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증시, 부동산 토큰화 자산 발행 논의 중

[힘힘]

1️⃣ 모스크바 증시, 부동산 토큰화 자산 발행 논의 중

2️⃣ 호주 "암호화폐 거래소, 기존 금융 규제 통해 감독" 의향 밝혀
3️⃣ 비트코인, 2만7000달러 돌파하며 상승 흐름 유지
4️⃣ '소셜파이의 부상'...프렌트테크 이어 토모·뉴비트코인 시티 100만 TVL 돌파
5️⃣ NFT 주간 거래량 860억원, 전주 대비 10% UP

01. 모스크바 증시, 부동산 토큰화 자산 발행 논의 중

모스크바 증권거래소가 2024년 부동산 부문에 '디지털 금융 자산(DFA)'을 도입해 투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15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02. 호주 "암호화폐 거래소, 기존 금융 규제 통해 감독" 의향 밝혀

호주 정부가 기존 금융 규제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를 감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03. 비트코인, 2만7000달러 돌파하며 상승 흐름 유지

지정학적 불안과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2만7000달러를 돌파했다.

04. '소셜파이의 부상'...프렌트테크 이어 토모·뉴비트코인 시티 100만 TVL 돌파

프렌드테크에 이어 토모, 뉴 비트코인 시티 등 소셜 미디어와 디파이 금융을 결합한 탈중앙화 소셜 미디어가 부상하고 있다.

05. NFT 주간 거래량 860억원, 전주 대비 10% UP

지난 한 주간 대체불가토큰(NFT) 판매량은 전주 대비 10% 가량 증가한 약 860억원을 기록했다.

# 가상자산 시장 상승세...비트코인 2만7855달러선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날 대비 1.64% 상승한 1,579.27달러(한화 약 213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BNB 2.65%▲ XRP 1.23%▲ 솔라나(SOL) 3.01%▲ 카르다노(ADA) 2.14%▲ 도지코인(DOGE) 1.15%▲ TRON(TRX) 2.98%▲의 움직임을 보였다.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약 1조794억 달러(한화 약 1460조원)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비트코인이 단기 상승세를 나타내며 28,000 달러 회복을 앞두고 있다. 이는 지난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현물 ETF 반려 불복 소송 관련 항소를 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후 시장에 확산된 낙관론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