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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가입인사&등업신청 진학 ? 안타까운 진실...
꿈꿈 추천 0 조회 49 26.09.17 14: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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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17 18:20

    첫댓글 슬프네요

  • 작성자 26.09.18 12:28

    모든 부모님이 같은 생각일 듯 합니다.
    국대까지 경험한 아빠의 엄청난 DNA를 받은 2세들 중 차두리,이태석(이승준 이을용 아들), 이호재(이기형 아들), 신재원(신재혁 신태용아들),김준호(김기동 아들) 그리고 또 있을 겁니다.
    부모가 최고 전문가 이기에 한국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교육을 받았을 겁니다.
    하지만, 알지 못하는 수많은 축구인들이 2세들에게 희망을 걸었지만 99.5%에 포함되어 축구로써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부모의 위치에서는 프로선수였지만 본인이 실패한 99.5%의 축구인이라고 스스로를 생각하고 0.5%의 방식으로 유소년기를 직접 가르친 손웅정씨가 더 대단해 보이네요..

    손웅정씨 처럼 직접 가르칠 수는 없지만.. 유사한 지도자는 찾을 수 있습니다.
    지도자들의 비지니스를 위한 진학이 아닌지 아이와 같이 고민 하셔야 합니다.
    시간을 두고 가능성을 더 확인하고자 한다면 성장에 의미없는 작은 결과들 홍보하는 사업가가 아닌 계획을 가진 지도자를 찾아보세요

  • 26.09.19 17:41 새글

    @꿈꿈 국대 2세 아이들중 남다른 DNA로 인정받은 선수도 있죠. 대표적으로 ㅊㄷㄹ 인것 같습니다.
    반면에 아버지의 후광으로 좋은 위치까지 올라간 선수도 있어 보여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크로스도 못올리는 왼발 싸백이 떠오르네요. 연령별 대표에 올렸다가 내려간 ㅇㅅㄱ에 있는 수비수도 있는거 같은데.
    부모의 성공여부가 2세의 성공에 연관없는 공정한 경쟁이 펼쳐졌으면 합니다.

  • 26.09.18 11:42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팀들은 돈을 벌어야 합니다.
    본인월급과 코치월급도 충당해야 하고 각종 운영비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수익원은 다양하지 못하죠, 지원금을 받는 학교들도 있으나 대부분의 팀들은 선수들이 내는 비용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각 팀들은 좀더 많은 선수들을 모집하고, 그 과정에서 진학비가 거래되거나 감코진의 감언이설로 축구를 포기 못하고 진학하는 것 같습니다.

    학부모로서는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들이 많지만 워낙 다양한 이해관계가 엃혀 있어 어려운것 같네요

  • 작성자 26.09.18 11:59

    전문가가 아닌 부모님들에게는 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지요.
    초등 등록 엘리트 선수 기준 프로계약으로 직업을 갖는 비율이 0.5%라는 사실. 그리고 현제 한국에서 진학에는 어떠한 실체적 진실이 있는지는 알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대한축구협회의 부족함은 더 말할 필요없을 만큼 안타깝지만...
    지도자들의 생계 사업을 위해 부모의 소중한 경제적 지원이 절대적이고 더 중요한 것은 내 아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쫒아 가고 있는 현실을 알고 고민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26.09.18 12:19

    내 아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쫒아 가고 있는 현실 이말이 참 와 닿네요
    제 이야기 같기도 하고 ,,,

  • 26.09.18 14:48

    좋은글 감사~~~

  • 26.09.18 14:50

    좋은내용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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