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입하구 지난 카페를 오늘 이 시간까지 검토한 결과 많은 시간이 흘러 갔다는 것을 느길 수 있었습니다.
후배 금시대(26)의 가입과 동기 박윤태(25)는 1998년 여의도에서 한 번 만난적 잇으나 현재로는 권상목신부(님),김태성:구미거주, 연락가능 동기.김경환:서울구로거주,양승국:울산거주. 박현철이 지명수배한 손만옥:부천거주,*송덕재,김원길,문동식,김경호 연락두절*
비록 졸업을하지 못했지만 같이 동고동락하던 옥성호:대구성화여고교사,이훈재:부천거주,한창수:서울잠실거주 이상3명은 졸업후 지금까지 일년에 한 두번씩 만나구있습니다.
카페의 등단된 글들을 검열한 결과 21-28회까지가 매우 미약하더군요.
그때 군기가 약했나요.선배님들 지도 바랍니다.
요즈음 동문회에서 기수 빠따는 없나요?
흐미 그때가 무서버....아 그리워요(제가 맷집이 셌어요)
그리고 저 회원으로 등업해주셔야지 메뉴를 들락거릴텐데 아직은 손님이네요.
선배님 풀어주세요.
그리고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첫댓글 카페지기 곰방대15입니다, 운영자분들께서 등업 해 주셨는 줄 알고..., 죄송합니다. 카페가입 환영합니다!
미안 합니다 회원으로 늦게 등업이 되어서요,,,,,
아닙니다. 요청 하루만에 동문등급이라 너무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띄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