

    @고르비 델타변이다 뭐다
    과연 그런 날이 오긴 올까요?

    노사방 객석에서 경청만 해왔는데
    '바람의 전설'님은 프로페셔널이시라
    제 기억의 윗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만.. ㅎ

    오늘도 내일도 무조건 건강하고 보십시오!!^^

  • 작성자 21.08.05 23:43

    @이상형 아, 무슨 노래경연대회에서
    상까지 탄 바람의전설 선배님도 계셨지요.
    코로나로 모임이 중단된지
    한참 전부터 노사동에 안 나오셔서
    잊어버렸네요.
    델타 변이가 나타나 전염력이 몇배
    강한데다 무증상인 경우도 많아 그 무렵부터 검사수를 서너배 늘려서
    확진자 수도 급증한 것 같습니다.
    금년 안에 해결책이 나와서
    이 고약한 상황에서 해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1.08.04 22:53

    동영상 잘봤습니다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런날이 앞으로 또 올수 있을지,
    노사동 가우님들 건강하시고 좋은시절 오면 만나요

  • 작성자 21.08.05 07:29

    애숙님
    코로나에 무더위에
    지칩니다.
    그래도 입추와 말복이
    코앞에 와 있으니 이 무더위도
    곧 사그라들겠지요.
    지난 날 흥겨웠든 날이 그리워
    영상을 올렸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거움 함께 나눌 날
    기다립니다.
    이렇든 저렇든 세월은 기다릴 줄 모르니 기쁨과 즐거움 많이
    찾아 누리는 수 밖에 도리가
    없습니다.

  • 21.08.05 15:09

    오모나~~~저도 잊지않으시고 출석불러주시니 영광입니다.
    고르비님 잘 계시죠!
    세상이 왜이래? 테스형이 아니래도...말입니다.
    그 좋은 노래에 녹슬어가는건 아닌지요?
    반갑게 서로 인사하고 노래부를 수 있는 날이 하루속히 오길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21.08.05 23:32

    포르테 선배님
    반갑습니다.
    코로나의 횡포와
    유난한 무더위에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뵌지가 2년을 훌쩍 넘은 것
    같습니다.
    노래 부르고 들으면서
    정담 나누는 게 뭐 그리
    큰 욕심도 아닌데 그 소박한
    즐거움마저 누리지 못하니
    참 답답합니다.
    함께 즐거움 나눌 날 기다리는
    수 밖에 달리 도리가 없네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1.08.08 11:58

    고르비님
    우리 노사동 회원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기억에 남는 분도 계시고 기억에 전혀 없는 분도 계시고 아리까리 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여러 회원님과 같이 했던 모임이 아련한 추억으로 피어 오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로 즐거운 한때였습니다.
    아련한 추억을 떠오르게 만들어 주신 고르비님께 감사 드리며~~~
    코로나19 빨리 물리쳐서 우리 회원님 다시 뵙기를 소망하고 기원합니다.

  • 작성자 21.08.08 12:13

    신제품님
    반갑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가끔
    코로나와 무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습니다.
    아코디온 연주에 많은 성취가
    있으신지요.
    저는 영화에서 체코 같은
    아름다운 작은 마을 결혼식이나
    축제에서 흥겹게 연주하는 걸
    보고 대중적이구나 쉽게 생각
    했는데 아코디온 취미를 가지고
    있는 친구가 색소폰보다 훨씬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대중적이라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악기구나 하는 제 인식이
    완전 엉터리구나 하는 생각에
    부끄러웠습니다.
    편견과 섭입견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며 뭐든 제대로 알아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려운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이
    뒤 따라야겠지만 열심히 연습하셔서 아름답고 멋진
    연주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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