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드라마를 바랬던건 아니지만
어쨌든 재미는 있네요.
클린스만 감독 경질여론을 다른데 돌리려고 이제와서 한다는 소리가 요르단전 경기전날 갈등이있었다는 언론플레이를 했으나 클린스만 경질여론은 용광로에 기름부은 꼴이 되었고
이 드라마의 주인공 이강인은 반성은 형식적으로하고, 고작 해명 한다는 소리가 탁구는 그 전날에도 했고 고참선수들도 했다네요. 오늘 psg 경기보니깐 스타팅에도 없었고 오히려 쿠보는 스타팅으로 나왔더라구요.
조규성, 황인범도 탁구 한패로서 이강인하고 똑같은 새끼죠. 얘네둘 왜 그렇게 부진했는지 알거같습니다.
이 드라마의 최종 결말이 어떻게 날진 모르겠으나,
이강인, 조규성, 황인범 더이상 국대 승선안되길 바라고 PSG도 응원해볼라했더니 이번계기로 응원하는일 없을거같습니다.
첫댓글 조규성 개못하더군요 ㅋㅋ 못해도 이렇게 못할 수가 없었어요. 어떤 팬이 찍은 영상 보니까 패스 받기도 전부터 머리 만지고 있더군요. 이건 진짜 아니죠.
이런 애들 데리고 4강까지 간 거면 잘한 건데
조규성, 박용우, 황인범 실력이 너무 과대포장 됬죠..진짜 이런 ㅆㄹㄱ들 데리고 4강간거면 잘하긴한건데 ㅋ
앞으로 한국축구는 잉글랜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브라질 아르헨티나한테 대패당할날이 많을거고 동네북될날도 시간문제임 2010년 프랑스와 스페인의경기때 프랑스인들이 스페인을 왜 편들었는지 이해가감 나같아도 한국이 저팀들과붙어도 저팀들 편들것임
팀이 48개로 늘어남에따라 16강진출은 꿈도꾸기어렵고 동네북만 될거 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