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경영이 내세웠던 많은 정책들이 더블민주당이나 자한당에서 빼낀게 많지.....
애 낳으면 돈주는것 , 청년수당등, 노인복지비,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는 기본소득등
얼마전에 허경영이 청년들이(남자+여자) 결혼하면 1억씩 나라에서 지급하겠다고 했는데,
허언은 아님 일년에 30만쌍 결혼하는데 1억씩 주면 돈이 얼마나들어가나 30조면 됨...
충분히 가능성이 있음..
허 경영의 명언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고, 도둑이 너무 많아 돈이 모자란다" 고 했음...
진짜 이양반은 천재지도자 아니면 라이또 둘중하나가 분명한데....공약보면 허무맹랑하지않는것에 놀람. 북한에 매년퍼주는 돈만 줄여도 이양반 공약 100%가능 . 분명 굉장히 연구해서 내놓은 공약인게 확실해. 박근혜가 자기랑 결혼한다는 개그만 안쳤어도...,..근데 진짜 한번 이런 사람 한번 시켜보고싶긴하다. 혁신중에 대혁신공약
신혼부부와 애 낳으면 지원금 주겠다는 공약을
최초로 내 건 사람이 허경영임
그 당시엔 난생 들어본 적 없는 공약이라서
다들 무슨 황당한 소리냐? 고 했지만
지금 지자체 대부분이 다 하고 있지? ㅋㅋㅋ
그땐 나랏돈 다 말아 먹을 웃긴 놈이었지만
지나고 보니, 이명박이 더 크게 말아 먹었음
그때 이명박이 아니라
허경영을 찍었으면 차라리 더 나았을 거다
웃기기도 하고 말이야
나보고 허경영 찍었다고 욕한 친구들 누구 찍었는줄 아냐?
이명박 찍었다.
난, 진심 허경영의 공약이 맘에 들었다.
신혼부부에게 인당 5천만원씩 줄거라고 했다.
기자가.. 그 돈 다 어디서 나냐고 물었더니...
국회의원 100명으로 줄이고, 그들이 쓰는 판공비만 없애도,
돈 주고도 남는다고 했다.
난 진심 허경영이 되길 원했다.
이명박 찍은 놈들이 ♪♪이었지...
유튜브에서 봤는데 jtbc나 여러 방송 기자들 나와서 인터뷰하는데 기억나는게 허경영을 사이비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기자가 물어보는거 같은데 허총재님은 종교가 뭡니까? 하니까 내 종교는 국민여러분들 전체가 저에겐 종교예요 소름이 쫙... 저런 우문현답이 다있나 재미로 봤다가 감동받고 갑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비밀보좌관이셨고 부시대통령이 초대한 유일한 국내 정치인, 미국에서 영향력 크신 임청근 총재님의 주선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신 미래 대통령 허경영님만이 한국을 살리시고 세계통일하여 전인류를 구원해주십니다. 국민배당금지급으로 즐겁게 일하는 지상낙원됩니다. 허경영33공약 찾아보시고 유튜브 강연보시고 알아보십시오. 삼성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이셨고, 재산을 기부에 쓰시는 이분이 아니고 누가 인류의 구세주일까요????
방송통신대학, 새마을운동은 허경영님의 천재적인 두뇌에서 나온 아이디어입니다.
지구에 경제 기적을
기사 내용 안보고 허경영보고 웃기고 반갑다고 생각했는데 기사내용 다시보니까 진짜 소름이네 저런 말하는 정치인 처음봤어 가끔 홍준표보고 사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대단하네 대선3번 나온 내공은 무시못하는듯 완전 꽤뚤어보고있어 내가 보기엔 웃긴데 정치인들이 보면 허경영 두렵다고 생각하지않을까? 사람들이 보는 고양이는 귀엽고 웃기지만 미이라에서 악령인 이모텝이 고양이 제일 두려워하잖아 그런느낌이지않을까?
입만 열면 정의, 공정, 평등 찾으면서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조국과 별로 다르지 않는 진보보다는 허경영씨가 훨씬 인간 냄새가 난다. 집값잡는다고 하면서 집값부양책 펴는 이중성이 가증스럽다. 허경영은 본래 그런 사람이니 이해하고 받아드리니 재미라도 있다. 서울주택 2, 3년사이에 배로뛰고 지방주택 떨어지니 평균내서 집값 안정되었다고 하는 집단이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마음에 안 든다고, (미국) 민주당 대표가 그 앞에서 삭발하고 단식하면 어떻겠나. 미국 정치가 100년 후퇴했다고 평가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백악관 앞에서 단식하는 정치가 있나. 정치가 거꾸로 가고 있어 아주 한심하기 그지없다"고도 했습니다.
요거하나는 맞는말이다
사기꾼 허경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