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5 쭈갑 피싱 후 2부로 이어집니다.
쭈갑낚시하는데 은하수호 문캡틴이 저녁에 지인들과 동네 갈치가는데 오실 수 있냐고 묻습니다.
피곤하지만 갈치낚시이라면 무조껀 오케이~!!!
갑쭈 철수하여 사모님께 김밥 4개 주문했습니다.
문캡틴 선단 선장 등등분과 간다고 하여 저녁을 김밥으로 대접할라고....
6시까지 오시라고 하듬마는 6시반에 출항합니다.
이동하면서 사모님표 김밥으로 저녁을....
바다가 장판입니다.
조금 물때이고 하니 바람이라도 불어주면 좋으련만 바람이 일점도 없네요.
바다인지 모래사막인지 몰것어요.
어디가 바다인지 몰것어요.
선탑에 자리하였습니다.
선탑이 조금 높아 불편하지만 언더캐스팅 션하게 하려고...
최근에 구입한 팁런 에깅 662 연질 로드로 두번째 사용합니다.
릴도 뱅퀴시2500 채용하여 주력장비가 될겁니다.
라인 스풀도 0.6호짜리로 교체하였습니다.
최상급의 내만 선상 갈치피싱 장비?
웜채비에 봉알도 달지 않습니다.
처음엔 9g짜리 지그헤드 사용하다가 수심이 7m도 못되어 7g으로 교체하였는데
갈치 입질이 더 난폭하게 하네요.
그리고 거즘 다 3지 짜리입니다.
오모메~!! 이거이 뭔일이다냐????
깜놀했습니다.
큰거는 삼지반 이상입니다.
먼바다 갈치 사이즈들....
연질로드로 들어 올리는데 무쟈게 버겁데요.
털린 갈치도 솔찬하고...
문캡틴이 선장들과 지인들끼리 누가 많이잡나 시합한 거 같은데
모두들 웜채비에 봉알을 달지만 문캡틴과 여수어부님은 정통 루어맨 정신으로 웜채비만으로 하여
문캡틴이 아조 우월하게 일등을 하였고
여수어부님도 솔찬히 잡았네요.
9시55분 폰 알람 설정하여 놓고 알람울리니 낚시 종료를 선언합니다.
던진 채비만 올리세요... 하믄서...
그러면 정각 10시가 됩니다.
이거이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의 조황입니다.
밸일 다 보것습니다.
뽀땃하네요.
조금 물때에 바람도 없어서 조류빨도 없는 상황인디....
며칠 후 물빨 좋아지면 더 낫겠드라는....
10시 낚시 종료하고 귀가한 시간입니다.
동네낚시라는 거를 아시것죠???
사모님이 갈치를 보듬마는 우와~!! 입이 눈썹에 걸렸네요.
글차나도 내일 지인들 모임인데 상품 좋은 거 나눔할 수 있것다고
밤 늦게까지 다듬으시네요.
그래서 더 뽀땃하였습니다.
오늘, 어제 털린 갈치잡으로 또 갑니다.
사람죽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