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성큼닦아 온듯
옷깃을 여미게 하는 차가운 날씨입니다
부처님전에
사시예불 을 드립니다
순간 순간 사는 우리중생
그순간에
깨어 있으라
그곳에 집중 하고 자유롭게 지내시라고
주지스님께서
다시금 일께워 주십니다
영가전님전 정성담은
공양물 준비하고
주지스님께서
큰스님께 예 을 갖추십니다
조상님전에
잔 을 올리고 절 을 합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불기5268년 (음력10월/18일)지장재일법회
정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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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
24.11.18 20:3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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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고맙습니다
지장재일..함께하시는
모습뵈니~~~
마음 온화합니다😊
감사합니다~ 온화한 마음. 또 느끼시라구 낼 절정진하러 가겠습니다~^.^~
남은 오후 잘 보내세요.
@유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