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의 문을 여는 포털에서 등장하는 케이티 페리의 모습은 무저갱에서 올라온 사악한 존재(아볼루온, 계 9:11)를 떠오르게 하고, 이어지는 무대에선 로봇처럼 분장한 또 다른 여자 가수와 음란한 퍼포먼스를 보여줌으로 트랜스휴머니즘과 동성애 어젠더를 동시에 홍보하고 있고, 사탄의 얼굴 모양을 한 나비 날개를 달고 나와 노래하는 모습은 자신이 Mk Ultra Project를 통해 사탄의 꼭두각시가 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포털을 통해 차원의 문(무저갱?)이 열리고 케이티 페리가 등장한다. 무저갱에 갇혀 있던 악한 영이 풀려나와 세상을 미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간과 로봇의 결합을 보여주는 트랜스 휴머니즘의 장면이다.
케이티 페리가 다른 여가수와 음란한 퍼포먼스를 보여줌으로 동성애를 조장하고 있다.
마귀의 얼굴 모양을 한 나비 날개를 달고 나온 케이티 페리가 대중들에게 찬양과 경배를 받고 있다. 이 모습 자체가 사탄을 숭배하는 모습인 것이다.
나비 옷을 입고 노래하는 무대에 나비가 날아다니고 있다. 케이티 페리가 mk ultra project를 통해 일루미나티(사탄 마귀)의 꼭두각시가 되었음을 인증하는 장면인 것이다.
출세를 위해 마귀에게 영혼을 팔고 일루미나티를 홍보하는 꼭두각시가 되었으니, 조만간 주님이 오시면 그녀가 섬기는 사탄 마귀와 함께 지옥불에 떨어지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가복음 8장 36, 37절)
첫댓글 (24.09.28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