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자꾸 더듬어요

[장 희 빈]

왜 자꾸자꾸 더듬어요
 .
엄청 뚱뚱한
여자가 유명한 디자이너라는
한 남자가 경영하는 일류 의상실에 옷을 맞추어 왔다.


옷을 맞추기 위해 몸 치수를 재는데
주인 남자는 자꾸 그녀의 몸을 더듬기만 했다.

 
뚱뚱한 여자는
거부감에 소리를 버럭 질렀다.
"왜 자꾸 더듬어요~~!!"


그러자 주인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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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손님....
아직 허리를 못 찾아서 그래요~"

[멋쟁이 신사(華谷)ㆍ公認 孝菴 大法]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효천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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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들]

잘, 읽고 갑니다.

[초수동]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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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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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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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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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송]

허리가 어딧냐 적당히 제일 넓은 곳을 재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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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식]

잘 보고 웃고감니다,

[나그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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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스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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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일]

[신사아닌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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