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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병상련 나눔의장 어떤 교수님이 보라고하셔서..
난나야 추천 0 조회 334 05.11.27 21:4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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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7 23:10

    첫댓글 음....저건 최소한 여기에 있는 대부분의 분들과는 무관할듯 합니다. 실질적으로 케켈운동 및 식이요법으로 나으신 분들이 있는데 저런 정신적 증상으로 보는건 무리일듯 싶네요. 정신적인 안정이 중요하긴 하지만..

  • 05.11.27 23:38

    훔... 일단은 다른사람들에게서 냄새난다는 말을 들었으니깐.. 저도 저것과는 상관없을듯.. 차라리 저런거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정말 좋을텐데.ㅡㅡ

  • 05.11.28 08:18

    저는 다 제상상이라 생각해도 주위에서 날 냄새난다고 하는걸 들었어요..ㅠ.ㅠ 속사기는걸 옅들었습니다..그러무로 상상에서만이 아닌 실존에서도 냄새난다는걸 확신하게됬구요.

  • 05.11.28 19:23

    저 글에서 중요한건 "Fear of having an unnatural, non-human or chemical odor 자연스럽지 못한 화학물질이나 사람냄새가 아닌 것이 난다고 하는 두려움. 이부분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 05.11.28 19:23

    냄새가 안나는데 난다고 생각하는걸 문제 삼는게 아니라 사람은 어떤사람이나 체취가 존재하는데 그걸 이상한 냄새로 생각하는 강박관념에 대해 말하는거 같습니다

  • 05.11.28 22:20

    음... 저것은.. 의사들이 생각할 때 실제로 냄새가 나지 않는데도.. 냄새나 난다고 호소하거나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심리적으로 분석한 자료 같습니다.

  • 05.11.28 23:41

    제 견해로는 저글 100프로 맞는글인거같습니다.물론 실질적으로 냄새가 나기는하지만 저위의글들 특히 종합해보면 우리스스로냄세에 민감하다는 그런내용이잖아여.그땜에 다른사람들기피하고..

  • 05.11.28 23:40

    저는 사실 위내용을 무지 공감하면서 그밑에 뭔가 해결방안이 나올줄알았는데 저게 끝이라니 너무 아쉽군요..난나야님.저글어디서 발췌하셨는지 그리고 혹시 그 내용중에 해결책같은거는 없었는지 알고싶네여..

  • 05.11.30 01:48

    좋은정보 감사해요.^^ 다음달에 또 의사가면 정신과선생님한테 이거에대해서 물어봐야될거같아요.

  • 05.11.30 08:05

    실제로 나긵 나잖아요 ㅡ.ㅜ;;

  • 05.12.22 18:35

    ㅡㅡ 어이가업는 글이군요 이병에의해서 따라오는 정신과질환만 나열해놨내요...이병을 자각하시기전에 자기몸애서 냄새가난다고 생각하고 계시던분들이 한분이라도있나요?? 이병은 자기가 자각하고나서 신경을 그쪽에두고 스트래스를받으면서 정신과 질환이 따라오는병인대 무슨 저희를 정신병자취급한글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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