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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마다 '잭 로우'라는 ESPN 수석 작가가 '리그 패스 순위'라는 것을 매긴다고 합니다.
11번째 시즌에 해당하는 '순위 매기기'라고 하며,
파워 랭킹과는 구분되는 다음과 같은 범주로 점수를 매기고 순위를 평가한다고 하네요.
1. ZEITGEIST: "파티에서 이 팀에 대해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움찔하니?
2. HIGHLIGHT POTENTIAL: "슈퍼스타의 하이라이트를 대비해 계속 게임을 몰입해서 보는가?"
3. STYLE: cf. 저는 일련의 '흥미 포인트' '덕질 요소'로 이해하였습니다.
(-> 줄리어스 랜들이 4발을 걷고, 18 피트 거리에서 슛을 쏘고)
4. LEAGUE PASS MINUTIA: 아나운서, 코트 디자인, 유니폼 등 디테일 요소
5. UNINTENTIONAL COMEDY: 2010년대 초반의 워싱턴 위저즈를 구글에서 검색하세요.
(cf. My BOY..!!! 샼의 목소리가 들리던 그 때군요.. 월, 맥기, 닉영 시절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암튼 이런 요소로 30개 팀의 점수를 매겼다고 하며, 오늘은 11위까지에 해당하는 팀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글이 꽤 길어 정독을 희망하시면 위의 링크로 들어가 읽어보시길 바라며, 저는 개인적으로 핵심 포인트들만 요약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내용 글은 최대한 축약합니다. 특별히 왜 점수가 낮은지 논리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개그 코드'의 글이라 생각했구요.)
(핵심은 순위 - 점수 - 유니폼 - 코트. 이런식으로만 따와보겠습니다.)
하위권 팀에 관해서는 독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며, 심지어 제목에는 '유타 재즈 팬들 죄송합니다.'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해당 팀들 팬들은(재즈, 스퍼스, 불스..) 되도록이면 내려놓고 보심 어떨까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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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위. 유타 재즈 (17.5점)
- 재즈의 미첼 - 고베어 - 퀸 스나이더의 '메이킹', '어메이징', 'Faces' 시대는 끝났다.
- 새 유니폼은 NBA 예술에 대한 '범죄'이다.
- 검은색, 노란색 유니폼은 고등학교 체육복 수준이다. 이전에 풍부한 색상 팔레트를 가진 팀이 왜 도대체 검은색으로 올인하는가?
- 음표 헤드에서 파란색, 노란색, 녹색을 제거한 것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29위. 인디애네 페이서스 (19점)
- '시대정신' 범주에 있어 토트넘에 뒤쳐지는 페이서스. 이전 리그 최악의 기록을 세운 샌안토니오를 넘어설 선두주자로 도전하고 있다. (중략)
(딱히 페이서스는 점수는 낮은데 왜 낮은지 설명이 충분하진 않네요, 멤버들의 인지도, 팀의 파급력이 약하다. 정도로 이해)
28위. 샌안토니오 스퍼스 (21.5점)
- 스퍼스는 오랫 동안 리그 패스의 '괴짜 팀'이었다.
- 보리스 디아우의 롤리폴리 회전(?), 카와이 레너드의 '클로'. 로 13-14시즌에 정점에 오른 바 있다.
- 그런데, 이것은 스퍼스 역사상 'non-fiesta' 유니폼입니까? 이게 최선입니까?
- 나는 그 새로운 "SATX"의 '"X"에서 튀어나온 그것을 좋아한다.
- 그러나 이 50주년 코트는... 마치 누군가가 큰 SPURS 위에 카펫을 덮은 것처럼 보인다.
27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21.5점)
- 쳇 홈그렌이 건강하다면.. 적어도 3순위는 더 위에 있을 것이다.
- 그래도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 / 조쉬 기디 / 루겐츠 도트 트리오. (역시 왜 27위 인지는.. 글이 잘 안 읽히네요ㅜ)
26위. 워싱턴 위저즈 (24점)
- 벚꽃 유니폼! 이 프랜차이즈에서 가장 좋은 일이다. 그들은 이 유니폼에 '무역 금지' 조항을 넣어야 합니다.
- 간달프가 돌아왔다!
- 그들은 몇 년 동안 변덕스러운 마법사 유산을 무시하였다.
- 마법사의 흰 수염과 검은 망토의 대비가 "W"를 형성한다는 것을 깨닫는데 몇 년이 걸렸다.
- 오! 팀 위즈는 플레이 인 자리를 노리거나, 일찍 미끄러져 '웸반야마' 경품 행사에 참가할 수 있을 것이다.
25위. 올랜도 매직 (24.5점)
- "드와이트메어" 이후 3번째 재건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것은 더 걸릴 수도 있다.
- 파올로 반케로, 프란츠 바그너, 콜 앤서니, 웬델 카터 주니어....
- 그들을 제외하고는 다른 모든 것은 미스터리이다. 제일런 석스는 정확히 무엇인가?
24위. 샬럿 호네츠 (24.5점)
- 리그에서 가장 독창적인 패스를 뿌리는 라멜로 볼. 그것을 특징으로 하는 팀의 코트이다. 이것은 또다른 히트작이다.
- 무섭게 생긴 호넷의 전체 보라 실루엣이 화면에서 내려오고 있다.
- 청록색 안감이 있는 '하프 농구공'은 원을 색상으로 나누는 드문 경우이다.
- 지난 시즌 덩크 부문 2위를 차지한 팀이다. 그러나 대부분이 마일스 브리짓스와 몬트레즐 헤럴의 덩크였다...
- "플럼리가 지난 시즌 자유투를 왼손으로 쏘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23위. 뉴욕 닉스 (26.5점)
- 닉스는 리그에서 두 번째로 느린 속도로 경기를 했고, 수많은 자유투를 경기 중에 선보였다.
- 오비 토핀이 게임 내 덩크 컨테스트를 언제 개최할 지는.. 우리는 알 수 없다.
- 변덕스러운 랜들이 다시 팬들을 향해 선회할 가능성이 있어. 이를 '코미디 점수'에 추가하였다.
22위. 휴스턴 로케츠 (27점)
- 휴스턴은 덩크 1위, 페이스 2위를 기록했다. 많은 '텔레제닉' 어린 선수들이 있다.
- 알페렌 센군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는 드리블도 하지 않고 양발을 '세번씩' 움직이는 것만 봐도 그가 여행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할정도로 특이한 피벗을 시도한다. (ESPN 다른 기자 칼럼에선 유망주라던데...)
- 센군은 공을 20보나 옮길 수 있고, 여전히 심판들이 휘파람을 불면 깜짝 놀라곤 했다.
- '카메오' 보반 마리아노비치. 언제나 환영한다.
21위. 새크라멘토 킹스 (27.5점)
- 디애런 팍스 - 도만타니 사보니스 2인 게임을 중심으로 가고 있으며, 이는 이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궁합이다.
- 말릭 몽크와 키건 머레이가 흥미를 끌지 않을까.
- 다만, 모든 킹스를 상대하는 팀도 더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이다.
- 켄트 베이즈모어, 매튜 델라베도바가 2010년대 "NBA MAD LIBS"를 완성할 것이다.
20위. 마이애미 히트 (28점)
- 버틀러는 리그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커터" 일 수는 있다.
- 좁은 공간에서 마술을 부리는 것을 보는 것 (버틀러, 라우리, 뱀 아데바요의 하프코트 공격)은 취향을 타는 것이다.
- 모든 컷 공격, 숄더 페이크, 기브앤 고, 패싱 루트를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정말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독선적인 #HeatCulture의 이면은 의도치 않게 또다른 방식으로 Heat에 대해 재미있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팀 페이스 28위, 덩크 26위.. 범한 파울의 수.. 등등..)
19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29점)
- 농구에서 데미안 릴라드의 "딥쓰리"의 '눈사태'와 같은 것은 없었다.
- 마지막 30피트가 강제로 타임아웃 되고 릴라드가 코를 찡그린 채로 군중들을 응시하고 고개를 끄덕일 때... 행복감이 절정에 달한다.
- 블레이저스는 최고의 팀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아마도 최고의 'Top to Bottom' 아트를 보유하고 있다.
- 블레이저스의 로고는 미국 스포츠에서 최고의 로고일 수 있다.
- 새 저지의 중앙에 로고를 심었고 측면에 줄무늬가 배치되어 있다.
- 블레이저스는 숫자를 검정색 대신 흰색으로 렌더링하였는데, 이는 영리한 선택이었다. (칭찬이 많은데, 근데 왜 19위지...?)
18위 시카고 불스 (30점)
- 작년에 비해 8계단 하락하였다. 론조 볼의 중요성이 그만큼이나..
- 지난 해 11월 레이커스를 상대로 거둔 압도적인 승리는 너무 강렬하였다. (물론 르브론은 출전하지 않았지만)
- 그들은 레이커스보다 앞서 움직였고 볼, 카루소는 LA를 공포에 떨게 하였다. 그러나,
- 그 팀은 6주 후에 사라졌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주륵..)
- 라빈은 67경기에서 62번 덩크를 성공시켰다. 드로잔은 다소 반복적인 미드레인지를 반복하여 예측이 가능하게 하였다.
- 부체비치는 블록 위의 '풋워크 아티스트'이지만 라빈, 드로잔과 함께 플레이하며 소외되었고 평범한 픽앤팝 슈터가 되었다.
- 부체비치는 자신의 경력중 2번째로 낮은 100포제션 당 평균 8개의 포스트 터치를 기록하였다.
- 로고, 코트, 저지는 최고 수준이다. (사진은 왜 없니!?) (가장 잘 읽혀서 신나게 적어보니.... 불스 팬분들께 죄송합니다.)
17위. 토론토 랩터스 (30점)
- 일부 팬들은 '전략적 동질성'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모든 팀이 '스프레드 픽앤 롤'을 플레이하고 동일한 샷을 쫓는다.
- 다만, 스카티 반스. 플레이오프에서 그는 자신이 얼마나 더 잘 할 수 있는지 더 이해하는 것처럼 보였다.
- 시아캄, 밴블릿의 영향력 강조. 그리고 아치우아의 드리블이 어디로 이어질지 알수는 없다.
- 아나운서, 코트, 빨간색과 흰색 유니폼 모두 훌륭하다.
- "Get that gah-bage out of here!"의 피치 콜 소리는 매 시즌 커지고 있다.
16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31점)
- 커닝햄. 그는 돈치치 스타일의 능력을 보유한 인물이다. 커닝햄이 림 주변을 다듬는다면 모든 가능성이 열린다.
- 이 코트를 보라. 1990년대 청록색과 불타는 말의 귀환을 동경하는 사람이 있엇는가? 팬들은 지금 이것을 좋아하는가? 타오른 배기관과 'DP' 코너 로고가 멋지다. (지금 현재 코트도 아닌데, 왜..? 이걸 작성하였을까요? 오랜만에 보니 멋지긴 하네요)
- Bad Boys를 알리는 뚱뚱한 줄무늬가 있는 새로운 검은색 저지는..
- 검은색은 10년 동안 모든 팀의 대인이었다. 뭉툭하고 윤곽선이 있는 검은 글자는 평범해 보인다.
- 현재 코트 모양 (2 type)
- 각 사이드라인을 따라 농구공의 가장 자리가 코트 가운데에 위치한 중앙 로고의 타입을 반영하고 있다.
15위. LA 클리퍼스 (31.5점)
- 클립스는 점퍼를 위해 살고 있는 팀이다.
- 카와이 레너드의 풀업 게임에는 위엄이 있다.
- 당신이 기본 코트와 '특별 대체' 코트의 차이를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지루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 클리퍼. 선박 돛...
14위. 피닉스 선즈 (32점)
- 레이어드 픽앤롤 공격, 디안드레 에이튼의 재합류, 클래식 보라색 '선버스트' 저지의 귀환. 64승팀..
- 그러나 순위가 충격적으로 낮다.
- 그래도 역시 폴은 폴이다. 폴이 모든 모서리를 최대한 활용하는 '완벽주의'는.. 대단하며,
- 이에 젊은이들은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 카메론 존슨, 미카엘 브리짓스가 그들이다.
- 다만, 몬티 윌리엄스는 랜드리 샤멧, 다리오 사리치의 역할을 결정해야 한다.
13위. 애틀랜타 호크스 (32.5점)
- 트레 영, 디욘테 머레이가 서로를 증폭시키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 얼마나 흥미로운지. 모두가 그들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 영의 로브 패스는 애틀랜타를 10손가락 안에 드는 덩크 팀으로 만들었다. (존 콜린스, 은예카 오콩우, 디안드레 헌터)
12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32.5점)
- 합류한 도너번 미첼은 하이라이트 필름을 제공할 것이다.
- 자렛 알렌은 상대 덩커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다리우스 갈랜드, 에반 모블리. 모두는 서로를 보완할 것이다.
- 나는 캡스의 '와인-골드 플랜'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그들은 깨끗한 새 저지 세트를 제작하였다.
- 캐브스의 "C"는 반바지의 왼쪽에 비치하여 눈에 띄는 적절한 지점을 찾았다.
- "V"를 바구니로 바꾸는 것은 마크 프라이스, 브래드 도허티 시대에 대한 훌륭한 경의이다.
- 그들은 페인트 칠한 부분을 다시 채우고, 음영 처리된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지웠다.
- 마지막으로 우리는 또 다른 리키 루비오 - 케빈 러브의 동창회 투어를 고대한다.
- 그동안 러브가 얼마나 불행해보였는지.. 당신은 기억하는가?
11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33.5점)
- 조엘 엠비드, 제임스 하든의 투맨 게임.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다.
- 그리고 타이리스 맥시와 마티스 타이불.
- 몬트레즐 해럴이 덩크한 후 팀에서 턱걸이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심판들에게 감사드린다.
- 나는 PJ 터커가 상대를 비참하게 만드는 장면을 목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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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도 올라온다는데, 기회가 되면 재차 정리해서 가져와보겠습니다. 읽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읽으면서도 무슨 말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이전 시리즈들을 찾아서 읽어보면 감이 잡힐듯 하네요ㅜㅜ)
어쨌든 코트, 유니폼이 올라온 사진들 위주로. 재미로 살펴보심 어떨까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첫댓글 음.. 재즈가 페이서스가 된 듯 하네요..
재밌네요ㅎㅎ 마치 포포투나 베스트일레븐 같은 잡지책 보는거 같아요ㅎㅎ
유타는 팀이 다시 강해질쯤에라도 꼭 팀 디자인을 바꾸길....아이덴티티 다 없어지고 아무런 조합의 미가 하나도 안 느껴지는 흰.검.노. 이건 당췌 뭔...하...
하위원에 묶여있으면서 설명도 빈약한 페이서스 ㅠ.ㅠ (심지어 사진도 하나도 없어요....) 다시 날아오르자 페이서스!!
불스 팬으로서… 이거 한번 해보자는거죠 ?? ㅋㅋㅋ 😭
위저즈는 생각해보니 그동안 불릿츠 스타일의 저지를 입었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