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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제: 2026.2.12(목요일)
2.어디를: 청도군 각남면 주변 산봉우리 한바꾸!~
3.누구와: 나홀로 띠띠 뿡뿡을 타고~
4.날씨: 오전 잠깐 흐리다 이후 맑은 날씨에 간간히 바람 불고 미세문지 한까뜩~, 당근 조망은 없고~
5.산행 경로: 새청도 농협창고 주차장~신당1리버스주차장 왼쪽~신당1리경로회관~과구원 갈림길 오른쪽 비닐밭~왼쪽 일사정
방향~텃밭 왼쪽 거칠고 가파른 사면으로 오름~창녕성씨묘~가파르게 올라 205봉 능선 오른쪽~앞산(204m,묵묘)~
묵묘 연이어 지나 왼쪽 과수원 방향 사면으로~268.6봉(청도 323 삼각점)~왼쪽으로 내림~포장 임도 갈림길 왼쪽~
갈림길 왼쪽~관리된 묘 지나 완만한 오름~뒤산(223.5m)~다시 268.6봉으로 올라 왼쪽 능선으로~가례산(272m)~
갈림길 오른쪽 능선으로 오름~예리 갈림길 이정표(청도산악회)~철탑지나 넓은 묘지길~오른쪽 능선으로 오름~
거친 오름길~332.3봉~구곡리 갈림길 이정표~거친 오름~385봉 직전 오른쪽 사면으로 휘어져~다시 오른쪽 능선~
복잡하고 거친 능선~울타리 친 묘 지나 가파른 내림~완만한 오름~접산(258m)~능선 30여m 지나 왼쪽 도로쪽으로
가파르게 내림~묵은 고사리밭과 덩쿨숲~과수원 도로로 내림~오른쪽 신남지 방향~신남지 직전 왼쪽 묵밭으로 질러
내림~포장도로 따라 신작로로 내림~30번 도로 왼쪽으로~상사교,사2리경로회관 연이어 지나 상사2길 팻말 오른쪽
동네길로~갈림길 왼쪽~갈림길에서 엘피지 탱크 방향 직진~다리 연이어 오른쪽으로 건너 세멘포장 도로 가파르게
오름~왼쪽으로 휘어져 철책 쳐진 묘 만나 철책따라 오름~철책 끝나는 지점 오른쪽 흐릿한 족적따라 오름~가파른
사면으로 치고 오름~달성서씨 묘지나 가파른 오름~봉우리 왼쪽으로 내려섰다 오름~곽당재산(356m)~묵묘 방향
왼쪽으로 내림~거친 능선길 왼쪽으로 탈출,가파르게 내려 임도 접속~임도 오른쪽으로~잠시후 가파른 절개지 올라~
응봉(301.4m,청도 324 삼각점)~거친 내림길~임도로 내림~갈림길 왼쪽으로 능선 가파르게 오름~공동산(312.3m)~
거친 능선 내림~왼쪽 구만저수지 방향 골로 내림~철망 타넘고 오른쪽 마을로 내림~청도안골농장(염소요리식당)~
구만저수지 지나 30번 도로로 내림~오른쪽 도로따라 옥산보건진료소,녹명1리 경로회관 차례로 지나 원점회귀.
(걸은 거리: 13km, 걸린 시간 6시간 20분(카메라, 장갑찾는 시간, 식당에서 커피 얻어묵은 시간 포함)
'무신 넘의 날씨가 이래 변덕 시럽노?~'
아래 까지만 해도 체감 온도가 영하 17도까지 니리가는 시베리아 날씨디마는
인제는 낮에 영상 10도가 넘어가는 따시한 날씨로 급변했다!~
이분 주는 명절 전이라꼬 5분 대기조 운짱을 하라 카는 마님의 엄명이 있어
출동!~ 카마 황금동 떡집으로, 칠성동 청과 시장으로, 서문시장 건어물 집으로
돌아 댕기다 보이 동네산도 미칠 못가고 방콕을 하고 있시 답답해가 단속이 느슨한 오후에
동네산으로 간다!~
확실히 차나 사람이나 폐차할 때가 다 되가이 여저 고장이 난다!~
도가니는 고장이 난지 한달이 되가는데도 차도가 나아질 기미를 안보이고~
차 맨치로 오래된 부속을 보링이나 할수 있시마 그래도 쪼매 날낀데
병원에 가바도 진통제 주사 요법, 인공 관절 수술 케싸미 돈벌이 궁리나 하고
그라마 한 십년 정도 산에 더 댕길수 있나 카이 의사라 카는 넘이 기가 찬다 카는 표정으로
몸에 해로분 활성 산소를 마시가미 산에는 말라꼬 갈라 카는데요?~
케싸이 말이 안통하네~ 일단 견딜데까지 견디 보기로 한다~
확실히 연식이 오래되이 근육 손실이 빠른긋네!~
그단새 다리에 힘이 없어졌다!~ 가파른 계단 길에 궁디가 무거버가 거북이 모드로 올라간다!~
계단 끝 지점에 올라 오른쪽 대덕산과 용지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보이
요 며칠 계속 바람이 불었는데도 미세문지가 만아가 그런지 뿌옇타!~
날이 따시한데도 운동기구 쉼터에는 추어탕집 할마씨 하고 뒤태만 보마 날씬한기
처자긋은 아지매 둘 빼이 없다!~
오늘 오후에는 나케하고 효목동 새꼬시 집에서 쭈읍 약속이 있어
내리가가 막빠리 수성도서관으로 갈 생각이다!~
역기하고 철봉 매달리기를 대강하고 투닥투닥 내리오이 모명제 쪽에 젊은 남녀들이 바글바글!~
한국전통문화교육관에서 무신 교육을 했나?~
그런데 쑤알라도 및밍 보이네!~ 외국 사람들이 한국말을 알아 들을라나?~
횡단보도로 나오이 뭐만한 개쒜이가 지 보다 덩치가 시 배나 더큰 넘한테 왈왈 거리미 시비를 건다!~
내긋으마 조 물어가 흔들어뿌겠구마는 덩치 큰넘은 가짠타 카는 표정으로 쥐콩만한 넘을 빠이 쳐다 보디
주인 눈치를 힐끔 본다!~ 조지뿌라 카마 금새 조삐댈 폼이다!~ 주인 표정은 안돼다!~
청구 시장 쪽으로 갈라꼬 고개를 넘는데 에엥 에엥 카미 소방차 소리가 나디 슈퍼 아패서 끼익!~
뭐꼬 뭐꼬?~
소방관들이 댓밍이나 띠내리는걸 보이 큰불이 났나 시퍼 띠가는 방향을 보이 연기는 안나는데?~
방 안에 불이 나가 신고를 했는데 저거들끼리 꺼뿟는강?~
소방 호스도 안 니루는걸 보이 미리 연락을 한거 긋은데 이런때는 우예야 되노?~ 소방관도 기가 차지 시푸다!~
수성도서관에 가이 날이 따시가 그런지 운동기구 쉼터나 트랙에도 만원 사례다!~
도서관에 가가 전뿐에 제목만 대강 훌터보고 접어논 월간 산 2월호를 다 보고나이 헐!~
오후 5시 반이다!~
나케하고 만나 식당으로 같이 가기로 약속한 남부주차장 버스정류장으로 다시 갈라카이 시간이 빠듯해가
먼저가가 기다리고 있시께 카미 무전을 때리노코 개쭈머이에 손을 여가 어슬렁어슬렁 새꼬시 집으로 간다!~
나케는 사무실에서 띠가 왔다 카미 10분도 안되가 뒤따라 들어왔다!~ 덩치보다 날쌘돌이네!~
직장 후배하고 술을 무마 나는 소주 한빙 정도 묵기나 찬조로 두어잔 받으마 끝인데
나케는 주당이 되노이 술빙에 금이 난거 맨치로 속도가 빨라진다!~ 결국에는 한 빙 반 넘끼 묵었지 시푸다!~
점심때 동태찌게 반주로 묵은 막걸리 한잔이 응원가를 부른다!~어 취하네!~
집에 와가 신발을 벗을라 카는데 깔창이 같이 딸리 나온다!~ AC!~ 뭐꼬 이거!~
엄마야!~ 깔창을 꺼꾸로 깔았네!~ 어제 다이소에 가가 2천원 주고 사가온 깔창을 오리가 너났는데
얼빵한 넘이 상표 있는데를 우에 올리나야 되는데 접착제 부분을 올리났따!~
에효!~ 뫼들 닌도 인제 산에 혹불 맹글때가 다되 가는갑따!~
오늘은 가차분 청도 각남면을 둘러싸고 도는 400m도 채안되는 나즈막한 산을 한바꾸 돌고 올라 칸다!~
내리와가는 인근에 있는 일몰 맛집이라 카는 '혼신지' 와 예술인 마을 '발도로프마을' 도 둘러 볼겸!~
산에 길이 뚜렷하지는 안할끼라 예상을 하고 갔지만 대구 인근에 강원도 오지긋이 험산이 있는줄 몰랐다!~
당근 도가니 사정은 더 나빠졌다!~ㅠ
가찹은 산인데다 혼신지 일몰 시간에 마차가 내리올라꼬 여유있게 출발 해노이 들머리로 잡은 신당1리경로회관 근처
새청도 농협창고 주차장에 도착하이 오전 9시 45분!~ 주차장이 만차네!~
첨에는 신당1리경로당 아패 대놀라꼬 갔띠 골목 안이라 주차는 언감생심이라 빠꾸 해가 왔다!~
늘상 그러하듯 지피에스를 작동 시키노코 산행 준비를 한다!~ 오늘은 날이 따시가 아침부터 티만 입고 올라간다!~
스패츠는 차고가까 카다 귀찬아가 패쑤!~
농협창고에서 보이는 신당1리버스주차장으로 가가 맞은핀 왼쪽 골목으로 들어서면 아까 차를 대놀라켔던 경로당 아패는
주차 공간이 없다!~ 마을 회관 위치가 길까에 안있고 골목 안이라 어씨 불리하네!~
쪼매 더 드가마 과수원 갈림길!~ 맞은핀 앞산 삐쭉한 꼬라지를 보이 용을 쪼매 써야지 시퍼가 되도록이마 힘을 적게 쓰는
방향으로 한나 둘 시꾸 니꾸 해가 점을 쳐보이 오른쪽이라, 비니루를 깔아났는 오른쪽 일사정(一士亭) 방향으로 갔는데
사이비 점재이가 거적때기를 잘못 깔았따!~
다시 왼쪽으로 휘어져 '일사정'이라 카는 건물이 보이는 곳으로 올라가는데 그 쪽으로 길이 있시까 시푸디마는 없다!~
난중에 능선에 올라가보이 이정표에는 '신당 일사정' 이라꼬 되있던데 현대식 건물로 지났는기 굿집은 아인긋고~
오른쪽 달성서씨 문중사적비 어쩌구 카는 비석이 보이는걸 보이 제실 긋기도 하다!~ 오른쪽으로 올라가보이 텃밭에서
길은 뚝이고, 쪼매 더 가바도 역시 올라간 흔적이 안보인다!~ 우야겠노 다시 돌아 가겠나 치고 올라가야지!~
가파르고 미끄럽다!~ 코를 지렛대 삼아 낑낑거리고 올라서마 달성서씨가 아이고 '한의사 창녕성씨 묘'!~
한의사도 높은 벼슬인갑다!~ 다시 잡풀을 헤치고 가파르게 올라서면 첫분째 봉우리인 205봉!~
초장부터 능선으로 올라가기 개떡긋네 켔띠 하루종일 이런 꼬라지의 봉우리를 오르내리게 될줄이야!~ 덥다!~
표지기가 모지래지 시퍼가 나무에 표식을 해논는다!~
오른쪽으로 휘어져 거의 평탄부에 가찹은 능선을 살짝 내려섰다 올라서면 오룩스 지도에 나오는 첫번째 산인 앞산!~
납딱 무덤이 보이는 정상에다 마수걸이 표지기를 걸고~ 205봉과 거의 같은 노피인데 GPS 고도기는 1m 낮게 나오네~
다시 완만한 오름길로 들어서면 연이어 묵묘를 만나고, 왼쪽 과수원 방향으로 내려서서 흐릿한 족적이 보이는 사면길을
이어가다 보면 밤밭 과수원인지 바닥에는 전다지 밤송이만!~ 아직 알개이를 담고있는 밤송이가 천지 삐까리다!~
잠시후 쉬엄쉬엄 올라선 봉우리에는 메타기 숫자로 볼때 꽤나 된듯한 김응응선배의 표지기가 달리있는데 여가 가례산?~
오룩스 지도에 표시된 가례산은 직진 능선으로 120여m 더 떨어진 272봉인데~
남이 정상이라꼬 인정하고 달아논 표지기를 건드리기도 뭣해가 왼쪽으로 뒷산을 찍고 오기로 한다!~
삼각점 번호는 '청도 323'이다!~
268.6봉 삼각점 봉에서 6분 정도 내려서면 오른쪽으로 포장 임도를 만나고,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다시 만나는 갈림길에서
다시 왼쪽으로 들어서면 화산 불꽃 머리 모양을 하고있는 향나무 묘소를 지나 핀핀한 뒤산으로 올라서게 된다!~
앞산,뒤산, 가례봉이 삼각형 모양으로 떨어져 있어 부담이 되서인지 서울래기들 표지기도 안보인다!~
뫼들 표지기를 걸어두고 삼각점 봉으로 후다닥 다시 빠꾸한다!~ 언젠가는 일로 지나가지 시푸다~
헥헥거리미 고도를 40여m 올리가 삼각점 봉에 도착해 고도 표지기를 걸어 두고, 왼쪽으로 120여m 떨어진 가례산으로!~
거칠어지기 시작하는 능선을 잠시 올라서면 종태씨 표지기와 등네미님 일당이지 시푼 표지기가 달리 있는데 하나긋이
바닥을 기고 있다!~
표지기를 국기게양대긋이 노푼 곳에 달기로 소문이 난 종태씨 표지기가 와 요래 나즈막한 나무가지에 달리있시꼬?~
다 띠가 적당한 노피에 나란히 걸어두고 333봉으로 올라간다!~ 지금부터 접산까지는 길고 지단한 능선길이다!~
흐릿한 능선길을 이어가다 보면 헤깔리기 쉬운 복잡한 능선이 나타나기도 하고, 노푼 봉우리를 기준점으로 삼아 올라가다
보면 예리 갈림길 이정표와 남산종주길 안내판이 보이는데 안내판은 오래되가 뭐가 뭔지 모리겠다!~
청도산악회에서 맹글어났는데 청도쪽 산 정상석 대부분이 청도산악회 작품이다!~ 이 능선길이 종주길이라고!~
산꾼들이 마이 안댕기가 그런지 거칠다!~
예전에 산악회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신 의사 회장님은 아직 건재하신지 궁금네!~
이런 띠바!~ 자꾸 올라가는 능선이네!~
잠시후 넓은 철탑길을 따라 가다 왼쪽으로 휘어지는 곳에서 이내 오른쪽 능선으로 붙는다!~ 잠시 아차 하미 삼천포다!~
퍼억!~ 으악!~ 까시 잡목이 귀싸대기를 쳐 올리고 나자빠져 배째라 카는 나무둥치들을 장애물 경주하듯 타넘고 간다!~
속도도 안나고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332.3봉에 올라서서 퍼저 안자 휴식!~ 뜨거분 마호병 물을 호호불미 목을 축인다!~ 오늘은 식수를 1,000cc 가왔는데
한 빙은 남가가지 시푸디 내리가서 보이 반 빙도 안남았다!~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접산은 258m 빼이 안되는데 400m 가차이 올라가가 다시 구불듯 내리가야 된다!~
능선을 계속 타고 가능기 쉬운기 아이네!~
오른쪽으로 사면길이 나오길레 이기 웬떡이고 켓띠 난중에는 봉우리로 다시 올라간다!~ 띠바 누구 약 올리나!~
다시 거친 까시 잡목을 헤치미 올라간다!~ 난중에 집에 와가 개나리 봇짐을 까디비보이 낙엽과 솔까시 긋은기 얼메나
마이 드가 있는지 휴대용 청소기를 두분이나 비운다!~ 그냥 나뚜마 마님한테 두고두고 한 소리 듣지 시퍼가 증거 인멸!~
완전 범죄?~ 그래 될라나?~
잠시후 구곡리 갈림길 이정표를 만나고~ 왼쪽 구곡리를 가리키는데를 보이 일로 내리가다 다부로 길을 이자뿌겠다!~
길이 묵어가 안보인다!~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385봉 직전에서 오른쪽 능선으로 기리까이를 한다!~
인제 부터는 가파른 내리막이다!~
가파른 길을 투닥투닥 길게 내리가다 보이 도가니에 통증이 오기 시작한다!~ 첨에 오른쪽에 오디마는 난중에는 왼쪽까지~
의사는 핀핀한 곳으로 댕기라 카는데 금마 그거는 둘레길만 댕깄는지 이런 산에 핀핀한 길이 어딨노?~
잠시후 오른쪽으로 울타리를 쳐났는 묘를 지나 가파르게 내리오다 보이 넓은 묘지길을 만나 경사가 숙지기 시작한다!~
아패 허연기 보이가 뭔공켔띠 언넘이 산비둘기 긋은거를 처치했네!~
여는 들꼬내이가 올데도 아이고 매가 들어는 곳도 아이지 시푼데 부엉부엉 수리부엉이지 시푸다!~
내려섰다 잠시 올라서면 이 능선 상에서는 마지막 산인 접산!~ 여도 서울래기 표지기가 없고, 아무도 안왔나?~
표지기가 안보이네~ 뫼들 표지기를 걸어두고 다시 가파른 내림길로~
접산에서 왼쪽으로 휘어져 내리 오다 묵묘를 지나이 왼쪽 알로 과수원 도로가 비가 급 좌향좌를 해가 내리서이 허걱!~
묵은 고사리 밭이다!~ 주변에 잡풀들이 봉두난발을 해가 있는걸 보이 밭은 묵은지 한참되는긋따!~
그러타꼬 다시 가파른 사면을 박박 기가 올라갈 수도 없고~
가래이를 노피 들어가 고사리 밭을 벗어나이 이런 띠바!~ 인제는 키 큰 잡풀들이 마사지 해주께 카미 달기든다!~ 됐다마!~
잡풀을 잘못 발브마 푸욱 꺼져뿐다!~ 깜딱 놀랬다!~
내리서이 바지에는 오만상 까시가 박히가 따끔따끔이고 결혼 식장 신부 맨치로 온 몸에 덤풀 화환까지!~
내리온 가파른 사면을 올리다 보이 언기나네 참말로!~
오른쪽 과수원 포장길로 내리오다 따도 안해가 말라 비틀어진 감나무 농장 건물뒤 따시한 곳에 전을 피가 요기를 하고 간다!~
우물우물 거리미 왼쪽으로 올리다 보이 남산 능선이 길게 누버있고, 오른쪽으로는 가야할 응봉 능선이 어서 옵쇼 카미
손짓을 한다!~
당초에는 여서 끝낼라 카다 시간이 일러 혼신지 일몰을 보기 어렵지 시퍼가 맞은핀 곽당재산 능선부터 공동산 능선까지
이사가 갈라 켔는데 지금까지 지나온 산 꼬라지를 보이 의욕이 사라졌다!~ 가까마까?~
요기를 하고 다시 터덜터덜 내리와가 오른쪽으로 포장 도로를 따라가마 신남지를 한바꾸 돌아가 내리가길레 저수지 직전
왼쪽 묵밭을 가로 질러 가기로~ 묵밭을 가로 질러 오다 보마 신남지 저수지를 둘러서 오는 포장길과 만나고,
다시 포장도로를 만나 터덜터덜 내리오다 보이 농장 이름이 '억찌로 농원?' 이름질끼 그래 없드나 이 띠바야!~
잠시후 다시 30번 도로를 만나 왼쪽 상사교 방향으로~
이름도 처량한 상사교를 지나마 사2리!~ 실버카 보관소라 카는기 영감 할마이들이 타고 댕기는 전동차인갑따!~
인제는 주차장까지 맹글어 났네!~ 그런데 바로 아패 경로당 마당도 널분데 말라꼬 길 건너에다 대노까바!~
대가리 청소가 안된 넘들이네!~
잠시후 상사2길 표지판이 보이는 오른쪽 마을로 들어선다!~ 미나리 홍보를 하는걸 보이 여도 미나리가 나는 모양이세~
마을 안으로 들어서서 갈림길 왼쪽으로 가다 다시 만나는 갈림길에서는 첨에 오른쪽으로 가다 글로가마 삥 돌지 시퍼가
다시 마을 공동으로 씨는 엘피지 까스통이 보이는 직진 방향으로~
세멘 다리를 건너 직진하다 다시 오른쪽 작은 다리를 건너미 본격적으로 곽당재산 오름길로~
곽당재산은 오른쪽 곽당재에서 따와가 작명을 한거 긋해가 첨에는 응봉으로 막빠리 갈라 켔는데 최근 오룩스 지도에 나온다
케가 어차피 능선을 탈낀데 카미 올라갔는데 골빙 든다!~
첨에는 세멘 포장 길이 가파르게 이어지다 포장길이 끝나마 낙엽이 소복하이 모디가 있는 경사면을 만난다!~
낙엽이 모디가 있어노이 모래사장 맨치로 푹푹 드가는데 진도가 안나간다!~ 낙엽 미태 잔돌들이 깔리가 미끄럽기도 하고~
왼쪽으로 휘어져 올라서이 허걱!~ 철문이!~ 인제부터 막빠리 치고 올라가야 되나 시퍼가 가차이 가보이 철책따라 올라간
흔적들이 보이는데 송전탑 표지기가 걸리있다!~ 헐!~ 작업자들이 일로 올라갔나!~
철책을 따라 오른쪽으로 가파르게 올라간다~
쉬엄쉬엄 올라서다 보마 철책이 끝나는 오른쪽으로 흐릿한 족적이 보이고 여도 송전탑 표지기가 걸리있다!~ 작업자들이
이런길도 댕기나?~
사면길로 올라가다 보마 흐릿한 족적은 골 쪽으로 이어져 오른쪽 가파른 사면으로 막빠리 치고 올라간다~
올라간다 카는 표현보다 기가 간다 카는 표현이 더 정확하지 시푸다!~ 어씨 가파르다!~
헥헥거리미 달성서씨 묘로 올라서가 퍼져뿐다!~ 400m도 안되는 봉우리가 유세를 해도 너무 하네!~
따신 물로 목을 축이고 다시 가파르게 올라서면 곽당재산인줄 알았던 봉우리는 355봉~ 아래쪽은 지도에 곽당재로 표시된
안부가 있다!~ 곽당재산은 왼쪽에 있는 키가 비스무리한 봉우리다!~
왼쪽으로 내리섰다가 올라서면 크리스마스 트리 맨치로 아직도 푸름푸름을 간직하고 있는 쪼매한 향나무가 보이는 곳이
국토지리원 지형도상 배꼽 표시 자리인데 선답한 서울래기들 표지기가 안보인다!~ 확대해가 다시 검색해보고~
오늘 오른 봉우리 중에 최고봉이라 인물화 한장을 남기고 응봉 쪽으로 20여m 가다보이 핀핀한 곳에 서울래기들이 흔적을
남기고 갔다!~ 서울래기들은 표지기를 정확한데 잘 안부치놋네~
묵묘 쪽으로 응봉 방향으로 내리가다 신발에 까시가 드갔는지 자꾸 따끔거리가 신발을 벗어가 털고 내리온다!~ 잠시후
능선길로 계속 가마 잡목이 태클을 거는 거친 능선길에 언제 응봉으로 가겠노 시퍼 왼쪽 임도로 탈출 할라꼬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을라 카이 엄마야 카메라가 어디 가뿟노?~ 손에 들고 댕깄는데~
아까 신발을 털때 널짜 뿟나?~ 다시 헥헥거리미 기대가 신발을 턴 크다탄 소나무를 찾아 올라간다!~ 이 나무지 시푸마 없고
이 나무도 아이고, 거의 200여m 올라가가 낙엽 속에 널쪄가 잇는 카메라를 발견한다!~ 에고 디라~
10여년이 다되가는 꼬물 똑딱이지만 손에 익은 물건이고 요새 유명 가수나 배우들도 '엔틱' 이라 카미 꼬물 똑딱이를
수집하는기 유행이라 칸다!~
잠시후 왼쪽 임도로 내리갈라꼬 보이 허걱!~ 절개지가 너무 가파르고 높다!~ 왔다리갔다리 하미 그중에서도 낮은 곳을 골라
바도 그기그기다!~ 에라이 모르겠다 궁디 시겟또를 타고 내리간다!~ 으 똥꼬 아파라!~
내리온 곳을 올리다 보이 완전 벼랑 수준이다!~ 임도 오른쪽으로 가다 응봉 으로 올라가는 나즈막한 오른쪽 능선이 보이는데
이곳 능선도 거칠다!~
잔머리를 굴리가 응봉 가차이 가가 올라가기로 하는데 어어?~ 점점 노파지네!~ 응봉을 100여m 가차이 지나 그래도 낮은
절개지라 올라 붙는데 가파른거는 매한가지다!~ 잔머리 굴리다 또 코피 난다!~ 거친 능선을 올라서마 '청도 324' 삼각점이
올라와 있는 응봉!~ 여서도 김응응선배 표지기를 본다!~ 268.6봉에서 보고 다시 본다!~ 메타기를 보이 같은날 온거긋네~
거친 능선으로 내리 오다가 왼쪽 임도로 탈출 하고, 임도를 따라가다 갈림길 왼쪽을 보마 맞은핀으로 흐릿한 공동산 오른
흔적이 보이가 올라간다!~ 띠바!~ 여도 초장부터 가파르네!~
햇또를 박고 쉬엄쉬엄 올라서서 국토지리원 지형도상 배꼽 표시를 찾아 보는데 어?~ 여도 서울래기들 표지기가 안보이네!~
또 다른데 달아났나?~ 뫼들 표지기를 달아노코 및 발자죽 내리오이 묵무덤 긋은데 눈에 익은 서울래기 표지기가 보인다!~
이 사람들은 어데를 기준으로 표지기를 다는지 모리겠네!~ 고도는 공동산 고도를 적어 노코!~
첨에는 각남면 소재지 방향으로 내리갈라 카다 글로 내리가마 30번 도로를 지업도록 걸어야 되지 시퍼 다시 묵은 길로
올라와 내리가다 보이 허걱!~ 장갑이 없다!~ 날씨가 따시해노이 장갑을 안끼도 모리고 그냥간다!~
20여년전 직장 생활할때 산 비싼 모장갑인데 카미 다시 투닥투닥 올라간다!~ 오늘은 뭐에 씼나?~ 카메라를 널짜뿌고
장갑도 이자뿌고, 다행이 장갑은 공동산 아래 나무 가지에 걸리있다!~ 표지기를 단다꼬 잠깐 벗어났던 모양이네~
공동산에서 구만저수지 포장도로를 내리가가 원점회귀 할라꼬 구만저수지로 방향을 잡고 내리가는데 지난한 능선이다!~
첨부터 왼쪽 능선으로 가야 되는데 직진 해뿌이 왼쪽 능선하고 가찹은 사면으로 끼걸음을 해가 가게된다!~
시간을 자꾸 자묵는다!~ 거친 능선이라도 똑바리 내리가는기 날뿐 했다!~
오만상 개고생을 하미 마른 골도 건너 크다탄 바우를 우회해 내리서이 허걱!~ 온통 철망으로 막아났따!~
이런 띠바!~ 여는 무신 작물 경작지도 아인데 언넘이 마카났노?~
난중에 내리가보이 아래쪽 얌새이 식당에서 막아났따 칸다!~얌새이들이 못드가그러~ 저거 땅이라 카미!~참내 미치겠네~
다행이 바우쪽으로 넘어갈 틈이 보이가 타넘고 내리온다!~
공동산에서 1km 정도 빼이 안되는 거리를 거의 30분 가까이 걸리가 내리왔다!~ 식겁했네 참말로~
오른쪽으로 내리가다 보이 양배추를 길까에 널어나가 농사를 접었나 켔띠 농장에서 얌새이 묵그러 일부러 널어났다 칸다!~
터덜터덜 내리가이 야외 의자도 보이고 무신 방 긋은것도 보이는데 식당에 드가가 커피 한잔을 얻어 묵으미 이바구를
하다보이 '청도 안골농장' 이라 카는 이 농장은 부산 울산 밀양 긋은데 소문난 얌새이 맛집이라 칸다!~
100푸로 예약제인데 주말에는 자리가 없다 카네!~ 헐!~ 얌새이 한바리에 110만원이라꼬?~ 노래방 비용 포함한 가격이다~
오리 한바리만 동동 떠다니는 쪼매한 주남저수지를 떠나 조깅 모드로 투닥투닥 내리간다!~
혼신지, 발도로프마을을 돌아보고 대구에 드가마 난시에 취약점인 야간 운전이 되지 시퍼가 서두른다!~
큰길로 나와가 옥산보건진료소, 녹영1리 경로당, 각남교회를 차례로 지나 새청도 농협창고로 돌아오이 그단새 차들이 마이
나갔뿟네!~ 현재 시각 오후 4시 10분이 다되가가 서두른다!~
(혼신지, 발도로프마을 돌아보기:청도 화양읍 고평리 557-2 혼신지 오른쪽 공터)
잠시후 혼신지에 도착을 해가 실망한다!~
첫분째는 저수지 규모가 예상 보다 너무 작아가 실망이고, 두분째는 다른 사람 블러그에서 본 연못 풍광이 여엉 틀리기
때문!~ 내가 일몰을 찍을라 카이 역광이라가 사진이 컴컴하이 나온다 카이 전문 찍사인지 크다 탄 대포 카메라를 미고 온
머시마가 일출이나 일몰은 당연히 역광이지요!~ 카미 기를 죽인다!~
뫼들은 뭐를 찍어야 될지 몰라가 버벅거리는데 저 머시마는 뭐를 찍니라꼬 서서 쏴 쪼그리 쏴를 번갈아 하미 요란을 떠노?~
연꽃 반영이 좃타 카는데 카메라 때문인지 찍사가 시원 찬은지 작품이 안나온다!~
다른 사람들은 하트, 똥그라미, 삼각형, 네모 카미 참하게 찍었던데~, 나케가 오마 작품이 나올래나?~
연못가 이쁜 전원 주택마 물에 잠갔다가 꺼낸다!~
혼신지를 한분 둘러보고 연못 왼쪽으로 올라서마 갈림길 이쁜 전원주택들이 보이는 곳에는 전원마을 표석이 서있고,
쪼매 더 올라가마 비로써 발도로프 주차장을 만난다!~ 오다 청도 토백이라 카는 사람한테 발도로프 마을을 물어보이
그기 청도에 있다꼬요 카미 다부로 물을 정도로 청도 사람들도 잘 모르는 동네다!~ 생긴지 얼메 안되가!~
발도로프 라는 이름은 독일 발도로프 교육에서유래했다고 한다!~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예술,교육,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교육 철학을 담고있다나!~ 디기 거창 하네~
다 때리 치우고 총 8갤러리가 있는데 각각 개성이 틀리는 예술가들의 갤러리라꼬 보마 된다!~
첫분째 노란집 갤러리 젊은 아지매한테 들은 이야기다!~ 오늘 문 안여나 언제 여노 물아보이 궁디만 보이고 사라졌다!~
안쪽으로 한바꾸 돌아 나온다!~ 사람들이 사는지 안사는지 모르지만 대부분 갤러리가 컴컴하다!~ 여도 빌로 얻는기 없이
돌아선다!~
각각 갤러리 아패 서있는 톡특한 우편함도 함 모아 보고, 대구로 들어 온다!~ 오후 5시 20분이 다되간다!~
어둡기 전에 빨리 드가자!~ 후다닥~
대구로 들어서이 컴컴하다!~
주차장에 차를 대노코 나오이 인제는 저녁에도 손이 안 시리네~
오늘은 무리를 했는지 도가니가 욱씬거리가 걱정이네!~
산행을 잠시 쉬야 되지 시푸다!~
둘째넘 한테 표지기 500장 주문 해나라 칼라 카다 때리 치아뿐다!~
인제는 산도 쭈르고 남은 표지기가 떨어지마 표지기를 안 달 작정이다!~
터덜터덜 동네 식당으로 가다 까재미 회집을 보이
어제 나케하고 묵은 새꼬시 생각이 난다!~
노우 노우 오늘은 술을 무마 안된다!~
국밥집에 가가 모처럼 술도 없이 후르륵만 한다!~
뜨신 궁물이 드가이 속은 핀한데 뭔가 20% 부족하다!~
낼 서울 큰 넘이 내리오고 여동생이 울진 시가에 가기전 매제하고 인사를 오는 것을 시작으로
연휴 내내 바빠지지 시푸다!~
고기 양이 많네!~
배를 뽕양하이 되가 집에 들어오이 까톡까톡!~
어?~ 헥폭탄이네!~
뫼들 행님 14일(토요일) 천주교 한티재 성지 순례길 가는데 댓글 달아 주이소!~
허걱!~ 거는 배롱나무 꽃이 참할때 왜관 가실 성당에서 갔다온 곳인데~
모처럼 부탁 하는긴데 미안치만 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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