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생산된 곡물을 세계 각국에 수출을 하는 방식이 곡물 수송선을 이용하고 있다. 한마디로 배로 실어 나르는 것이다. 그러니 그걸 막겠다고 곡물이 모이는 항구와 수송선을 러시아에서 타격하는 모양이다. 야비하다. 그래서 또 곡물 값이 치솟고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이건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가 러시아 때문에 함께 겪는 고통이다. 푸틴이 나이가 들어 노망이 난 모양이다. 노망난 푸틴 때문에 식량이 부족한 나라에서는 아사자가 생기기도 한다고 한다.그래서 생각해 보았다. 이걸 배로 나를게 아니라 커다란 곡물 수송기를 만들어 핵미사일을 장착한 F-22 최신예 전투기의 호위하에 하늘로 실어 나르면 되지 않을까? B-1 B-2 폭격기 같은 큰 곡물 수송기를 만들어서 하늘로 각국에 배달하면 연료비도 적게 들고 시간도 단축되고 그러면 연료비와 인건비와 시간이 단축되니 곡물가격이 올라도 수송비와 인건비로 감해지는 부분이 생길 것이다. 나라에서 이 방식을 공식적으로 검토해 보고 가능성이 크다면 미국과 서방 국가 지도자들에게 윤통이 직접 한 수 가르쳐주시면 어떨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