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역에서 걸어서 3분정도 거리에 홈스테이입니다.
제가 일을 하게 되서 나가는건데..
생각같아선 그냥 쭉 있고 싶은데...사정상 그렇게 되지 않아서
나가게 됐네요~
아주머니는 필리피노이고 아저씨는 호주분이십니다.
애들은 4명 있고요~
윗층은 아주머니네가 쓰시고
아랫층은 홈스테이 학생들끼리 쓴답니다.
그래서인지... 정말 자유롭고 , 편해요^^
밥도 한국인들 입맛에 딱 맞게
짭짤하게 잘 나오구요~
아주머니께서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야채랑 고기랑 과일이랑 골고루 잘 주시는 편이예요
살게 될 아랫층에는
홈스테이방으로 5개가 있고 화장실이 2개 있고 부엌이 있습니다.
가격은 700불이고요~
관심있으신분 연락주세요^^
구지 제가 후임을 알아보고 갈 의무는 없지만
아주머니가 너무 잘 해주시고..
좋고 고마워서 구하는거예요~
그럼... 감기조심하세요!
778 320 3501
첫댓글 11월 29일에 한국에서 벤쿠버 갑니다.. 혹시 예약할수 있나여??? 글구 픽업가능 하신지?.... kba798@hanmail.net.. 연락주세요
저도 11월 29일 토론토에서 벤쿠버로 가는데요... 한달만 살아도 되는지,... 연락 주세요... yunyongee@hanmail.net
입주 가능한 날이 언제부터인가요? 혹시 11월 26일or27일에 입주가능한가요? 제가 지금 한국이라서 redvsblue@nate.com 으로 답변 좀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