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까는 김에 하나 더/ 학종 마사지는 역시 대안학교지

[칠정산]

이완배

(출처 스캇리 님)

학종 마사지는 역시 대안학교지 (문재인 졸개들 자식교육 정리)

밑 바닥 서민들은 기어오를 생각들을 말어.
기어오를려고 이 악물고 공부해도 우덜이 먼저랑께.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아들은 도시형 대안학교인 이우학교
- 최태원 SK 회장 장남이 다니면서 ‘귀족 대안학교’라는 별칭.
- 심상정 정의당 전 대표도 아들을 이우학교에 보냈다.
- 안희정 아들 이우학교. ( 공부를 조가치 못해서 게임, 영어특기로 외국어대 입학, 니미....

- 김동연·강경화 자녀는 용산국제학교 (미국 출생), 강경화 미국적 이슈 는 첫째, 근데 둘째, 세째도 시민권자니 용산국제학교 다. 근데 돈이 어디서 나오냐? 진심 궁금함

-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장녀는 송파구 영동여고(현 영동일고)를, 차녀와 삼녀는 강남구 숙명여고를 졸업 !!!

- 이낙연 국무총리의 아들은 서초구 서울고,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아들은 강남구 중대부고 출신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아들은 강남구 현대고를 졸업

-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의 딸은 경기외고,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장남은 명덕외고, 차남은 대일외고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딸은 서울외고.
-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아들과 딸은 각각 자사고인 서울 세화고와 세화여고를 졸업

-문재인 정부 초기 국민인수위원회에 해당하는 ‘광화문1번가’의 교육 분야 소통위원을 지낸 의사 서천석씨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 이사를 역임하면서 사교육의 온상으로 불리는 영재고에 아들을 보내 논란을 빚기도 했다

- 유시민 작가의 딸은 외고를 졸업했고, 아들은 서초구의 자사고에 재학 중.

진보 진영 전현직 고위공직자들의 상당수가 자녀를 외고와 자사고, 특목고에 보낸 사실도 주목할 만하다.

전직 교육부 장관으로 장관시절 외고 폐지 정책을 추진해 온
-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 위원장은 딸이 대원외고 출신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지기도.

- 전교조 광주지부장 장휘국 광주교육감의 아들은 과학고.

-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아들도 김포외고 출신.
- 인사청문회 전후로 낙마한 전 장관 후보자들의 자녀도 마찬가지.

- 법무부 장관에서 낙마한 안경환 전 후보자 자녀는 자사고인 하나고 출신

-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전 후보자의 아들은 강남구 개포고 출신.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의 딸은 한영외고 출신으로 이공계 대학을 거쳐 현재는 의전원(의학전문대학원)에 다니고 있다. 외고 등 특목고를 나와 의대, 치대, 의전원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사례는 그동안 수차례 특목고의 운영 취지에 어긋나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