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제 목 : [펌]최진실의 시청자 가기고 놀기 시리즈
글 쓴 이 : 안티최진실
조 회 수 : 659
날 짜 : 2002/07/13 08:13:01
내 용 :
. 갑작스런 결혼발표 (요건 시청자보다는 시아버지 갖고놀기~)
---- 이때 역시 언론플레이! 시부모님 승락도없이 결혼발표부터!
알고보니 임신중~
2. 호화결혼식 감추기 전략 ----> 천사원에 1억원 기부 약속!
---- 어린 천사들 데려다 앉혀놓고 자신의 예식을 '축복의 장'으로 만
들다! 순전히 '자기의 뜻깊은(?) 결혼'만을 위한 발상!!
---- 결국 1천만원짜리 상품권으로 둔갑
3. 단적비연수의 혹평에 대한 최가 반응
---- "제가 결혼준비로 바빠서요~~ 제가 제 연기봐도 웃겨요~~"
이거 연기자 맞아???
4. 육아 프로젝트 -------> 남양분유 8억 CF사건
---- 자기의 몸값과 아직 세상구경도 못한 아가의 몸값을 감히 '8억'
이란 거액으로 책정! 남양측과 상의없이 언론에 흘려 CF 성사시
키려했던 발칙한 발상!
---- 뜻밖에 주부네티즌들의 격렬한 반대로 실패-->이때 역시 언론플
레이~ "8억CF계약건으 자신은 모르는 일이며~" (모른다는게 말
되나? 장난하나?) "100원을 아끼려는 주부마음 알아여~" (이거
누가 가르쳐준 멘트냐..)
5. 남양건으로 인한 여론 무시하고, 보란듯이 다맛광고 출현!
---- 자중하지 못하는 그녀의 오만함~ 시청자들 물로 보기~
7. 연변사투리 연기혹평에 대한 그녀의 대응방법
---- 끝까지 정선희한테 사투리 배움 (욕먹는줄 알면서도 "연변사투리
엔 정답없어여~"하면서 무대포로 밀고나감)
---> 시청자들이 애써 진짜 연변사람한테 배우라고 충고해줘도 눈감고
귀막아버린 대책없는 가짜 연기자!
---- 연기 좀 멋지게 연마하랬더니, 겉모습만 엄청 멋지게 변신한 상
태로 출현중(작가의 생각이 결코 아님을 확신함) 여론의식한 의
도적인 변신으로 보여짐 (옥화역을 위해 촌스러운 옷 구입하고
확실히 망가진 모습을 보였다는 이유로 진정한 연기자라며 극찬
했던 유모기자야~ 이제 어떻게 말바꾸서 기사 쓸려구??)
8. 짠순이 이미지 밀어부치기 ----> 토크쇼마다 꼭 안빼먹는 레파토리
---- 화장품샘플 얻어오기, 콩나물값깎기, 조기한마리 더 집어오기
아줌마 되니까~ 어쩌구 저쩌구~~
---- 알고보니 "쇼핑광 + 명품광 + 하루에 아가옷 400만원어치구입"
9. 아직도 소녀가장??? -----> "가난하게살아서~" 아직도 즐겨쓰는멘트!
---- 90년대초, "엄마와 동생을 먹여살리기위해" 악착같이 일하는 소
녀가장 이미지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엄청난 부를 거머쥐었음
---- 10년이 훌쩍지나, 여기저기 성형한 모습과 공인으로서 어려운 이
웃들 의식하지 않는 사치스런 생활(호화결혼,사치성쇼핑,아들백
일잔치.등)로 이미 신데렐라 이미지 벗어던진 그녀... 그러나!
아직도 "가장" 운운하며 이젠 "남편과 아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자신이 돈을 벌어야한다며 되지도않는 소리 지껄이고다님!
남편의 뒷바라지를 위해 연기는 그만둬도 CF는 계속 찍겠다함!
장사꾼이냐, 연기자냐~
10. 네티즌 고소사건 ------> 공인의 신분을 망각하고 독기품은 눈으로
시청자를 향해 엄포!! "말조심안하면 집어넣는닷!"
---- 내용은 굳이 밝히지 않음. 이미 다 알고 있으므로~
11. 사이버테러 고소사건 방송나간후 민심흉흉 ----> 잔머리여왕 최가,
바로 민심잡기 방송 시작!!
---- 아가를 음해했단 이유로 목소리 떨어가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
던 거룩한(?) 모정이, 며칠후 '101번째프로포즈'란 오락 프로그
램에 출현하여 때아닌 자신의 인기도를 테스트함. 아가때문에
얼룩진 상처는 깨끗히 잊은듯 박수치고 게임하며 깔깔거리는
황당한 모정으로 변질!! 이럴수 있는거야??? 대한민국엄마씨?
---- KTF 광고계약 성사건 크게 기사화! (자신의 인기 여전함 과시)
12. 남몰래 선행 기사화 -----> "제가 한 선행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아
주세요" 하며 선행기사냄! 유치찬란하다~
13. KTF 불매운동 벌어지자 최가 잔머리 발동
---- "CF는 놓치기싫고~ 민심은 잡아두고 싶고~ 그래, 선행하자!"
자칭 '가정파괴'건 때문에 여력없을 사람이 왠 때아닌 선행??
선행을 폼으로 하는 대표주자 최.진.실!!! 장난좀 그만~~
14. 시청자의견?? 난, 안봐~~~~
---- 방송에서 떳떳이(?) 공개!! "저 시청자 게시판 같은거 안봐요~"
잔머리만 쓸줄아는 최가의 어리석은 말실수~
연기자가 시청자의견을 '시청자 의견따위'라고 생각하는 이상
절대로 '시청료'나 '광고료'로 그녀의 배를 채워줄순 없는일!!
-------------------------------------------------------------------
이밖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죠?
내참.. 연옌 한명이 이렇게 날 피곤하게 하다니~~ 것두 몇개월전만해두
좋아했던 연옌이 말입니다~~
여러분~~ 본분 망각한 가짜 연기자 최가 퇴출될때까지 조금씩만 힘냅시다
시청자 무서운거 최를 본보기로 보여줘야할것같아요~
요즘 연예인들 서세원을 포함해서 정말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