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산사의 감나무에 홍시가 주렁주렁.
스님이 새 먹잇감으로 몽땅 남겨둔 듯.
금정산성 한바퀴.
성벽 길이가 7km가 넘어 규모도 크고 웅장합니다. 제가 본 산성 중 최고로.
올 2월에 태어난 녀석인데 며칠 지나면
두 발로 걸을 듯..
내년 2월엔 돌잔치 해줘야겠어요. ^^
보신탕 좋아했는뎅 이젠 못 먹어요. ㅜㅜ.
첫댓글 오진도개 비슷하내요겨울 홍시가 인상적입니다.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세요?키우시는 개가 아주 활발해 보이네요! ㅎㅎㅎ 산사의 감나무가 참 인상적입니다!
첫댓글 오
진도개 비슷하내요
겨울 홍시가 인상적입니다.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세요?
키우시는 개가 아주 활발해 보이네요! ㅎㅎㅎ
산사의 감나무가 참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