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작년 2월 부터 노래모임에 나가면서~<br>카페생활에 생기가 더 났습니다.<br>2월 부터 노래동호회(10번 참석)<br>4월 부터 트롯트동호회(20번 참석)<br>11월 부터 월드팝 정모.(4번 참석)<br><br>우리 가요는 멜로디와 노랫말이 익숙해서<br>불러보진 않아도 선곡 신청하고 두세번 정도 집에서 유트브 보고 연습하고 무대에 나가면...중간은 부릅니다 <br>(쪼매 잘난 척.ㅎ)<br><br>가을 부터 팝을 부르게 되면서~<br>멜로디도 노랫말도 익숙치 않아서...<br>우리 가요보다 세배이상 시간 투자 연습해야 간신히 어설픈 흉내라도 냅니다.<br>한달에.한곡씩 불러보지도 않던 들어보지도 못한 노래를 노래모임 다니기.시작하면서~다음달 부를 노래 선곡하고 연습합니다.<br>봄이 되니~나들이 갈 곳도 많은데도<br>새로운 노래 알아가고 불러보는 재미로 즐겁게 살아갑니다 .<br>가수할 것도 아닌데....ㅎ<br>제 맘이 즐겁게 노래 부르면~<br>살다보면 생기는 스트레스도 날려 보내고...<br>참 좋답니다.<br><br>팝방 모임에 나가면서<br>4번째로 부른 노래.<br>언체인드 맬로디.<br>여태 노래 연습한 시간 보다<br>두세배 많은 시간 할애했습니다 <br>집에서 유트브 악보 보면서...<br>15번이상 불러봤습니다 <br>집이라~큰 소리는 못내도<br>멜로디와 노랫말 익히려고 연습..<br>아직도 악보 없이는 노래 못해서<br>악보에서 눈을 떼지는 못하지만....<br>나름 틈틈히 연습하다 보니...<br>비스므리 흉내는 내는 것 같습니다 <br><br>이상~노래 부르기에 푹 빠진<br>제 자랑질? 이었습니다 <br><br>Unchained Melody 입니다.<br></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rvozm5sca1qgtlfaol4ban0qa@my?service=daum_cafe" data-video-host="kakaotv"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thumb.kakaocdn.net/dna/kamp/source/rvozm5sca1qgtlfaol4ban0qa/thumbs/5.jpg?credential=TuMuFGKUIcirOSjFzOpncbomGFEIdZWK&expires=33269646767&signature=OeqsYEhu3jw2enhVKHrcfrAwApM%3D"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1280" data-video-origin-height="720"><iframe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rvozm5sca1qgtlfaol4ban0qa@my?service=daum_cafe&ptoken=v2_9f8e9adf82804761048b31c3cf03578e3c4ac0c78454d4ec3ec5edf47029f84160f523c7d64f449c66bbef19116d46896ed545c32048c885c576bce82c"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 allow="encrypted-media"></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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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그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 울톡방 모임때 살력발휘 해보시기를 ㅎㅎ
당연 그래야지요
부늬기 띄우느라 ~ 늘 신나는 곡만 불렀지요
노래를 그렇게 좋아하시는군요 가수가 되볼걸 전국노래자랑이라도 나가봐요 ^^
노래자랑? 그런 곳에 나갈 정도는 아니에요.
나가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고요
내가 즐기면 되는 정도이면. ...그걸로 만족
부라보~ 부라보~~
가끔 리디아님
활동상 카페에서 보면서
으라차차 신바람 나요ㅎ
오늘이 젤 젊은날
젊은날 뭐든 go go~~..♡
문이 언니~!!!
응원해 주심에....
감사감사합니다
잘 부르시네요
다녀갑니다^^
ㅎ. 편안한 밤 보내시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
힘을 주셔서요.ㅎ
이 노래 제 노래방 18번 곡인데요, 리디아님 연습 많이 하셔서 잘 부르십니다.^^
아. 그렇습니까?
섭이님.18번이면~
무척 잘 부르실 듯
전~ 아직 18번이.없어서...
일단 이것 저것.불러보고~제일 잘 부르는 곡으로 18번 지정하려해요.
짝짝짝 !!! 큰박수 쳐 드립니다 ㆍ
멋찜 ㆍ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디아님 앵콜입니다
멋져요
감~~~솨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