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새마을호는 가리지 않고 타구요.
일반고속버스는 앞자리(1.2.3.4)번이고. 우등고속은 5번이나 4번을 주로 타죠..
1인석은 옆차와 교행하는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안탑니다..
2인석에 앉았는데 옆사람이 와도 아무 상관 안합니다..
(매표원이 2인석에도 혼자 앉게 배려를 해준다죠..)
여담이지만. 경부선 무궁화호에서 좌석이 70번대 걸리면 기분이 엄청 잡칩니다.....
그리고. 동양고속건설이 45인승을 점점 없앤다는데.. 38~45석도 한번 앉아보시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저는 평생동안 살면서 동양고속건설을 탄적이 없습니다.. -.- 거제도 살때도
서울갈때 진주에서 중앙고속 탔습니다..)
37인승 시승차원에서 간건 빼고..
그리고 저는 37인승 안탑니다..(너무 불편해요..)
열차는 하행을 갈 때 서울/용산발 열차는 1호석과 세로열인 창가 좌석에 앉고(1,5,9,13,17,21...) 청량리발 열차는 3호석과 세로열인 창가 좌석(3.7,11,15,19,23..)을 좋아 합니다.상행을 갈때는 정반대구요..버스는 저도 앞자리를 좋아 합니다.(단,우등은 처음~중간 사이)
첫댓글 버스에서는 무조건 앞자리(설령 뒷번호 나와도 앞자리 먼저 차지합니다.. 차 텅텅 빌 때만), 기차는 30~40번대 중에서 창문 뒤쪽 자리.
열차는 하행을 갈 때 서울/용산발 열차는 1호석과 세로열인 창가 좌석에 앉고(1,5,9,13,17,21...) 청량리발 열차는 3호석과 세로열인 창가 좌석(3.7,11,15,19,23..)을 좋아 합니다.상행을 갈때는 정반대구요..버스는 저도 앞자리를 좋아 합니다.(단,우등은 처음~중간 사이)
객차의 경우 뒤집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저는 개의치 않습니다. 텅텅 비어가면 현장에서 바꿔 버립니다.
전... 열차는 그냥 창문쪽... 버스는 우등일반 안가리고 3번석(일반은 문쪽 맨앞자리, 우등은 싱글석 맨앞자리)를 선호합니다 ^^;
저는 가장 가운데에 있는 창쪽의 좌석이 좋습니다. 출입문 소음이 가장 덜하기 때문이죠.
전 중간석이 좋습니다.
솔직히 고속버스는 현대버스가 내부에 바퀴턱이 있어서 앞과 뒷자리는 앉지 앟습니다.
37번 좌석을 좋아합니다.
중간쪽의 오른쪽 창측을^^
전 별로 따지는게 없어서.... ㅡㅡㅋ
근데 사람들은 버스탈때 왜 문쪽 앞자리를 많이 선호할까요? 다똑같은 자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