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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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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여시들이 가장 많이 찾은 최애 동화책.jpg
네모네모타일 추천 0 조회 9,459 20.05.05 03:0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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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5 03:08

    첫댓글 ㅋㅋㅋㅋㅋ아 고양이 책 일러스트 넘 기엽다 찾아봐야징

  • 20.05.05 03:08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 단추스프, 데굴데굴 빵, 크레용나라의 세 거인 이거 다 좋아했는데ㅋㅋㅋㅋ 나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음식 나오는 동화를 좀 선호했음 스파게티라면 지지않아 같은..

  • 20.05.05 03:08

    디즈니동화 닳도록 봄

  • 20.05.05 03:08

    헐!!!!!

  • 20.05.05 03:09

    구둣방 얘기 그림체는 기억 안나는데 내용이 희미하게 기억난다! 추억이네

  • 20.05.05 03:09

    오 내가본거 꽤 많이있네ㅋㅋㅋ 돌멩이떡나온거랑 각설탕먹고 엄빠 작아진거 재밌었어ㅋㅋ

  • 20.05.05 03:11

    꾸러기 곰돌이 최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5.05 08:03

    떡갈나무 호텔.?!

  • 20.05.05 03:23

    할 다 생각나!!!!

  • 20.05.05 03:30

    추억이다ㅜㅜ 마법의 설탕 두조각 초딩때 골든벨 도서여서 강제로 읽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

  • 헐헐 저 골디락스3곰에서 포리지먹는다고 해서 대체 포리지가 뭐야?하면서 궁금했던 기억남ㅋㅋㅋㅋㅋㅋ

  • 20.05.05 03:35

    삼보야 오랜만이다

  • 20.05.05 03:42

    미친 다 다시 읽고싶어ㅜ 무슨 삐쭉빼쭉씨? 동글동글씨 이런 책도 있지않았나ㅜ

  • 20.05.05 03:49

    순이와 어린동생 그림채가 익숙해서 찾아봤더니 내가 좋아하던 책들 발견했다ㅜ 개추억이야ㅜㅜ 행복해

  • 20.05.05 04:03

    와 추억 도랏다:;: ㅜㅜㅜ

  • 20.05.05 04:54

    헐 너무 좋아... 어릴 땐 도서관에서 가족카드 끌어모아서 12권 책 빌려오는 게 낙이었는데! 만화방도 가고... 책 표지 보니까 뭔가 몽글몽글 맘이 따뜻해진다 ㅎㅎㅎ 고마워 여샤 한편으론 요새 애들은 폰이나 컴퓨터하느라 내가 어릴 때 가졌던 그런 시간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겠지 싶어서 씁쓸하기도 하네

  • 20.05.05 05:15

    강아지똥 아는 여시 없나??
    나 7살때 치과가서 유치 첨뽑고 나서 엄마가 사준 동화책이라 아직도 기억나ㅋㅋㅋ
    본가 가면 아직도 있을듯ㅎㅎ

  • 20.05.05 05:39

    마법의 설탕 두조각 되게 인상깊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막상 책 내용이 어땠는지 잘 생각이 안나네 다시 읽고싶다..

  • 나 클로드를 안아주세요 ..... 그림체 몽글몽글..

  • 20.05.05 06:02

    클로디아의 비밀? 맞나 그 문 닫은 백화점에서 침대에 누워서 자고 뭐 먹고 .. 이거랑 신통방통 왕집중?

  • 똥떡, 누가 내 머리위에 똥 쌌어, 돼지책, 책먹는 여우, 괴물들이 사는 나라, 핑키부 시리즈, 아낌없이 주는나무, 꽃들에게 희망을..ㅠㅠ 와엠아쿠라잉

  • 20.05.05 07:17

    딸기할머니가 딸기 빨간색으로 칠하는 동화 아는 사람 ㅠ

    오 맨밑에 있었네!!

  • 20.05.05 07:20

    안내견 탄실이 ㅠㅠㅠ아.. 탄실아... ㅠㅠㅠ

  • 20.05.05 07:45

    꾸러기 곰돌이 저거 깐돌이 책도 있던 것같은데 ㅎㅎㅎㅎ

  • 20.05.05 08:16

    꾸러기곰돌이......
    곰돌이가 귤 먹었는데 귤 씨가 뱃속에서 자랄까봐 걱정하는 내용이랑
    풍선껌 삼켜서 배가 풍선처럼 커진
    이야기 기억나는데
    솔직히 적어도 24년전이라 내용이 맞는지 가물가물함..

  • 20.05.05 08:28

    나는 그 황금왕자 조각상이.. 자기 황금껍데기?? 불쌍한 사람들한테 떼줘서 그냥 허름한 동상되는거.. 졸라 감동

  • 20.05.05 08:29

    이런글 넘 좋당.. 나는 어렸을때 꿈이 동화작가였는데 .. 여기 있는 동화책 거의다 읽어보고 꿈을 키웠징..

  • 20.05.05 08:37

    다 기억나ㅜㅜㅜㅜ

  • 20.05.05 08:42

    삼보가 먹은 거랑 버터 꼭 먹고싶었다구 ㅠㅠ 그 시절 내 머릿속에 있던 건 버터가 아니라 매우 말랑한 조청같은 느낌ㅋㅋㅋ 단추로 끓인 수프 때문에 크고 아름다운 단추 맨날 찾아다니고 깨물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 물에 넣어서 끓이면 저게 수프가 되나 싶어서 호시탐탐 기회도 많이 노림

  • 20.05.05 09:19

    헐 손까락 빨면 성냥개비 되는 저 동허ㅏ책 대박 기억나.. 너무 오랜만이다...... 지금은 맨날 조카 동화책 읽어주는데.. 나도 엄마가 나 동화책 읽어주던 시절이 있었겠지 지금 언제 이렇게 커버렸냐 ㅠㅜ...

  • 20.05.05 09:28

    난 꾸러기 곰돌이 ㅠㅠㅠ

  • 20.05.05 09:32

    나쁜어린이표는 ㄹㅇ이다ㅜ

  • 20.05.05 10:01

    나는 그 곰세마리나오는 책인데 내용은 생각 안나고 책넘기면 몇페이지로 가세요 그런 책인데 .. ㅜㅜ초록색 바탕에 ..넘 궁금

  • 꼬마 검둥이 삼보, 지각대장 존,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 스파게티라면 지지 않아
    존잼이었는데

  • 20.05.05 12:57

    헐 진짜 너무 오랜만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나 다니던 어린이집이랑 우리 집에 저 책들 다 있었얼어.....안 읽어서 표지만 익숙한 책도 많넼ㅋㅋㅋㅋㅋ

  • 20.05.05 14:34

    난 그 가족들이 ㅠㅠ 무슨 사냥? 산책? 같은거 나갔는데 동굴까지 들어갔다가 곰 보고 무서워서 다시 집으로 다 달려가는 동화책 이름뭔가 궁금하다 ㅠㅠ

  • 22.01.30 21:23

    와 꾸러기곰돌이

  • 24.06.20 19:34

    으아아 추억의 동화책 찾다가 여기까지 왔다 너무 좋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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