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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스크랩 (손바닥 수필) <쌈닭과 때밀이 수건>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144 13.02.17 06: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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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7 09:10

    첫댓글 투계는 장날 구경터에나 필요한 닭, ............ 보다는 일상에서 함께 참아주며 마주보는 그런 모습이 더 좋지요, ㅎㅎ

  • 13.02.17 10:39

    목욕탕에 가면 가끔 때밀이 수건이 없어 집니다.
    누구를 탓 할수도 없고 내 탓이요 하며 또 구입을~~~~

  • 작성자 13.02.17 11:01

    *** 사순절에 때 밀기 ***

    사순절인 무엇인가?
    아마 내 마음에 낀 죄라는 때를 미는 것이 아니지?
    그저 덕지덕지 더께처럼 붙은, 고백성사로도 피해간
    죄들은 낱낱이 말이다.
    하기야 자기 죄야, 내가 알고 하느님이 알고 네가 알고 땅이 아다고 했다.

    그저 인사청문회에 나온 거룩한 분들! 엄연히 공적인 죄인데도 관횅이란다.
    그들에데도 이태리타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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