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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書요 靈書인 신비로운 聖經
(신서요 영서인 신비로운 성경)
성경신자들이 처음으로 접한 개역한글(개정)성경은
여호와라는 단어가 약 6천여(5911)번이나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절대자인 여호와라는 성부의 성호가
신약전서에는 그 단어자체가 비치지 않는 것입니다.
구약의 요엘서를 살펴보면 말세에는,
+ 해와 달이 피같이 변하고, 이때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욜2;31.32참조]+ 고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여호와라는 이름을 고수해왔고 반면,
예수의 제자(사도)들은 예수(Jesus)라는 단어를 들고 나오므로
하여금 그 때부터 이름전쟁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행4:12]
+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그러나 유대인들은 제자들과는 달리
[행5:40.41]
+ 의회는 가말리엘이 권하는 말을 받아들여 사도들을 불러다가 매질한
후에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명령하고 그들을 놓아 주었다.
사도들은 예수님을 위해 모욕당할 만큼 가치 있는 자로 여김을 받게
된 것을 기뻐하며 의회에서 나왔다.+
이제 우리에게는 위 성구말씀[행4:12]에 의하여 예수라는
단어의 이름 외에는 구원이 없음을 알아야할 것입니다.
성취되어 사장된 이름 여호와
여호와라는 이름을 히브리어 알파벳으로는 쓰면
[ י ה ו ה ]<=이와 같고. 이를 쓰고 읽는 방법은 우리와는
다르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고 읽어야 하며,
그 발음은 [윧 헤 와우 헤]라고 읽혀지며
그 뜻으로는[손을. 보라. 못을. 보라]라는 뜻이랍니다.
(153쉴터 에서인용) 참으로 놀라운 정보를 제공받았습니다.
(나머지 이해는 독자들의 몫으로 돌립니다.)
이제는 왜 예수라는 단어를 믿고 불러야만 되는 것인가를
숙고해 봐야할 것입니다.
모든 성경신자들은 성자께서 성부의 말과 뜻과 일을 성취하신
사실을 잘 알고 있으나 그러나 많은 이들이 성자께서 성부의
존함을 나타내어 알게 하신 사역은 놓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아버지의 이름을 바르게 알고
신앙생활을 영위해 나가야할 것입니다.
[요17;6.26]
+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하반절 생략....
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생략
여기서 문제는 예수께서 아버지의 이름을 알게 하신 그 이름이,
유대인들이 기존에 알고 있는[여호와]라고 하는 그 이름이라면
이를 굳이 밝히 드러낸다거나 또는 나타낸다는 말이 이치에 맞는
말이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사건은 마치 야곱의 아들 요셉이 형제들에게 은 이십 개에
타국으로 팔려 그곳에서 총리가 되어 왕으로부터 인장반지
받아서 그 나라를 순회총리를 한 것처럼, 우리 주님도 그 보내신
자의 인장반지(이름)로 이 땅에 천국을 전파하셨던 것입니다.
[요17;11 신세계역 인용]
+ 또한 저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으나 그들은 세상에 있으며,
저는 당신에게로 갑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저에게
주신 당신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그들을 지켜 주시어,
우리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위의 성구는 현대판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이라고 하는 성경이며,
성자의 이름이 성부의 이름이라는 내용이 잘 번역이 되었습니다.
[요5:43]
+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이점에 대하여는 특별히 아래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깊이 상고해야할 것입니다.
[사9:6]
+ 한 아기가 태어났으니 우리에게 주신 아들이다.
그가 우리의 통치자가 되실 것이니 그 이름은 '위대한 스승',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히 계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 하리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주~예수여~~)))라고 부르짖는 것은 곧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히 계시는 아버지여~~)))라고
부르짖는 것과 진배없는 것입니다.
이 성호는 세분이 함께 공유하시는 이름이라서 그러한 것입니다.
여기서 주의 점은 세분이 각각의 이름이 있으면 이는
삼(3)신론으로 전락되는 것이며, 삼위를 무시하고 하나의
이름에 단일 신을 고집하면 양태론으로 몰리게 될 것입니다.
<마28:19>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
모든 성경 신자들은 위의 말씀을 의지하여 자고이래로 세(침)례를 이행해 내려오고 있으나,
그러나 여기서 문제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성령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요.
둘째는, 제자들은 주님의 명령과는 다르게, 성삼위의 이름이 아닌 단지 성자이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세례를 주고받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하는 문제입니다.
참조성구 => <행2:38><행10:48><행19:5>
그 이유인즉,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은 곧 예수(Jesus)라서 그러한 입니다.
[요14:26]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
이름은 영의 분류기호요, 또한 雜靈(잡영)도 이름이 있거늘
하물며 거룩하신 영께서 이름이 없다는 것은 잡된 영에도 못
미친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하여 하나님아버지께서 자신의 아들 독생자의 이름으로
보내진바 되어 그 성령의 이름도 [예 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은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세례를
거행한 것입니다.
끝으로 우리가 연구해 볼 문제는,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 하신바대로 시대별로 불러야할
성호가 각기 다르게 있는 것 같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여호와]로, 신약시대에는 [예수]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천지에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새 이름?]으로 불릴 것입니다.
[계3:12]
+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제 우리들의 신앙의 초점이 그리스도이신 주 예수이름으로
좁혀져야할 것이며, 모임에 있어서는 온오프 간에 적은무리로
이뤄지고 그리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선창하면
(((아멘~주 예수여~~)))라고 화답하는 풍조가 되어야할 것입니다.
[롬10:13]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행21:13]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행7:59.60]
그들이 스테판을 돌로 치니, 그가 하나님을 부르며 말하기를
"주 예수여, 나의 영을 받아 주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부르짖기를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라는 이 말을 하고 잠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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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신호님은 성경에서 말하는 '여호와'를 생각하고 읽습니까??
지신호님은 찬송을 부를 때도 '여호와'는 부르지 않고 있나요?
답변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