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순천 여고생 살인범', 입꼬리 올리고 씩 웃었다···소름끼치는 행동에 '공분'
무명이 추천 0 조회 107 24.09.30 15: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9.30 15:31

    첫댓글 (24.09.30 기사)

    공분을 일으키는 소름끼치는 행동이다. 소녀의 죽음이 너무 안타깝다. 부모, 가족, 지인들에게 인간의 어떤 위로도 도움이 안 될 것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위로가 임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미친개 같은 놈의 기사를 보니, 문득 말과 글을 '묻지마 살인마'의 칼처럼 휘두르는 악플러가 떠오른다. 악플러를 생각하니, 이 카페에서 습관적, 자동 반사적으로 똥 같은 악플을 미친놈 칼춤 추듯이 다는 이단 사이비 추종자들이 떠오른다.

    그들도 악플을 달면서 저 미친개처럼 입꼬리 올리고 씩 웃을까?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정말 소름끼치는 장면이다. 허나 한편으론 안타깝다. 이유인즉슨 그들이 말과 글의 무서움,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모르기 때문이다.

    만약 알면서도 그리한다면, 간이 배 밖에 나온 놈들일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자신들이 내뱉고 쓴 똥 같은 모든 말과 글에 대해 합당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 작성자 24.09.30 15:32

    고로 혹 악플로 상처 받은 분들은 너무 상심하지 말기 바란다. 똥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 '하, 그래도 미친개에겐 몽둥이가 약인데...' 할지도 모른다. 아쉬워할 필요 없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서 필요하다고 판단하시면, 몽둥이를 써서라도 그들을 갱생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난 정통이든 이단 사이비든 자유롭게 활동하는 게 이 카페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정겹게(?) 오가는 거친 말은 구수한 맛도 있다.

    한데 이 카페가 예전 같지 않은 게 혹 이 똥사개 놈들의 똥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악플은 본인의 정신 건강에도 해롭다. 증오가 습관이 되면, 악령의 인도를 받아 어느 순간 갑자기 기사 속 미친개처럼 될지도 모른다. 아무튼 안타까운 일이다.

    악플에서 삶의 즐거움을 찾는 이단 사이비 추종자들이 회개하고, 진리의 길을 걷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마라나타.

  • 작성자 24.09.30 15:47

    (PS - 기사를 보고, 문득 떠오르는 의식의 흐름대로 쓴 댓글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 24.09.30 15:39

    외국에 비해 너무 가벼운 형량을 주는 개판새들이 범죄를 양산하고 있다
    국회와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이문제를 제기하고 공론화시켜야 한다

  • 24.09.30 15:43

    근데 저기는전라도임 우덜문화가강해요

  • 24.09.30 15:46

    @벌렌더 지역차별 비하발언은 자제
    어디나 사람은 다 똑같음
    지역상관없이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골고루 분포

  • 24.09.30 15:46

    @푸른강산 전 세계시민의자격이없으면안된다고봄요

  • 24.09.30 19:06

    씹대즁의 작품..

  • 24.09.30 16:37



    글보니...

    무명님이 걱정이오.
    원래 님처럼 다른사람 말 안듣고 자기 생각만 올리는자들이 남한테 자신의 생각을 대화로 못 풀고 혼자 상상에 나래를 펴다가 뭘~들고 나가는지도 모르거든...

    개가 사람하고 오~래 있음 사람인줄 안다니까.


    벌써 환청을 보고 듣는 듯하니..걱정되오!

    정신 건강도 챙기시게...

  • 24.09.30 17:47



    시한부귀신이요 삼위일체 이단인 주제에
    뭔 사설이 이리긴고?

    매를 맞았으면 최소한 반성하고 고침받으려는
    자세를 보여야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