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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정보] 부탁해 마이멜로디 빙글빙글 셔플(2기) 성우진
민트 추천 0 조회 1,762 09.05.13 19:41 댓글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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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5.14 18:40

    자꾸만 아까부터 소수 소수 운운하는데, 포켓몬스터->포켓몬스터 AG로 넘어갈 때도 SBS 게시판은 물론이고 포켓몬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온통 말이 많았거든요? 란마처럼 10년 넘게 지났다면 모를까,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후속편을 더빙한게 전부 성우진을 교체한거라면 웬만한 시청자들은 적응이 안되는데 대해 난감한 생각을 한다 이겁니다. 무조건적으로 제작진의 재량과 선택만을 강조한다면 시청자들의 정당한 의견은 무조건 소수이고 무시해야 합니까?

  • 작성자 09.05.14 18:41

    그리고 또 사람말을 왜곡하고 있는데, "오래 지난건 바꿔도 되지만 얼마 안된건 안 바꿔도 된다."라는 생각을 누구나 다 갖고 있다고는 안했습니다. 자꾸만 그쪽이 10년 넘게 지나서 재더빙된 레이어스/슬레이어즈 OVA나 거북이 특공대를 갖다가 이번 마이멜로디 2기하고 똑같이 취급하려 하는 것에 대해서 반박했을뿐입니다. 누가 누구더러 말을 잘 못 알아듣는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 작성자 09.05.14 18:40

    더군다나 포켓몬스터, 쫑아는 사춘기 등의 사례보다는, 미르모 퐁퐁퐁이나 포켓몬스터 AG/DP, 유희왕, 디지몬/원피스 극장판 등과 같이 채널과 제작진 모두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성우진을 최대한 유지한 사례가 더 많습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래요? 게다가, 나는 분명히 "2기 캐스팅 자체만 놓고 보면 손색이 없다."라고 말했거든요? 단지 2년밖에 안된 1기 캐스팅을 싹 다 무시한 것 자체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했을뿐입니다. 왜 자꾸 왜곡을 하세요?

  • 작성자 09.05.14 18:40

    나야말로, 쓸데없이 댓글 달아놓고도 죄다 헛소리만 늘어놓은 어떤 사람을 보면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아, 그러고보니 '그 사람'은 최근 기수 성우들의 연기력이 떨어진다는둥, 최근 작품을 보면 알 수 있다는둥의 말을 해놓고 정작 사례를 들어보라고 하니까 이리저리 얼버무리더니 결국엔 흐지부지 된 적도 있죠 아마? 그리고 예전에 KBS 극회에 대해서 적었던 글에서는 하지도 않은 말(ex.라디오 드라마의 중요성)을 물고 늘어져서 아주 잡아먹을듯이 몰아붙이는 등, 남의 댓글을 아주 곡해한다죠?

  • 09.05.14 12:07

    성우진이 바뀌는 건 시청자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나는 일이죠. 왠만하면 바뀌지 않았으면 합니다. 코난 적응하는 데도 얼마나 오래 걸렸는 지.

  • 작성자 09.05.14 14:18

    코난은 그나마 어쩔 수 없었던 코난빼면 그럭저럭 유지되었는데, 미란 역의 장혜선님은 활동을 중단하고 유탐정 역의 장정진님은 돌아가시고 T_T 참 난감했죠.

  • 09.05.14 18:52

    제가 언제 그쪽이 지금 2기 캐스팅을 비난하는 것 때문에 이럽니까? 몇년 안됐는데 타 채널서 성우진 바뀐 거는 1기 캐스팅에 대한 무시고, 세월 좀 지나고 다시 나왔다고 해서 성우진 바뀐 거는 ' 그럴 수도 있는 거 ' 라는 그 기준 자체가 일관성도 없고 설득력도 없으니까 하는 말 아닙니까~ 10년이 됐든 3년이 됐든 1년이 됐든 채널과 제작진까지 달라졌으면 ' 충분히 바뀔만 하다 ' 는 헤아림과 숙고는 없습니까? 언제부터 방송에 그쪽이 주장하는 그런 법칙들이 생겼습니까? 말했죠? 그쪽 말하는 의견이 모두의 일반적인 취향은 될 수 없다고~ 마음에 들어하고 안들어하고 좋은데, 제발 착각은 좀 하고 살지 마세요

  • 09.05.14 19:04

    저기 일관성 없고 설득력이 없는 건 민트님이 아니라 한니발님입니다... 민트님은 거북이특공대와 마이멜로디 관련해서 왜 상이한지에 대해 분명히 밝혔었고 그리고 타 방송사로 변경 되더라도 최대한 숙고한다는 것을 예를 들어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에 비해 한니발님이 한 것은 무엇입니까? 결국 예가 반박당하고 논증할 수 있으니 이런 식으로 버럭버럭 우기는 것으로 전환하십니까? 그리고 한니발님의 마지막 말은 오히려 제가 하고 싶습니다. 님이 말하는 의견이 상식적인 것인양 착각하지 말고 사시라구요...

  • 09.05.14 19:08

    왜 상이한지에 대해 분명히 밝혔죠.. 네~ 제가 보기엔 그 상이하게 밝힌 이유는 말이 안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취향일 뿐이니까요 그리고 그 기준이란 생각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겁니다. 제가 언제 상식적이고 일반적으로 ' 내 의견은 이렇다 ' 고 말했습니까? 섣불리 일반화하려는 사람이 누굽니까 지금? 저는 그것은 아니다 라고 하고 있을 뿐입니다~

  • 09.05.14 19:08

    주관적인 취향이 아니라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객관적으로 예시를 대고 자기 주장을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그런 주장에 대해 버럭버럭 들이대는 쪽은 누굽니까? 제가 봤을 땐 한니발님이라고 봅니다. 아니라고 버럭 버럭 우기기만 하고 그것을 검증화 실체화도 못 하면서 무얼 따지려 합니까?

  • 09.05.14 19:13

    바뀐 제작진의 재량에 따라 캐스팅이 바뀌는 게 옳고 그른 가치로 따질 문제입니까? 네, 자신이, (자신의 집단들이) 좋아하는 사항을 옳고 그름으로 이렇게만 보니까 편협한 주관이라고 하는 겁니다~ 두분은 이번 바뀐 성우진에 대한 방침을 ' 그르다 ' 라고 생각하시나보죠? 참 어이가 없습니다. ' 싫다 ' 와 ' 그르다 ' 구분 안되시나요?

  • 09.05.14 19:21

    아니 왜 그른지에 대해서 분명히 민트님이 이것 저것 설명했는데 지금까지 설명한 것은 다 소귀에 경읽기로 흘리셨나요? 이건 집단의 취향 문제가 아니라 어떤 점에서 문제가 있는지에 대한 설명인데 그걸 개인 이기주의적 취향으로 편협하게 생각하는 한니발님은 정말 이기적이고 편협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게 '문제가 있다'와 '그래서 싫다.'가 구분이 안 가고 어거지를 부리시는 겁니까?

  • 09.05.14 19:29

    ' 문제가 있다 ' 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는 얘깁니다. 제작진은요? 제작진은 나름대로 ' 바꿔 볼 만한 ' 충분한 고심과 조율, 숙고가 따로 있겠지요/// 그리고 그것은 캐스팅에 대한 유형의 특정 취향을 가진 사람들에게나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는 거지, 그건 다 상대적인 거지요~ 이런 거 따져보지도 못하고 일반화시켜 ' 문제가 있다 ' 그러므로 옳지 않다? 네, 여전히들 편협하시군요

  • 09.05.14 19:29

    그것에 대해 민트님이 이런 저런 얘기로 변경이 왜 됐는가 얘기하고 뭐가 문제점인지 얘기했잖아요... 그걸 기를 쓰고 어떻게든 흠집내는 게 당신의 의무이자 상대적 태도인가요? 그리고 이건 특정 유형 취향 문제가 아니라 어찌 보면 시스템에 대한 문제인데 왜 그걸 개인 취향으로 조선일보식 곡해를 하시니 참 편협하십니다... 여전히 한니발님의 이런 태도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한다는 걸 아셔야죠...

  • 작성자 09.05.14 19:31

    그럼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근거를 대보세요.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의견은 인터넷에 널렸기 때문에 제가 어느 정도 이게 대체적인 의견이라고 말하는겁니다. 또한 이번 캐스팅 과정을 제가 알아봤는데 아예 처음부터 1기 캐스팅은 안중에도 없었더군요. 최소한 기존의 성우들을 섭외하려는 시도 자체를 안했다는 소리입니다. 제작진이 충분한 고심과 조율, 숙고를 했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같네요. 또한, 캐스팅에 대한 특정 취향을 가지고 있어서 문제삼는게 아니라, 1기에서 2기로 직결되는데도 불구하고 캐스팅을 아예 다르게 해버려서 적응이 안되는 것 자체를 문제삼은건데요? 이게 무슨 편협인가요.

  • 09.05.14 19:33

    오히려 조중동은 그쪽으로 보입니다. 뭐가 문제점인지!!~ 이때까지 자기 주관과 자기 취향으로만 일관했습니다. 뭘 설명했다는 겁니까? 애시당초 객관적일 수 없으면 인정이라도 하고 그냥 토로 정도로만 끝났으면 얘기가 이렇게까지 옵니까?

  • 09.05.14 19:36

    아니 민트님이 지금까지 뭐가 문제인지 설명했는데 자기의 편협한 취향에 가려져 아무것도 안 보이시는 겁니까? 펙트에 대한 논의는 거두절미한채 한니발님처럼 저 사람은 자기 주관과 자기 취향으로 일관한대 식으로 곡해하고 본질을 흐리는 것이 바로 조중동식 태도입니다.... 그런 걸 전혀 감안 안하고 한니발님이 자기 얘기만 버럭 버럭 옳다고 논증도 제대로 안 하면서 얘기 안 했으면 이야기가 여기까지 오겠냐구요?

  • 작성자 09.05.14 19:38

    조중동이고 나발이고, 처음에 내가 마이멜로디 2기 캐스팅에 대해서 1기 캐스팅을 싹 다 교체한건 잘못된거라는 주장을 폈더니만 그쪽이 한다는 소리가 레이어스나 슬레이어즈 등도 똑같은 사례라고 했잖아요? 근데 그거랑 마이멜로디는 엄연히 다른 측면이 있어서 설명한건데 이걸 갖고 물어지면서 나더러 취향을 강요하지 말라는둥의 이상한 소리를 하지 않았던가요? 계속해서 공방을 하다보니 여기까지 온건데 이걸 갖다가 나한테 다 뒤집어씌우려는건가요 지금?

  • 09.05.14 19:40

    ' 문제 ' 라고 생각하는 쪽이 객관성을 확보할 수 없어 편협하다 했더니 그 지적을 편협하다고 한다? 말했잖습니까~ 말했잖습니까~~ 네, 자기 주관만 말했지요~ 일관되지 못한 기준에~ 후~ 이쯤되면 대화할 가치가 없군요 -_-

  • 09.05.14 19:40

    아무리 얘기해도 누구는 같은 말만 반복하고 우기고 억지 부리고... 그런 식으로 얘기하니 당연히 편협하다고 말하지 제대로 된 토론의 자세라면 편협하다고 얘기하겠냐구요? 참, 토론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과 토론을 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한 줄 아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05.14 19:46

    아 답답하네요. 인터넷에 올라온 의견들중에서 대다수가 후속 에피소드에서 성우진이 바뀌면 불만을 제기한 것이 무작정 소수 의견이면, 도대체 여론조사는 뭐하러 있습니까? 그럼, 현실적으로 정부나 시도청에서 사소한 정책 집행하기 위해 여론을 수렴하려면 맨날 투표를 해서 결정해야 하나요? 누가 누구더러 대화할 가치가 없다고 말하는건지....

  • 09.05.14 19:00

    커뮤니티? SBS 게시판? 네~ 결국 그쪽이 보고 듣고 싶은 활동 범주에서만 끝끝내 맴도는군요; 그래서 결국 그들만이 애니 시청의 절대적인 비중의 주류라고 생각합니까? 네, 말씀 잘하셨네요 서브컬처의 팬층들... 마찬가지로 모든 시청층하고 비교해 놓고 보면 결국 소수일 뿐입니다~~! 그리고 예전 글에서는, 얼버무린 게 아니라 애초에 제시하라 해서 제시해 봤자 스스로의 합리화로 부정할 거 다 아는 상황에서, 더 입아프게 떠들지 않고 싶어 제가 그냥 한수 접은 거 뿐입니다. (그쪽 배려해서 접은 것도 아니에요~ 그나저나 참... 추잡한 인신공격 쯧쯧) 착각은 자유지만, 그쪽 정도의 망상은 여러 사람 눈 피곤하게 한다죠??

  • 09.05.14 19:12

    팬들과 만화 즐김이들이 자기의 주장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인 게시판을 소수인양 전략하는 모습이 어처구니 없네요... 엄연히 다수가 방송국 게시판에 다수의 입장을 표명한 것이 듣고 싶은 범주입니까? 그렇게 따지면 소수의 인원으로 조사하는 시청률도 한니발님의 논리라면 소수에 불과한 거나요? 거 참 제시하는 것도 제대로 제시 못하고 합리화도 못하면서 이러쿵저러쿵 우겨대는 누구를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 09.05.14 19:13

    시청률? 막말로 애니메이션에서 시청률 따지면서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사람들만 시청률 조사에 나오나요? 더군다나 시청률의 가장 큰 부동의 고정 시청층은 ' 아동 ' 입니다 어느 방송사나 철저히 이걸 중심에 두고 제작합니다. 정말 모르는군요?? 네 이런 상황에서 더 얘기 드려봐야...;;

  • 09.05.14 19:14

    지금 저는 만화만 가지고 시청률 얘기를 한 게 아니라 시청률 전체를 가지고 얘기하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십니까? 지금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제작을 어느 포커스에 하느냐가 아니라 커뮤니티가 대표적인 시청자들의 목소리라는 거지 그걸 등한시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정말 모르는군요? 그럼 한줌의 사람들만 즐기는 이런 까페에 왜 활동합니까? 어차피 한니발님 같은 한줌의 존재들만 활동한다면...

  • 작성자 09.05.14 19:14

    하하.. 그래도 이렇게 댓글을 따로 다는걸보니 센스가 있긴 하네요.(그렇잖아도 댓글이 많이 달리면 눈이 아프잖아요.) 그건 그렇고 그쪽이 위에서 분명히 "그냥 보다가 더빙이 엉망이면 연기가 이러이러하고 목소리가 이러이러하다 이렇게 비판을 하든 비난을 하든 하세요~ 이런 쓸데없는 데 힘 빼면서 사람 말 못 알아들으면 진짜 답답합니다."라고 말했잖아요? 근데 난 이미 2기 캐스팅 자체, 즉 목소리나 연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손색이 없다고 미리 말했다 이겁니다. 굳이 이렇게 설명을 해야만 하나요?

  • 작성자 09.05.14 19:14

    그리고 뭐가 설득력이 없나요? 10년이나 지났다면 어쩔 수 없이 섭외가 안되는 등의 불가피한 변수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바뀔만 하다는 숙고를 할 여지가 있겠지만, 고작 2년밖에 안 지난 상황에서는 그런 불가피한 변수가 작용한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충분히 바뀔만하다는 숙고를 할 여지가 없다 이겁니다. 더군다나 앞에서도 말했지만 3년 이내에 후속편을 더빙하면서 성우진을 전부 다 바꾼 사례는 흔하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성우진을 최대한 유지한 사례가 더 있습니다. 이게 취향이고 착각인가요? 사실을 말한겁니다.

  • 작성자 09.05.14 19:14

    더군다나 커뮤니티와 SBS 게시판 등에서 말이 많았다면, 최소한 이것이 100% 전체 의견이라고 말할 수는 없더라도 어느 정도 대략적인 반응은 어떤지는 금방 알 수 있는건뎁쇼? 툭하면 시청층이니 소수이니 팬층이니 운운하는데, 저게 전체 의견이라고 말하는 것만큼이나 말이 안되는게 바로 무작정 소수 의견이라고 우겨대는겁니다. 아시겠어요?

  • 작성자 09.05.14 19:15

    더욱이, 난 그 때 정말로 어떤 연기이길래 못했다고 하는건지 궁금해서 그런거였거든요? 그런데 실제 사례를 알려달라고 하니까 무슨 최근 작품을 보면 된다는둥의 황당한 얘기만 내놓으면서 피했잖아요? 그래놓고 합리화로 부정할 것 같아서 한수 접었다고요? 그냥 솔직하게 근거가 없어서 그랬다고 말을 하시죠. 그리고 이게 무슨 추잡한 인신공격입니까? 엄연히 사실을 말한건데요?

  • 09.05.14 19:16

    그리고 한니발님이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한니발님을 아직까지 배려해 준다는 생각을 하셔야죠... 한니발님의 논증 없이 우겨대기, 인신공격식 호전적 태도로 사람 상처내기는 이미 지금부터 과거까지 입증됐고 캐뱅 밖에서도 소문 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착각에 빠져 남들 구린 것만 생각하고 자기는 깨끗한양 착각하는 한니발님의 도끼병적 망상을 보면 참 눈이 피곤합니다. 그걸 혼자 한다면 모를까 그것 땜에 여러 사람 짜증나고 피곤하다는 생각을 하셔야죠?

  • 09.05.14 19:22

    그럼 불만 갖지 말고 그냥 보세요~~ 그렇게 생각하고도 그런 따짐이 있다는 건 문제도 없는 걸 솔직히 말해 제작진 시스템 들쑤셔서 시비거는 걸로밖에 안 보이니까... 아니, 들쑤시는 글을 쓰고 싶거들랑 블로그 만들어서 쓰든가요~ 별것도 아닌 걸로 뭐는 옳네 그르네... PD 한테 고정된 그런 암묵적인 의무의 지향점을 제시하는 그쪽의 주관이 마치 보편인 양 여긴다면 점점 더 어이상실해 갈 뿐입니다~ 그리고 이영진씨? 전 털어봤자 나오고 자시고 할 거 없어요~ ^^;; 쓸데없는 착각과 참견일랑 하지 말고 그쪽이나 잘하길... 그쪽만 없어도 좀 더 조용해져요~

  • 09.05.14 19:25

    이만 가 본다는 사람이 계속 댓글을 달며 계속 우기고 어거지 부리는 상황이 아이러니하지만 한마디 하지요... 십분 양보해서 이것이 민트님의 '개인적' 견해라도 그걸 어떻게든 흡집내 보려고 버럭버럭하는 쪽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보기 싫으면 뒤로가기 버튼 누르시든가, 왜 까페에서 까페 회원의 문제 제기와 비판까지 개인적인 악감정으로 시비걸고 태클 걸려 하십니까? 그리고 그런 별거 아닌거에 불을 키고 난동을 부리는 한니발님은 도대체 어떤 존재인지 궁금하네요... 쓸데없는 착각과 참견하지말고 그 쪽이나 잘하나는 말은 한니발님이 본인 스스로에게 하시길 바랍니다... 어디서 주제도 모르게 남에게 지적질입니까?

  • 작성자 09.05.14 19:27

    아니 누구맘대로 불만 갖지 말고 보라는 식의 얘기를 하나요? 더군다나 문제가 없는걸 괜히 시비거는거라고요? 문제가 없다는 식의 생각이야말로 착각이고 억지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성우진이 느닷없이 싹 다 바뀌는데 대해서 불만이 제기되는 것은 단순한 소수 의견이라고 무시하기에는 결코 가벼운 정도가 아닌데요? 그렇게 소수니 뭐니 운운하고 싶으면 작심하고 "바뀔 수도 있는거지 문제는 없다."라는 의견이 다수라는 것을 입증해보든가요.

  • 09.05.14 19:32

    그쪽이야말로 뜬금없이 끼어들어 합세하여 저한테 버럭할 이유와 자격 역시 별로 있어보이진 않는군요~ 이 소리 저 소리 하기전에 자신부터 좀 돌아보란 말은 내가 하고 싶네요 허허... 제게 지적질 받을 만한 짓을 해서 지적받았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민트님? 자신의 의견도 ' 입증 ' 제대로 한적 없이 주장 일관하다 입증했다고 하면서 저보고 입증 입증 운운하시면 곤란합니다. 여론 조사라도 해보면 되려나요? 낄낄~

  • 09.05.14 19:31

    저는 지금까지 봐온 댓글 논쟁에 대해서 뭐가 합당하고 그른지에 대한 제 의견을 말한 겁니다. 님처럼 제대로 보지도 않고 마구 들이대는 줄 아십니까? 그리고 그것이 자기에게 유리한 의견이 아니라고 '입 닫아' 식으로 얘기하는 님이 참으로 편협하고 저열해 보이십니다....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말고 지금까지 자기의 캐뱅에서 해 온 모습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줬는지나 제대로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허허 이러니 캐뱅 밖에서도 한니발님을 성토하는 사람이 있지...

  • 작성자 09.05.14 19:34

    2003년 당시 SBS 게시판, 포켓몬 관련 커뮤니티에 올라온 포켓몬스터 AG 방송 관련글들을 보면 여지없이 성우진을 싹 다 바꾼데 대한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 이외에 1998년 당시 대교방송이 쫑아는 사춘기 2기를 방송하면서 1년전 1기의 캐스팅을 완전히 갈아치운데 대해서도 당시 PC통신에서 말이 많았었죠. 쫑아 관련해서는 찾아보기가 어렵겠지만 포켓몬스터 관련해서는 인터넷에서 검색하시면 다 나오거든요? 설마 검색할줄 몰라서 나더러 입증 운운하는건 아니겠죠?

  • 09.05.14 19:39

    누가 그런 걸러진 검색으로 입증하라고 했습니까? 애니메이션은 성우팬만 보는 게 아닙니다. 성우진에 촉각 곤두세우는 그런 네티즌 계층에게만 소수 한정되어 방영되는게 아니란 말이죠~ 불특정 절대 다수의 대중. 그래서 제작진은, 인터넷에 그런 글들이 올라와도 함부로 이랬다 저랬다 못하는 겁니다.

  • 09.05.14 20:08

    아니 SBS 게시판이나 포켓몬 홈피 게시판이든 방문자들이 죄다 성우팬,애니팬만 오는 게 아닌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그런 것까지 소수의 으름장이라고 우기고 싶은 겁니까? 불특정 절대 다수가 바뀌어도 무방하다고 통계가 나오고 의견이 제시된 게 있냐구요? 마치 자기 생각이 그렇다고 그걸 함부로 성급한 일반화의 논리로 밀어부치는 건 좀 거시기하네요... 그리고 둘리 2기 관련해선 지금은 만화를 보지 않는 일반인 어른들도 바뀐 성우가 적응 안 된다고 하는 판국인데 이게 한니발님 논리론 소수의 의견에 불과합니까?

  • 작성자 09.05.14 19:47

    참 말이 안 나오는군요. 뭐가 걸러진 검색인가요? 시청자들중에서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이 쓴 글이고요, 성우팬만 있었던게 아니거든요? 여기서 뜬금없이 웬 성우팬이 나오는지.... 성우진에 촉각을 곤두세우는게 아니라, 단순히 갑자기 목소리가 확 달라져서 적응을 못하는 시청자들이 글을 올린다 이겁니다. 성우팬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그런 생각은 하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쫑아 때는 PC통신을 하는 시청자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고 쳐도, 포켓몬스터 AG가 시작하던 2003년 당시에는 시청자들중에서 인터넷 안하는 사람은 결코 대다수가 아니었을텐데요?

  • 작성자 09.05.14 19:42

    만약 그쪽이 인터넷 하는 사람들중에서 글을 쓰는 사람이 소수라고 주장한다면, 비단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인터넷에 올라오는 의견들은 그럼 전부 다 소수 의견입니까? 소수 의견이니까 무시해도 좋을 정도의 의견인가요? 그렇게 따지면 여론조사고 뭐고 다 필요없는거 아닌가요? 그럼 정부가 여론을 알아보려면 무조건 국민투표를 해야겠네요? 적어도, 인터넷에 올라온 의견들을 종합해봤을 때는 후속 에피소드 더빙에서 성우가 달라질 경우 거의 100%가 적응하는데 있어 불만을 제기했었습니다.

  • 09.05.14 19:06

    이렇게까지 말하는데도 자기 생각만의 똑같은 우기기로 일관하는 거 보니 더 알아들을 수 있을 거 같지 않군요... 운영자님께는 댓글이 여기까지 밀려버린 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과 댓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도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이 본문글에 대해선 엄연히 제3자인 입장에서인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게 과연 진짜 무리한 생각이고 터무니없고 곡해나 하는 비방인지... 전 (댓글 여기서 더 길어지는 게 무서우니) 이만 가보지요...

  • 작성자 09.05.14 19:17

    허... 댓글 기껏 달아놨더니 이영진님이 또 오셨군요. 그건 그렇고, 나야말로 자꾸만 서로 다른 사례를 갖다가 비교하는걸 보니 할말이 없군요. 누가 누구더러 알아듣느니 뭐니 말을 하시는건지 참 묘하군요.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좀 댓글을 똑바로 읽어주시고요, 서로 다른 것을 갖다가 무작정 동일시하는 짓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09.05.14 19:19

    아, 글쎄 우기는 것은 논증 없이 자기 주장만 옳다고 고래고래 난리치는 건데 그런 행동거지는 민트님이 아니라 한니발님이 혼자 다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전 논쟁에도 한니발님의 글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저나 민트님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이 댓글로 지적한 바 있습니다. 자기 불리한 글은 안 보시입니까? 지금까지 이런 댓글 논쟁으로 문제된 것은 어디까지나 문제된 댓글에 대해 책임도 안 지고 예시도 제대로 안 되고 버럭버럭 우기다 자기가 불리하다 싶을 때 무책임하게 도망치는 '누군가' 때문이었습니다. 부디 한니발님의 이런 호전적 태도로 캐뱅 게시판이 불쾌해 지는 광경을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네요...

  • 09.05.14 21:03

    3년이든 10년이든 바뀐 건 바뀐 겁니다. 오래된 작품은 당연히 성우진이 교체될 수 있다는 생각은 너무하네요..그 작품의 팬입장에는 설사 그것이 아무리 오래된 것이여도 바뀌는 건 마음 아프고 아쉬운 겁니다..

  • 작성자 09.05.14 21:40

    당연히 팬의 입장에서는 아쉬운게 맞죠. 다만,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있다고 한거였지 당연히 교체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한건 아닙니다.

  • 09.05.14 21:11

    너무 늦은감은 있지만 더이상 댓글 올리는 것을 금지합니다 운영진을 무시하시는 겁니까! 이런말까지 하고 싶지 않았는데 정말 해도 너무 하시네요 특정 누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회원님들 본인께서 잘 아시겠죠. 이후 댓글은 모두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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