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폼 좋을때 릴 대신 아스날 간걸로 아는데
만약 릴 갔으면 모나코에서 뛰던 폼 유지도 하고
많은 것들이 달라졌을텐데 참 아쉽네요...
첫댓글 아마 이 모든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을겁니다
모르죠 거기서도 어찌됐을지
결과론이긴하지만 달라졌을 것 같아요. 이적하느라 팀 훈련에 늦게 참여하다보니 몸상태 유지가 안되고 게다가 풀페르시...
그걸 지금 궁금해하고싶지는 않습니다.본래 선수들중에서도 욕심많은 선수인데다 본인이 정말 축구를 하고싶었다면진즉에 아스날늪에서 나왔겠죠 계속 주급받고 쉴게아니라~
사실 모나코때도 국내에 소개된만큼 절정에 스트라이커는 아니였음..그때 모나코박 있다고 중계를 해줘서 자주봤는데.. 못넣으면 안되는 골대앞 차면 넣는골 페널티골이 대부분 이었음그이외엔 팀이 워낙 엉망이어서 공격자체가 별로 없었음
그건 진짜 몰라요. 근데 거기서 뛰다가도 아마 기회만 좋으면 빅클럽으로 가려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같은 결과...
모든게 병역기피하려다가 생긴일입니다. 그냥 군대갔으면 상주에서 잘 뛰다가 월드컵 나갔을것 아닙니까?
첫댓글 아마 이 모든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을겁니다
모르죠 거기서도 어찌됐을지
결과론이긴하지만 달라졌을 것 같아요. 이적하느라 팀 훈련에 늦게 참여하다보니 몸상태 유지가 안되고 게다가 풀페르시...
그걸 지금 궁금해하고싶지는 않습니다.
본래 선수들중에서도 욕심많은 선수인데다 본인이 정말 축구를 하고싶었다면
진즉에 아스날늪에서 나왔겠죠 계속 주급받고 쉴게아니라~
사실 모나코때도 국내에 소개된만큼 절정에 스트라이커는 아니였음..
그때 모나코박 있다고 중계를 해줘서 자주봤는데.. 못넣으면 안되는 골대앞 차면 넣는골 페널티골이 대부분 이었음
그이외엔 팀이 워낙 엉망이어서 공격자체가 별로 없었음
그건 진짜 몰라요. 근데 거기서 뛰다가도 아마 기회만 좋으면 빅클럽으로 가려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같은 결과...
모든게 병역기피하려다가 생긴일입니다. 그냥 군대갔으면 상주에서 잘 뛰다가 월드컵 나갔을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