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리 강론에서 본의 아닌 상처주는 말
노파심(老婆心)에서 하는 말일수도 있지만 사주 팔자 운명학 명리학 강론을 하다 보면은 형충파해 흉살 각종 흉살 논리 이런 것을 자연적 강론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다가 보면은
이거 기존의 흉살을 갖고 있는 분들한테 사람들한테 본의 아니게 그렇게 상처주는 말을 하게 되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데 그렇게 한 골수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야. 형충파해(刑沖破害) 각종 흉살(凶殺) 논리 무슨 길신(吉神) 논리도 그래 이런 것을 설파해가지고 역설 해 가지고서 기존에 갖고 있는 분들한테 심적으로 부담을 주거나 마음 아프게 하는 것 그건 어쩔 수 없는 것인데 그렇게 이제 병(病)을 말하게 되면 또 약(藥)을 말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병을 역설(力說)했으면 그 대처 방안 처방전이 있어야 될 것 아닌가 처방전이 뭐여 거 다 그 속에 다 있기 마련이라 병을 말하는 속에 말하자면은 오랑케는 오랑케로 다스린다.
이이제이(以夷制夷)라 열은 열로 다스린다.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 이렇게 다 말들을 하잖아.
그래서 그 치료하는 방법이 거기 다 그 속에 있다 이런 말씀이지 형충해서 형살 논리가 나쁜 것만 아니잖아.
주마가편이라고 그렇게 꾀병을 부리거나 나태한자 한테는 책찍을 가해 가지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거
강인한 체질을 만들려면 근골(筋骨)을 쓰게 하는 거나 마찬가지 아니야.
그와 마찬가지로 그런 식으로 단련된 심신을 단련시키는 하나의 구성(構成) 여건(與件)도 될 수 있다 이런 말씀이여.
흉살 논리 이런 것들이 반드시 그것을 나쁘게만 볼 것만도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독약이 있으면 해약이 있잖아. 아 무협지를 봐. 독약을 주고 난 다음에 내 말을 안 들으면 이 해약을 안 줄 거다 이렇게 말하잖아.
그거 강호(江湖)의 무협(武俠)을 하는 사람들이 이처럼 독약이 있으면 해약이 자연적 있게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그 천기대요(天機大要) 같은 거 뭐 천기대요 별볼 일 없는 글이라고 사람들은 그러지만은 천기대요 같은 데 보면 각종 신살 논리를 설파함과 동시에 길신 논리를 말해주는 것 아니야 천덕 월덕 천덕합 월덕합 합하는 거 각종 길신(吉神) 논리 이런 것을 다 거기서 말해 주는데 무엇이 있으면 무슨 살(殺)을 다 제하고 말하잠 소멸시킨다 이렇게 시리 말하자면 말해준다 이런 말씀이지 무슨 뭐 육합 삼합 또
충파해서 충이 반드시 나쁜 것만도 아니잖아. 그 충을 시켜 충파를 시킴으로 인해 가지고서 도리어 좋아지는 거 기신(忌神)을 충파시키면 도리어 좋아질 것 아니야 오히려 오히려 나아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뭐 각종 원진살(元嗔殺)이니 형충파해(刑沖破害)니 온갖 잡살 살이 얼마나 많아 그런 것이 가득했다고 자기는 그런 나쁜 액션을 천간(天干)이나 지지(地支)로 깔고 있어서 이런 것을 들으면 기분 나쁘다 마음의 상처가 된다 이렇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거 다 땜질하고 치료하는 방법이 다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그런 치료하고 대처하는 방안 처방전을 잘 익히고 알아서
아- 마음의 근심을 덜어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처방전 대처방안 거기 다 신살 논리 말하는 데서 다 나오잖아.
그러니까 일체 근심할 게 하나도 없다. 이거 마음에 상처 삼을 게 하나도 없다 이런 뜻입니다.
왜 이런 말을 하게 되는가 하면 명리학자들이 대략은 그렇게 신살 논리를 주욱 말하니 자연 그 듣는 이 입장에서는 뭔가 자기가 걸림이 있는 입장에서는 입장에서는 뭔가 원진살이라든지 뭐 충파살이라든가 이런 걸 갖고 있는 사람한테는 얼마나 그듣는 것 찝찝하겠어 그렇지만 그걸 다 그렇게 치료하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그 치료하는 방법대로 말하자면 잘 적응 적응을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험한 꼬라지를 크게 당하지 않고 잘 무난하게 돌파할 수가 있다.
말하자면 독감 앓을걸 그냥 곳불 정도 앓는 것으로 끝나게 마련이다 이런 것이여 그러니까 무거운 것은 가볍게
아 이렇게 만들어주는 것이 그 대처 방안이 아닌가 이런 말씀이지 본의 아니게 남에게 상처주는 말이 되지만은 또 그렇게 치료하는 말도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사주 구성이 좋아서 당신은 좋소 이것도 너무 또 기분 좋아서 들떠 있을 게 아니다.
이거야
사람이 모든 만물이 다 그래 자연의 이치가 그 체질을 강하게 만들려면 자연적 근골을 쓰게 한다고 편안하다 보면 나태해지고 방심해져가지고 결국은 도태되는 그런 형국을 그려놓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음지에 자란 습기 많은데 자라 가지고서 쭉쭉 잘 영양분 받고 큰 놈 잘 큰다 할는지 모르지만 연약한 면이 어딘가에 있지 않아.
그렇지만 말하자면 바람맞이 풍상을 맞아가지고 이렇게 강인한 체질을 갖고 있는 나무들을 봐 얼마나 질겨 빠져 베어다간 도끼로 패려하다가도 도끼로 패려 하더라도 잘 빠개지질 않잖아 그와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지 사람이 심신을 단련해서 그래서 경기에 나가면 그렇게 1. 2등 먹고 금메달 따고 그렇게 되는 거 아니여
아 뭔가 열심히 그렇게 노력해서 부단한 노력해가지고 연마해서 아주 몸에 아주 습득이 잘 되게 해서 익히면 결국엔 뭐야 그것이 되려 그 말이야 나를 힘들게 했던 것이 다 내게 덕(德)이 되는 것 아니냐 이런 뜻이지.
그런데 그렇게 근골(筋骨)을 쓰게 하는 방법도 방법론에 문제가 있는데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앞서도 강론했지만 금수저 은수저가 그렇게 근골 쓰게 받는다는 훈련 돼가지고 말하자면 크게 되는 거 이런 건 좋은데 흙수저 논리로 말하지만 그 험한 속에서 말하자면 큰다 이런 건 썩 좋지 못하는 거여.
남의 집안을 풍지박살 내고 말하자면 남의 민족을 38선 같이 이렇게 동강을 내가지고 말하자면 고통 속에 허매이게 하는 거 다 그거 마귀 장난들이라.
이거여
마귀 농간들이고 그 힘의 논리에 의거해서 열강(列强)에 의거해서 이념적(理念的) 논리 이런 것에 의해서 약소한 나라나 약소한 민족을 그렇게 못 살게 구는 거 이거 다 마귀 농간들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데를 벗어나려면 어떻게든지 부단한 노력을 해서 힘을 길러가지고 강자 입장으로 올라서서 그동안 당했던 치욕을 말하자면
아 복수할 그런 기회를 얻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힘이 자연적 나태하게 굴다 보면 점점 쪼그라들어서 편안함을 찾다가 보면은 결국은 뭐야 인조의 삼전도 국치 같은 것을 당하게 되는 것 아니야 오랑케한테 오랑케가 뭐 왜 오랑캐겠서 사나우니까 오랑캐라 할는지 모르지만 그들도 힘을 길러가지고서 세상을 쟁패하려고 웅패천하하려고 일어서는 것 아니야.
그런데 그렇게 오랑캐라고만 해서 남을 없신여길 수가 있겠어 내 힘 못 가진 걸 그런 생각을 해야지
내가 힘을 길러가지고 배양한 다음에 도리어 저 힘 가졌다 하는 놈하고 자웅을 겨뤄서 내가 승리하는 입장으로 된다면 어떻게 그렇게 만만히 보겠어 강감찬이 귀주대첩해서 150년 동안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듯이 그렇게 힘이 세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자연 주위 환경도 여건도 다 좋아지고, 오히려 나를 자신을 없수히 여기던 자들이나 민족들도 다와서 굽신거리며 하례(賀禮)하며 높이 받들게 된다.
각 개인도 이와 마찬가지여. 그러니까
뭔가 힘들게 시리 하는 것이 자기 운명학적으로 태어났다 하더라도 그것을 뚫고 일어설 노력을 해가지고서 무슨 잡살 논리 이런 걸 다 개무시하고서 말하자면 눌러 잡을 각오 그런 생각을 하고서 일어서면 뭔가 열심히 노력하게 되면 다 고만 제압이 된다 제압을 하게 된다.
무슨 각종 형충파해 이런 논리가 일단은 그렇게 말하는 각종 악살로 인해서 말하자면 남의 집안을 풍지박살 내 가지고 어려움 속에 빠지게 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탈출할 생각을 해 가지고 도전(挑戰) 의식을 갖고서 막 헤쳐나가야 된다.
이거야
돌파해 나가야 돼. 그래가지고 나를 이렇게 만드는 운명이라 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그런 것을 내가 이 무언가를 연구해서 거꾸로 트려서 그런 거 아니다.
나는 뚫고 일어섰다. 그런 거 없다. 그런 걸 만들려 하는 놈들을 다 때려잡을 것이다.
소위 양키 코쟁이와 소련 로서아, 중국 힘센 놈들 이런 놈들 다 내 발 밑에서 설설 기게 만들 것이다.
두들겨 잡을 것이다. 뭐-
힘- 힘도 여러 가지야. 이념적 논리도 종교 같은 것도 하나의 힘의 논리야.
신흥 종교, 사이비 종교 이런 걸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거기 말하잠.
와서 굽신거리잖아. 뭔가 말야 콩고물이 떨어지고 뭔가 덕을 볼려고 그렇게 되면 그게 무슨 사이비 교주라도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저기 힘세다 하는 놈들 뭔가 아쉬운 점이 있으면 와가지고 굴복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하필 땅덩어리 큰 거 가지고 핵무기 갖고 이런 것만 갖고 논할 건 아니다.
이거여
핵무기가 왕이야. 방사능 화생방전의 세균전 이런 거 생물학전 이런 거 무시하지 못하잖아.
내가 오늘도 저기 잠실 지하궁전 이런 데 갖지만 여기 크게 말하자면 겉에서 막 폭탄이 떨어지면 피해 안 보고 좋은 피난처도 되지만 이거 웃기는 거다.
이게 바깥에서 저기 지금 하마스 아이들도 거기서 가스 같은 거 터뜨려서 집어넣어봐.
거기 있는 놈들 밑에 들어앉아 있는 놈들 다 그냥 몰살당하고 마는 거여.
그와 마찬가지로
이거 그런 대책이 서 있느냐 이거여
그래서 뭐 비상 탈출구 하는 식으로 뛰어가는 그런 표시만 이렇게 있는데 만약 상 그렇게 큰 데다가 말하자면 질식가스라도 하나 까서 집어넣는다 하면 수만 명이 다 일거에 다 죽게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대처 방안이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이거 위험한 발상의 생각일런지 모르지만은 핵무기만 무기가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생물학전 세균전 이래 페스트균 같은 거 탄저균 이런 것 같은 거 하면 어느 민족이나 무슨 어느 지역을 다 그냥 몰살시킬 수가 있어 그렇게 나쁜 생각으로만 돌린다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여.
이념 전쟁이 다른 게 뭐여? 일본의 옴진리교 거기서 그 가스 가지고 나대다가 잡혀 들어갔지.
아 그런 식이여 전쟁의 제일 무서운 것이 생물학전이고 가스전 화학전이 화생방전 화학전 생물학전,,. 방사능전 핵무기만 무기가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양키코쟁이 핵무기 많이 가졌다 큰소리 칠거 그건 지구를 개 쪽박 낸다 하는 논리겠지만 그 외에는 그렇게 생물학전으로 쳐들어 가가지고 말이야.
세균전 탄저균 코로나등등 뭐 그렇고 이렇게 말하자면 환경을 파괴하는 거 말하자면 외래 생물 황소개구리 같은 거 이런 거 풀어놔가지고 거기 고만 말이야 분탕질을 만들고 이런 것이 다 그렇게 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환경을 오염시키는 거지 어 신체적인 거 이런 생물한테도 그렇지만 정신적으로 환경 오염시켜가지고 숙주가 되게 시리 만들어서 좀비 드라큐라를 만들잖아.
그렇게 되면 아무리 힘세다 하는 나라도 꼼짝 못하게 하게시리 고만 다 파먹힘 당해도 좀비가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그런 벌레처럼 그렇게 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어떻게 이념 전쟁 하에 승리할 것인가 이것도 한번 생각해 볼 문제고
명리 구성에 그렇게 상처 입는다 생각할 거 아니야 나는 절대 그렇게 입지 않고 복수할 것이다 이런 마음, 단단한 마음 각오를 갖고 그런 것이 많이 낀 살신(殺神)이 많이 낀 자들은 말하자면 한번 일어설 생각을 해야 된다.
이거여....
무슨 우울증 이런 거 생각할 것도 없어. 주위 환경이 아무리 자기를 옥지여 온다 하더라도 그것을 벗어나 탈출해 가지고 이 세상을 생각해봐.
도둑놈도 있고 사기꾼도 있고 깡패도 있고 어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도 있어.
그런 사람들 하늘에서 다 그렇게 만들어서 태어나게 했다 이런 말씀이야.
사람만 그런 게 아니야. 짐승들도 양육 강식 논리에 있어 사자도 있고 이리도 있고 늑대도 있고 뱀도 있고 독사도 있고 이반면 다람쥐 토끼 뭐 약하다는 거 다 있는데 그럼 다람쥐 토끼 그 사자들 힘센놈 다 잡혀 먹고 없게.. 그렇지 않다 이거야 그놈들도 다 그 양육강식 해더라도 농사짓는 것이 뭐여 수확해가지고 계속 먹고 살라 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것도
힘 약한 것도 자연적으로 종자보존 먹고 살게 시리 그렇게 씨종자가 번성하게시리 되어 있는 것이 지금 지구 자연계의 논리고 우주(宇宙)섭리(燮理)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한가지로만 이런 거 생각할 것 아니야 뭐 위선자(僞善者)들 모냥 뭐 조조에 대항하는 위선자 제갈량 관우 유비 말하잠.
장비 이런 생각들만 하지 마라. 그거는 선(善)이라 하는 것을 하나의 장사로 해서 팔아쳐먹는 무리에 불과한 거여.
그런데 넘어갈 거 없다 이런 말씀이여.. 조조가 간웅이라 하고 나쁘다 하면은 거기 밑에 수만 명이 말이야.
들어붙어 있으며 종당에 그 자가 천하를 통일하겠어 ...그렇지 않은 거여.
사람이 생각하는 그 각자 생각이 틀려가지고 어느 쪽이 선(善)하다 이런 거 선하다 이러는 거 착하고 선한 거는 힘센 놈 지배자(支配者)가 여느 피(被)지배자를 부려쳐 먹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하나의 말하자면 수단방법 이념에 불과한 거지.
거기에 속아 넘어갈 게 하나도 없어. 그건 다 사기꾼이 사기치는 거에 불과한 거여.
세상은 사형수도 있고 사형수
말하자면 범죄를 크게 저질러가지고 도둑놈 깡패 사기꾼 공갈 협박범 폭력배 뭐 별 온갖 잡범들이 세상에 가득해 그거 다 타고 나서 너는 그렇게 해가지고 이 세상에 뭐 빈 공간 할애받듯 해가지고 그거를 메꿔라 그런 식으로 그렇게 해서 태어났는지도 모른다 이거야.
이런 말씀이야 도둑놈이 없으면 생각을 해 봐. 방비 소홀 관리 소홀해 해가지고 다 그만 칠칠맞게 다 흘러버리고 말 것 아니야.
그러니까 문단속 잘하라는 뜻에서 도둑놈이 생긴 것이고,
아 불이 나는 것은 내일도 오늘도 정신 차려서 말이야.
좀 불조심하라고 그렇게 경계하는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고 나쁜 것으로만 생각할 것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나쁜 악마 같은 형국이 있으면 자연적 그것을 막아 제키라 하는 그런 대비책을 강구하라는 그런 뜻도 거기에 다 담겨져 있다 이런 뜻입니다. 예..
그러니까 명리 구성에서는 신살 각종 형살 이런 것이 들었다.
형충파해가 들었다 해서 상처가 갖는다. 마음에 슬프다.
비애를 느낀다. 이렇게 생각할 것 아니다. 이거야
어떻게든지 다 뚫고 일어서는 방법이 있고, 이열치열 이이제이 오랑케는 오랑케로 다스리고 열은 열로 다스리게 돼 있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해서 부단한 노력을 함으로 인해서 쓰잘데 없는 운명학 논리를 뒤잡아 엎을 그런 말하자면 사람 그런 단단한 강인한 성질을 갖고 체질을 가진 인간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예 ..이번엔 그렇게 각종 흉살 논리 신살 논리가 사람의 마음을 슬프게 하지만은
그런데 본의 아니게 슬프게 하는 그런 강론이 되지만, 그런데 너무 말하자면 옥죄일 필요 없다 이런 데 대하여서 한번 내 생각대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