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의 외계인 연구 1부: 외계인은 우리 사이에 살고 있을까?
2024년 6월 24일
하버드의 연구: 하버드 대학 연구에 따르면 크립토테레스트리얼(비밀리에 지구에 살고 있는 고급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크립토테레스트리얼 가설: 연구는 이들이 오래된 인간 문명, 다른 인류 진화 가지, 다른 시간이나 차원에서 온 존재, 혹은 신화나 종교적 텍스트에 나타나는 존재일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증거와 논의: 마이클 P. 마스터스 박사는 직접적인 증거는 부족하지만 관찰 데이터와 역사적 기록이 간접적인 증거를 제공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공기, 물, 지하를 이동하는 트랜스 미디엄 여행 현상이 이 가설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합니다.
논문의 강조점: 논문은 이 가설이 비록 가능성이 낮지만 과학적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UAP(미확인 비행물체) 현상이 이러한 고급 생명체의 활동일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연구의 영향과 반응: 이 논문은 아직 동료 검토를 거치지 않았지만, 발표 이후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는 비인간 지능과 UAP 현상에 대한 과학적 탐구의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https://youtu.be/aqkT1pEeNV8
제목: "하버드의 크립토-테레스트리얼 논문: 우리 가운데 외계인이? Part 1."
전문: "최근 뉴스를 보면 크립토테레스트리얼과 관련된 하버드 대학교 연구에 대한 기사를 보셨을 겁니다. 이 연구는 인도 경제 타임스, 드 헤럴드 등 여러 매체에서 보도되었습니다. 크립토테레스트리얼이 우리와 함께 살고 있을 수 있다는 하버드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버드 학자들이 새로운 외계인 과학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과학자들은 UFO가 비밀리에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크립토테레스트리얼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능형 외계 공룡이 지하에 숨어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이 논문은 확실히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고, 이제 논문을 읽어보겠습니다. 정말 믿기 어려운 논문입니다. 저는 이것을 획기적인 논문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과학계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하버드 과학자들은 외계인이 우리 가운데 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그들은 크립토테레스트리얼 가설이 1%에서 몇 년 만에 10%까지 증가했다고 말합니다. 외계 공룡이 있고 외계인이 오래전부터 지구에 있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하버드 연구진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크리스 레, L 파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는 마이클 P. 마스터스 박사와의 인터뷰입니다. 유튜브 설명란에 링크가 있습니다. 마스터스 박사는 몬타나 대학의 교수로 이 논문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입니다. 그는 생물 인류학 교수이며 UFO 현상에 대한 더 넓은 이해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그는 초기에는 학술지 업계에 참여하기를 꺼렸으나, 공동 저자인 하버드의 팀 리스에 의해 설득되었습니다. 이 논문은 고급 생명체가 우리와 함께 비밀리에 살고 있을 가능성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발표 직후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논문은 외계인, 초월적 생명체, 크립토테레스트리얼 등의 가설을 명확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초월적 생명체는 다른 차원이나 현실 상태에 존재할 수 있으며, 크립토테레스트리얼은 지구에 비밀리에 살고 있는 고급 생명체로 이론화되었습니다.
마스터스 박사는 확실한 증거는 부족하지만 관찰 데이터와 역사적 기록이 상당한 간접 증거를 제공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공기, 물, 지하를 이동하는 '트랜스 미디엄 이동' 현상을 크립토테레스트리얼 가설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패턴으로 인용했습니다.
우리는 논문을 통해 인간 크립토테레스트리얼, 잔존 호미닌, 외계 또는 시간 초월적 존재, 신화적 또는 마법적 크립토테레스트리얼 등의 변형을 검토할 것입니다. 경제 타임스와 인도 언론은 외계인이 인간으로 가장해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이들은 외계인이 아닌 초월적 존재로서 사실과 다릅니다.
논문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논문의 제목은 '크립토테레스트리얼 가설: 미확인 현상에 대한 은밀한 지구적 설명에 대한 과학적 개방성의 사례'로 2024년 6월 철학 및 우주론 저널에 게재되었습니다. 저자는 하버드 대학의 팀 리스, 몬타나 대학의 마이클 P. 마스터스, 하버드 대학의 브렌던 케이스입니다.
논문의 시작 부분에는 "이 논문은 저자의 개인적인 관심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사변적인 글이며, 하버드 인간 번영 프로그램과는 관련이 없다"는 메모가 있습니다. 저자들은 이 가설이 가능성이 낮다고 믿지만, 여전히 과학적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저자들은 크립토테레스트리얼 가설의 가능성을 1%에서 10%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논문은 아직 동료 검토를 거치지 않았으며, 2024년 10월에 출판될 예정입니다. 이는 하버드의 첫 번째 논문이 아니며, 관련 가설에 대한 다른 논문도 있습니다.
이 논문은 UAP에 대한 가설을 탐구하며, 지구 지하 및 주변 환경에 숨어 있는 비인간 지능의 활동을 반영할 수 있다는 크립토테레스트리얼 가설을 중심으로 합니다. 철학자 베르나르도 카스트르는 2024년에 이 가설이 불합리하고 황당해 보일지라도 UAP와 비인간 지능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시나리오라고 주장했습니다.
논문은 다섯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있으며, 역사적 지리적 지식의 한계, 잃어버린 문명의 흔적, 지하 문명의 흔적, 마법적 크립토테레스트리얼에 대한 전통, UAP 관련 활동 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 또는 수중에서 UAP가 활동하는 다양한 현상을 조사하고, 크립토테레스트리얼 가설의 네 가지 다른 버전을 검토합니다.
논문은 UAP에 대한 미국 군사 보고서와 관련된 다양한 설명을 제시하며, 800여 개의 미확인 보고 중 2~5%가 실제로 이상 현상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2023년에는 데이비드 그루시가 국방부와 관련된 수십 명의 내부 고발자들이 비인간 지능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주장들은 의회와 국방부에 의해 검토되고 있으며, 관련 법안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 논문은 지구 밖에서 온 고대 문명이 존재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비인간 지능의 존재에 대한 공개적 논의를 촉진합니다. 또한, UAP 현상이 단순히 물리적 존재가 아닌 의식의 한 형태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이 논문은 비인간 지능과 UAP 현상에 대한 다양한 가설을 탐구하며, 이를 통해 과학적 탐구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논문은 지하 또는 수중에서 활동하는 UAP 현상에 대한 다양한 증거를 제시하며, 이를 통해 크립토테레스트리얼 가설의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또한, 크립토테레스트리얼 가설에 대한 다양한 버전을 검토하고, 이를 통해 UAP 현상의 다양한 설명을 제시합니다."
하버드의 외계인 연구 2부: 지하 문명 탐사!
2024년 6월 24일
암호 지구 생물 가설 (CTH): 하버드 연구는 지하나 지구에 숨어 사는 지능형 생물, 심지어는 진화된 공룡의 존재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이 가설은 아마도 거짓일 가능성이 높지만, 과학적 조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과학적 탐구와 개방성: 연구진은 CTH가 10%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역사적 및 지질학적 한계와 추정 증거를 고려할 때 과학자들이 열린 마음으로 이 가설을 조사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역사적 및 지질학적 맥락: 고대 문명의 유물과 화석의 부족함, 탐사되지 않은 지구의 지하 및 수중 지역, 최근의 고고학적 발견들은 기존 역사적 서술을 재고하게 만듭니다.
신화와 추정 증거: 많은 문화권의 신화와 전설은 실제 역사적 사건에 기반할 가능성이 있으며, 예를 들어 사스콰치와 같은 대형 포유류의 존재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UAP에 대한 설명 가능성: 연구는 지하나 수중에 존재하는 고대 문명, 진화된 지능형 생물, 또는 다른 차원이나 행성에서 온 존재들이 UAP의 원인일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달에서의 고고학적 탐사는 고대 문명의 유물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Pm8jtPhpSgU
하버드 외계인 연구 2부: 지하 문명 탐구!
**"최근 하버드에서 나온 블록버스터 과학 기사인 '암호 지구 생물 가설: 미확인 이상 현상에 대한 숨겨진 지구적 설명에 대한 과학적 개방성 주장'을 다룹니다. 이 기사는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크립토 테레스트리얼, 즉 인간으로 위장한 지구 생물이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는 하버드 학자들의 주장입니다. 하버드 과학자들은 지하에 숨어 있는 지능형 공룡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번 비디오에서는 이 논문의 후반부를 살펴볼 것입니다. 저는 이미 전반부를 다뤘으며, 그 내용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요약하고 크립토 테레스트리얼의 기본 정의를 설명하겠습니다. 울트라 테레스트리얼과 크립토 테레스트리얼이 낯설다면, 1부를 확인하세요. 이번 2부에서는 하버드 연구자들과 몬타나 공과대학의 연구자가 제안하는 크립토 테레스트리얼의 네 가지 가능성을 다룹니다.
먼저 크리스 리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논문에 참여한 연구진을 소개합니다. 인간 번영 프로그램의 심리학 연구 과학자인 팀 리스, 연구 부소장인 브렌던 케이스, 몬타나 공과대학 생물 인류학 교수인 마이클 P. 마스터스 박사입니다. 마스터스 박사는 CNN에도 출연했으며, 디스클로저 팀과의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모든 자료의 링크는 설명란에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연구진은 이 가설이 아마도 거짓일 가능성이 높지만, 여전히 과학적 조사의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1부에서는 이 가설의 가능성이 1%에서 10%로 올라갔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꽤 높은 수치입니다. 우리는 따라서 과학자들이 열린 마음을 가지고 크립토 테레스트리얼 가설을 진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이론의 잠정적 근거와 증거를 제공하는 다양한 사색적 사고의 흐름을 제시합니다.
먼저 현재 역사적 및 지질학적 지식의 한계를 고려합니다. 고대 문명의 유물과 화석의 수가 매우 적다는 점에서, 고대 인류의 진화를 정확히 재구성하는 것은 천 개의 퍼즐 조각 중 50개만 가지고 완성하려는 시도와 같습니다. 또한 인디스 문명, 괴베클리 테페, 데린쿠유 및 미시간 호수의 스톤헨지와 같은 고고학적 발견들은 우리의 이해를 재편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질학적 시간 척도에서 인간 역사는 매우 짧습니다. 예를 들어, 로마 제국의 역사는 지질학적 시간 척도에서는 단 5초에 불과합니다. 이는 지구의 역사가 얼마나 방대하며 인간 역사가 그 중 극히 일부분임을 보여줍니다.
또한 화성의 지표에서 발견된 것으로 보이는 우주선의 잔해, 뼈, 그리고 UFO 사진은 다른 문명의 존재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데이터의 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구의 지하 및 수중 지역은 아직 충분히 탐사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알래스카 삼각지대는 1970년대 이후 20,000건 이상의 실종 사건과 관련된 UAP의 핫스팟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9년 데이비스 논문은 지구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생물 다양성, 특히 사스콰치와 같은 대형 포유류가 존재할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많은 문화권의 신화와 전설은 이러한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2019년 콜롬보 폭포에서 발견된 50만 년 전의 목공 기술은 인간이 출현하기 훨씬 이전에 고도로 발달된 기술을 가진 문명이 존재했을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지하에 거주하는 다른 종의 존재 가능성은 힌두교와 불교에서 숭배되는 또 다른 세계인 파탈라와 같은 신화와 일치합니다. 1982년 러셀과 수는 뇌 크기와 직립 자세로 진화하는 공룡의 형태학적 경향을 분석하면서, 트로돈이 6,500만 년 전의 대멸종 사건을 생존했다면 현재 인간과 유사한 형태로 진화했을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다른 차원에서 온 존재들이 지구에 정착했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지구나 달과 같은 장소에서 고대 문명의 유물을 찾는 것은 흥미로운 고고학적 시도가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논문은 크립토 테레스트리얼 가설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지구에 오랜 기간 동안 은밀히 존재해 온 고대 문명이나 외계 생명체, 또는 시간 여행자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설은 우리로 하여금 현재의 이해를 넘어선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게 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