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투사는 지분을 요구하지 않는다.” 수정판 -김두종 장로-
김근수(G.S.Kim) 추천 10 조회 2,191 13.08.23 23:3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8.24 00:02

    첫댓글 소명을 다한 후에 흐르는 물처럼 나 자신을 떠나보내라는 말씀 너무 인상적이라 마음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8.24 00:04

    김장로님의 통찰력있는 설교에 공감합니다!!!

  • 13.08.24 00:28

    감사합니다 장로님. 그리고 김집사님...

  • 13.08.24 00:49

    귀한 말씀 참 감사했습니다. 장로님!!!

  • 13.08.24 01:06

    투사는 지분을 요구하지 않는다~!
    역시 사랑의교회의 시들지 않은 장로님 말씀답습니다.
    장로님께서 오늘 전해주신 메세지는 단순한 일회용 권면의 설교가 아닙니다.
    사랑넷의 모든 지체들에 대해 주님을 대신한 선포입니다.

    명색이 제자훈련 받은 사랑넷의 성도로서 깊이 새겨야만 하는 주님의 명령이자 거룩한 숙제입니다.

    우리싸움의 결과는 하나님의 공의와 섭리가운데 반드시 오목패당으로부터 강단은 회복할 것입니다.
    장로님 권면의 고민은 이 지점이라 생각합니다.
    회복된 강단에서 지분만큼 안주할 것이냐?
    아니면, 한국교회의 갱신을 위해 사명감당자로서 주님의 밀알이 될것이냐?

    거룩한 숙제를 준비하고 답해야 할 때입니다.

  • 13.08.24 11:00

    맞는 말씀입니다.

  • 13.08.24 01:06

    김집사님~ 수고가 많으시죠? 장로님의 설교 전문을 볼 수 있을까요? 위에 게시된 내용은 중간에서 잘린 것 같군요.

  • 작성자 13.08.24 08:02

    장로님께서 요약본을 주신것 같습니다. 설교 전문 전체를 장로님께 요청하겠습니다.

  • 13.08.24 22:30

    김집사님~전문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8.24 05:39

    김장로님, 사려깊은 말씀 우리모두의 심금에와 닿아 계속 메아리 치고 있습니다.

  • 13.08.24 05:42

    어제 김두종 장로님께서 우리 사랑넷의 모습이 하나님 앞에서 어때야 하는지에 대해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역할을 다 하고 지분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 13.08.24 06:51

    불신지인이 밀양을 애기하며....
    기독교인이 그래서 싫다고 했습니다.

    전 그 사람의 용서받음이 진짜가아니라고 했죠...
    왜냐면 진짜 용서를 받으려면 진짜 회개를 해야 하는데...
    진짜 회개를 한 사람은 자신의 죄로 인한 피해자에게 바닥을 기는 심정으로 용서를 구할수밖에 없다구요.

    그래서 그 영화의 그 내용은 참된 기독교를 모르고 만든영화라고...

    ...

    그러나 나는 그런 모습이 없었는지
    돌아보렵니다.
    내안의 죄를 제대로 보지 못한 죄의 자국들이 있을거같아요...
    회개하렵니다.

  • 13.08.24 08:23

    장로님 말씀에 문제의 핵심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13.08.24 08:32

    장로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13.08.24 09:42

    사랑넷의 보배같은 장로님들 계셔서 다시 힘을 내봅니다

  • 13.08.24 09:53

    현재의 우리와 미래의 우리를 향한 염려를 담고 있는 장로님의 말씀. 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8.24 10:25

    장로님! 어제 마당에서 주님이 이끄시는 싸움에서 한 명의 장수를 본 듯했습니다. 신앙선배로서의 깊이와 사나이로서의 결기가 느껴져 사랑넷 말단사병으로서 든든함을 느꼈답니다.아마 저들도 이런 장로님이 계셔서 두려워 할 것 같습니다.^^

  • 13.08.24 11:07

    어제 김두종 장로님의 말씀에서 자신감, 용기를 느꼈습니다. 젊은 부목사와 안내하는 집사들에게 "떫으면 시지나 말지" 하면서 그들이 75세 된 은퇴장로님에게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을 나무라시는 것 참 잘 하셨습니다. 그 사람들 혼이 나야 합니다. 예의범절도 모르는 쌍놈처럼 인사도 하지 않다니 ...

  • 13.08.24 17:12

    인사도 잘 드리지않다니요? @.@
    기본이 안되어있는데 무슨 그리스도인입니까
    어른과 뜻이 다른다해도
    예를 다해야지 범절도모르는 불한당같은 ㅆㄴ
    같으니라구 이런일이있나

  • 13.08.24 14:20

    어제 존경하는 김두종 장로님 말씀선포 의 모범을 보여주셨읍니다

  • 작성자 13.08.24 16:43

    설교본문 뒷분을 추가했습니다.

  • 13.08.24 17:07

    초연한 믿음의 귀감을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 교회의갱신을바라고있고
    거룩한곳에 거짓말로선 존재의 이유를
    인정하지않을 뿐입니다
    곁따라 부화뇌동하며 교회를 그르치는
    우매함을 두고볼수없어 할뿐입니다
    교회가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정결해지는것 그때를 가라보는 소망이 현실이되는 날이 오는것 그것이
    저희들이 갖는 보상이지 무엇이겠습니까
    시멘을바르고 벽돌을 나르고
    사랑의교회를 세우신
    은퇴장로님들 .여러 어르신의 만강하심을
    기원합니다

  • 13.08.24 19:48

    저가 제일 하고 싶었던 말씀을 장로님이 해 주셨습니다
    죄의 면죄부를 파는 것처럼 지금 사랑의교회는 건축에 올인하고
    주님 말씀 없는
    오직 물질만을 추구하고 인간의 권력을 갈망하는 교회가 되어 버리는것
    같습니다
    진실로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한 목회자의 행동으로 사랑의교회는 평신도를 일깨운다가 아니라
    평신도를 괴롭히는 교회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아멘

  • 13.08.25 00:32

    김두종 장로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가 꼭 들어야할 말씀을 전해주셨군요.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소임을 다한 후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 사라지는 것, 새 생명의 열매를 위해 자신은 죽는 한 알의 밀알로 감사하고 만족하는 것, 사람과 무리의 인정과 환호보다 주님께 기쁨이 되는 것을 더 사모하는 것-- 이런 것이 바로 참제자의 정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의 정신을 바로 계승한 멋진 '안티' 모든 분들께 존경과 사랑을 표합니다.

  • 13.08.24 22:59

    귀한 신앙의 선배님들을 여기서 뵈니 참기쁨입니다..

  • 13.08.24 23:03

    장로님 선견자적인 시각으로 귀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08.25 00:12

    너무 멋진 말씀 감사드립니다
    투사는 지분을 요구하지 않는다...

  • 13.08.25 01:13

    존경하는 장로님의 귀한 말씀을 마음깊이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13.08.25 01:21

    자신이 속한 교회의 담임목사를 존경하고 섬기는것은 바람직한 성도들의 자세겠지만
    담임목사를 하나님 처럼 섬기는 한국교회의 성도들도 회개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받으셔야 항 영광을 가로채는 교만과 탐심을 내려 놓도록 바른말을 하는 성도들이 많아져야 하며
    이를 위해 김두종 장로님들이 평신도를 인도하기 위한 말씀을 주신것 같습니다

    투사는 지분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마음에 깊은 울림을 담고 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