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서 태국에게 1대1로 비겨버리내요. 해외파들 총출동됬는데도...
예전 방콕아시안게임서도 지금과는다르게 성인국대가 나왔었는데 2명이나 퇴장당한 태국에게 연장 골든골 먹혔었죠..태국하고는 참 안좋은모습으로 기억에 남을만한 충격을 두번이나 안겨주네요.
그러게 클린스만은 왜 경질시켜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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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전 충격의 여파가 아직도 있는건지..태국하고도 홈서 비겨버리네요.
올리버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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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1 23:5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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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젠 누구탓을 하려나요
어차피 한국축구는 총체적 난국인데..기대를 져버리잖아요..국가대표란 무게성을 이기기 어려운것도 있지만.....그리고 한국축구는 감독 경질하면 다인걸로 아나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