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ggerated fear of having extremely bad breath
숨을 쉴 때 심하게 나쁜 냄새가 난다고 두려움을 느낌.
Thoughts of having a foul, noticeable anal odor
확실하게 좋지 않은 항문냄새가 난다고 하는 생각을 가짐.
Belief in having a foul, noticeable vaginal odor
좋지 않은 성기냄새가 난다고 하는 믿음을 가짐.
Fear of having a foul overall body odor
신체전체에서 나쁜 냄새가 난다고 두려움을 가짐.
Fear of having an unnatural, non-human or chemical odor
자연스럽지 못한 화학물질이나 사람냄새가 아닌 것이 난다고 하는 두려움.
Believing others' behaviors or comments are related to the imagined odor (e.g., another's cough, sneeze, or turning of the head is due to the alleged odor)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말하는것을 자기가 상상하는 냄새와 관련지어서 믿고 있음.
Compulsive ORS behaviors include: 강박행동들
Repetitive showering and other grooming behaviors
반복적인 샤워 그리고 몸치장하는 행동들.
Excessive use of deodorants, perfumes, and mouthwash
구악청소제, 향수 그리고 땀억제제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함.
Repeatedly checking the source of the alleged odor
반복적으로 자기 주장하는 냄새의 원천을 확인점검 하는 행동들.
Seeking reassurance from others that there is no odor
다른 사람들에게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을 확인하는 행동들.
Avoidance of social situations for fear that others will notice the smell
다른 사람들이 냄새를 맡을까 두려워하면서 사회생활을 피하는 행동들.
Multiple visits to doctors regarding the odor
냄새와 관련하여 이곳 저곳 의사를 찾아다님.
ㅡㅡ 어이가업는 글이군요 이병에의해서 따라오는 정신과질환만 나열해놨내요...이병을 자각하시기전에 자기몸애서 냄새가난다고 생각하고 계시던분들이 한분이라도있나요?? 이병은 자기가 자각하고나서 신경을 그쪽에두고 스트래스를받으면서 정신과 질환이 따라오는병인대 무슨 저희를 정신병자취급한글이내요
첫댓글 음....저건 최소한 여기에 있는 대부분의 분들과는 무관할듯 합니다. 실질적으로 케켈운동 및 식이요법으로 나으신 분들이 있는데 저런 정신적 증상으로 보는건 무리일듯 싶네요. 정신적인 안정이 중요하긴 하지만..
훔... 일단은 다른사람들에게서 냄새난다는 말을 들었으니깐.. 저도 저것과는 상관없을듯.. 차라리 저런거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정말 좋을텐데.ㅡㅡ
저는 다 제상상이라 생각해도 주위에서 날 냄새난다고 하는걸 들었어요..ㅠ.ㅠ 속사기는걸 옅들었습니다..그러무로 상상에서만이 아닌 실존에서도 냄새난다는걸 확신하게됬구요.
저 글에서 중요한건 "Fear of having an unnatural, non-human or chemical odor 자연스럽지 못한 화학물질이나 사람냄새가 아닌 것이 난다고 하는 두려움. 이부분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냄새가 안나는데 난다고 생각하는걸 문제 삼는게 아니라 사람은 어떤사람이나 체취가 존재하는데 그걸 이상한 냄새로 생각하는 강박관념에 대해 말하는거 같습니다
음... 저것은.. 의사들이 생각할 때 실제로 냄새가 나지 않는데도.. 냄새나 난다고 호소하거나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심리적으로 분석한 자료 같습니다.
제 견해로는 저글 100프로 맞는글인거같습니다.물론 실질적으로 냄새가 나기는하지만 저위의글들 특히 종합해보면 우리스스로냄세에 민감하다는 그런내용이잖아여.그땜에 다른사람들기피하고..
저는 사실 위내용을 무지 공감하면서 그밑에 뭔가 해결방안이 나올줄알았는데 저게 끝이라니 너무 아쉽군요..난나야님.저글어디서 발췌하셨는지 그리고 혹시 그 내용중에 해결책같은거는 없었는지 알고싶네여..
좋은정보 감사해요.^^ 다음달에 또 의사가면 정신과선생님한테 이거에대해서 물어봐야될거같아요.
실제로 나긵 나잖아요 ㅡ.ㅜ;;
ㅡㅡ 어이가업는 글이군요 이병에의해서 따라오는 정신과질환만 나열해놨내요...이병을 자각하시기전에 자기몸애서 냄새가난다고 생각하고 계시던분들이 한분이라도있나요?? 이병은 자기가 자각하고나서 신경을 그쪽에두고 스트래스를받으면서 정신과 질환이 따라오는병인대 무슨 저희를 정신병자취급한글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