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도 하였고
매가도 내렸습니다.-
가는 길부터 새롭고 신비롭습니다.
물론 평창군에 위치해 있지만
새말 톨게이트에서도 지근거리고
옛날 성북동이나
정릉 청수장 부근의
주택가 가로수처럼....^ ^
초행이지만 낮설지 않음은
소시적부터 자주 접해온
그런 분위기 탓 아닐까요?
청정 산골로부터
상큼하고 영양이 가득한
시원한 솔향기 바람과
정감어린 골목길....^^
자연스런 나무 울타리....!!
적잖은 주택들이 산재하지만
전혀 조용하고 한가로우며
조석으로
느낌도 새로운
신선한 공기가 안개처럼
팔과 다리를 어루만지면
햐∼∼ 이 기분 환상입니다.
골에서 흘러온 서늘한 바람은
어릴 적 가끔 먹어본
시원한 아이스케키
얼음과자 맛
기억 하시는지요?
우선,명세를 보시고
현장으로 가보시겠습니다.
현 장 위 치 :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대 지 면 적 : 484㎡ (약146평)
건 평 : 82.46㎡(약25평)
매 가 : 일억사천만원정(₩140,000,000)
-마을로 진입하는 어귀-
시골 정취가 물씬히 흘러내리니
마치 신선이 된기분입니다.
단, 하나
아스팔트 포장길이 아니라면
소시적에 살았던
시골집에 온 기분일건데....!
하지만 그때는 옛날이고
질퍽되며 거닐어도
불평 할 이유조차
찾을 수 없었던 시절이
뇌리를 스치며
그냥 호강스럽습니다.
매물 현장으로 가는길은
약간 언덕 길입니다.
물론 통행에는 이상없습니다.
언덕을 오르다가
왠지 아쉬워 한컷 올립니다.
정말 한가롭고 멋스럽지요?
이런 구석진 산속에 공간이
소박하고 아름다운
전원마을로 바뀌었으니
세상이 좋기도 합니다.
서로 아끼고 가꾸어
더 이상 오염되잖게
지켜 졌으면 합니다.
사진을 보면 옛날 성북동의
골목 주택가를 보는 듯 합니다. 만,
막상 매물 주택으로 들어가면
전혀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는데
정말 조용하고
아이스케키 처럼 시원한 느낌이
본 공인중개사의 느낌 뿐일까요.
골목끝에 보이는
하얀 승용차 좌편에 있는 주택이
오늘 올리는 매물의 주인공입니다.
매물 현장에 도착 하였습니다.
4인 가족이 한가로운 연휴를 보내고
귀경 준비를 하느라 분주합니다.
청정 태양열에 세탁물을 말리고
옷가지를 챙기고
집 정리를 하느라.......
-리모델링 전_
주인장 비틀어진 잔디를 뽑아내고
새 잔디를 심으셨다며
조용한 분위기의 마을 자랑과
매물에 내용을 섬세하게도
설명해 주십니다.
-리모델링 후_
주인장께서 현관을 달아내어
건평이 늘어나고 원래의 모습과
상이 합니다.
늘어난 면적이 크진 않지만
비용은 상당합니다.
1천만원 우습게 들어가지요.
*아래 6장의 사진은
리모델링 후의 모습입니다.
지난해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아직 계절도 그렇고 하여
올렸던 사진 그대로를 올리오니
핀찬치 마시기 바랍니다......ㅋㅋ
-좀더 가까이-
-새것만이 좋은건 아니라고 하지요.-
그래도 금전을 들여 치장을 하니
산뜻한게 좋습니다.
날이 좀더 풀리면
외부의 페인트 공사도
하시라고 할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매가를 올리는 것은 아니구요.
주인장께서
매가를 올리기 위해
공사를 하는 건 아니라고 하셨으니
염려치 마시구요.
본인의 소유인 이상
개념없이 손을 보고
치장을 즐기신답니다.
-현관문을 열고-
-다시 고개를 우측으로-
리모델링 전엔
이문이 현관문이었습니다.
내부는 그대로 이구요.
계절이 바뀌었으니
내무의 향기와 기분이 조금 다를뿐.......^ ^
-현관에서 마당을 향하여-
마당구석에 외로운 장미가족
주인장 가족들이 가고나면
외로움이 더할라나...ㅎ ㅎ
대지가 아주 넓다곤 않겠지만
토지를 잘 활용, 건축을 하여
면적 보다 훨 넓게 보입니다.
집앞에 데크는
서울에서 내려온 손님과 아이들
마당에서 텐트를 치고
노지에 야영을 하는
기분을 즐겨들 함에
잔디가 있는 마당보다는
데크위에 텐트를 설치 하고자
주인장이 직접 시공....?
주인장의 남다른 솜씨가
구석구석 내음이 풍겨옵니다.....! !
-테크에 서서 마당을 향하여-
내부로 들어가 보실까요?
-거실-
말씀드린 대로
주인장 한달에 두어번
오신답니다.
가족이 함께 내려오시어
맑은 공기에 힐링을 하시고
본 공인중개사가 떠나면
서울로 올라가시는데
카메라를 피해
청소 및 정리를 하시느라 분주하십니다.
명세에서 보신대로 2층 주택입니다.
천정이 오픈되어 시원하지만,
천정이 너무 높아
한 겨울 난방이 염려 되신 분도 계시겠지만
난방 염려 치 말라 여러번 말씀하십니다.
지난 겨울에 2드럼의 기름을 충만하였는데
아직도 한드럼쯤 남아있다 합니다.
본 공인중개사 지난 겨울 4드럼 사용하였습니다.
현재의 유가로는 약 50만원
요즘만 같으면 기름걱정 안해도 됩니다.
난방비 한달에 12∼3만원 입니다.
구석진 곳을 이용
수납공간을 만들었는데
꼭 필요한 공간이지요?
특별난 씽크대는 아닙니다.
하지만 주방 전체가 그냥 넓고
시원한 기분 아니십니까?
1층에 -room-1
아랫층에서 바라본 2층 천정
많은 집을 보고 다니지만
천정이 엄청높아 시공비가 염려 스럽습니다.
-1층 방에도 작은 수납 공간-
살림을 하다보면
잡다하게 정리하여야 할
무슨 살림이 그리 많은지...
이런 공간 필요하시지요?
-화장실-
2층으로 가보실까요?
정면에 보이는 공간이
원래 화장실이었습니다.
주인장께서 변기와 세면기를
들어내시고 세탁 공간으로 사용하시는데
취향에 따라 화장실로 사용하셔도
간단히 변경 하실 수 있습니다.
2층 외부 베란다 문을 열면
빨래도 건조하고
시원하고 상큼한 산들바람이
사람보다 푸르른 나무가 훨씬 많으니
향기로운 산소가 득실득실
2층 데크에서 정면을 바라봅니다.
카메라로 바라보는 전경을 한계가 있어
본 공인중개사가 바라보고 느낀
그런 느낌은 시원하고 한가한
산속으로 외출을 한 모양입니다.
사진보담 실제의 모습이 한결 멋지고
갖고 싶어지는 그런 매물입니다.
2층에 -room-2
2층의 난방은 적외선 필름난방.
동절기 모처럼 왔다가 전원을 넣고
5분만 기다리면
차갑던 엉덩이가 따스하고 포근해 집니다.
2층에서 계단아래 주방이 보입니다.
2층 방문을 열면 이웃집
반가운네 지붕이 보입니다.
그냥 나홀로 적막을 벗삼아 사실분은
취향이 아닐 수도 있겠지요?
뒤안입니다.
마당에 설치한 데크에
수돗물을 설치 잔듸밭에 물도 주고
간단한 세면도 손발도 싹싹....룰루 랄라
저 끝에 보이는 문을 열면
보일러 실, 보일러는 기름 보일러
온수는 심야전기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난방비의 소모가
한드럼이라 하는가 봅니다.
하지만 상시 거주타 보면
아무래도 2드럼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강원도 평창에서 2드럼으로 겨울을 난다....!!
정말 단열하나는 제대로 된
주택이라 봐야 하겠지요?
보일러 실
동그란 통은 심야 보일러 온수통입니다.
기름으로 데워야 할 온수를
심야전기로 사용타 보니
난방비가 많이 절약되는 모양이며
참고로 심야전기 요금은 약 5천원이랍니다.
이웃집과의 경계는
석축과 나무 울타리입니다.
주인장 발옆에 보이는 파아란 공구는
마당에 잔듸를 단발하는데 사용하는
잔디깍기 기계입니다.
말로 해도 알아 들을걸
기계를 발로 지적합니다.
소중하고 고마운 발이지만
쪼금 못생긴 것 같습니다.
잔듸는 아직 자라지도 않았는데
잔듸 깍기부터 준비......ㅋㅋㅋ
하긴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입을 옷가지와 장난감 및
예쁜 신발도
준비 하셨잖아요.
매물과 관련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가 체감 하시지만
경기가 거의 바닥입니다.
물론 부동산 경기도 예외는 아닙니다.
매물에 위치 내용
매가를 잘 보시고
좋은 매물 선택하시어
평생 꿈꾸셨던 전원생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본 매물과 관련
궁금하신 사항은
공인중개사 사무실
아름다운전원개발
010-3372-4949
공인중개사 황 성 남에게
전화 주시구요.
아울러 정선 전원주택,
전원주택지.
평창 전원주택. 시골집
영월 전원주택, 농가주택.
태양광 발전을 위한 부지와 관련
궁금한 사항도
033-332-0054
010-3372-4949로
전화 주시면 궁금증을
해소해 드릴것입니다.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마다
승리하는 멋진 나날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6월 초인데
무더위가 벌써 극성입니다.
일반적으로 섭씨 25도 이상의
온도가 지속되면
무더위를 느낀다고 하는데
장시간 야외활동은 열사병.
열 탈진. 열 실신등
온열 질환 발생이 높아 진답니다.
무더위에 가장 좋은 방법은
물을 많이 마시고
술이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실 물을 많이 마시면
위의 내용처럼
더위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도 있지만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단연 물이 으뜸이라
할수 있습니다.
물도 마시는 방법이 있지요.
흔히들 나는 물을 많이 마시는데
살이 빠지질 않는다고 하십니다.
물은 마시는 방법은
새벽에 일어 나시면
머그 잔 정도의 큰잔에
적당한 온도의 냉수를
마십니다.
그냥 벌컥 벌컥 드시면 곤란하고.
뜨거운 커피를 마시듯
조금 씩 마시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식사 전, 후 최소 한
1시간 전에는
물 드심을 피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수시로 마시면 됩니다.
저녁에 주무시기 전에는
꼭 물을 마시라는 겁니다.
잠에서 깨어 화장실을 다녀오신 후
또 물을 마셔야 합니다.
잔 크기는 250㏄ 정도면 되는데.
본 공인중개사 직접 체험한 바로는
위의 내용대로
물을 마신지 4∼5일이 지나
옆구리의 살이 부셔지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하두 신기하여 신경을 집중
한달여간 물을 마셨더니
옆구리에서 시작한 지방의 분해가
점차 점차 복부까지
순 두부처럼 분해되어
어디론지 사라짐을
확인하였습니다.
단, 가능한 커피나 음료 및
살찌는 음식은 삼가하시되
식사량을 일부러
줄이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이어트 생각 하신 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안되는 분도
간혹 있습니다.
신장에 이상이 있거나
건강이 좋잖으신 분은
삼가 하시기 바랍니다.
본 공인중개사도
물다이어트 다시
시작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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