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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제: 2026. 2.21(토요일)
2.어디를: 익산시 황등석산 전망대, 고스락 장독대, 화산(나바위)성당 둘러보고 나즈막한 산은 덤으로~
3.누구와. 산이조치요 번개팀들과~
4.날씨: 맑으나 연무 심해 조망은 꽝이고, 간간이 부는 바람이 시원하게 느낄 정도로 따시한 날씨~
이분주는 일주일 내내 알콜에 저리가 산다!~
연휴에는 당근 마시고 또 마시고, 산이좋아 산악회에 가가 쪼매마 물라 카다 거서도 용량 초과!~
오늘도 오후에 모임이 있다!~
그냥 넘어 가시까?~ 그럴 턱이 있나?~
오후 5시 반 저녁 모임 막간을 이용해가 동네산으로 간다!~
산이좋아 산악회 치악산 산행에 따라가가 김응응선배 하고 여불때기
산따묵기 계획을 잡아났다가 영주 휴게소에서 뻐스 엔진에 불이 활활 나는 사고가 있어
치악산 산행이 푹새 되뿌는 바람에 대체 버스를 타고 가차이 있는 용암산으로~
여서도 여불때기 봉따묵기를 할라카다 쪽팔리지 시퍼가 봉황사 뒤편 넓은 공터에 금빛 부처님 머리가 번쩍번쩍 카는
오르막을 시작으로 용암산을 거쳐 영주에서 예천 한천사로 대꾸바꾸가 심한 능선길을 5시간 넘끼 오르락내리락 했띠
아직도 종아리가 땡기네!~ 같은 산을 시분이나 올라가는 것도 보통 일이 아이네!~ 연식따라 체력도 뚝뚝이다~
문지털이를 지나이 아패서 이 더분데 아지매가 깜장 롱 패딩을 입고 산에 올라간다!~
뫼들은 더버가 쪼끼까지 벗어들고 가는데도 햇또에 김이 나기 시작하는데
저 아지매는 우예된기 저래 껴입고도 땀 한방울 안 흘리노?~
실실 걷는거 긋은데도 걸음이 빠르네!~
오기가 생기가 가파른 오르막 계단에서 궁디 메트로놈을 최대한 올리가 헥헥거리미 올라간다!~
의사가 활성 산소를 마이 마시마 안된다 카던데~
육수가 등따리 골을 타고 흐를때쯤 가파른 계단을 올라서가 내리다보이
그제서야 아지매가 안보인다!~ 푸핫!~
까불고 있어 난도 한때 날리던 때가 있었다구!~
돌아서가 능선으로 올라가다 느낌이 이상해 돌아다보이 엄마야!~ 저 여편네가 언제 바짝따라 올라왔노?~
졸또하겠네 참말로!~
쪽 팔리가 얼른 아래쪽 운동기구 쉼터로 토낀다!~
아래쪽 운동기구 쉼터로 내리와가 거친 숨을 고르고 궁디를 빼딱거리미 몸도 풀고
15kg 짜리 역기를 천처이 50뿐 하고나이 잠이 실실 온다!~
역기 다이에 누버가 잠시 눈을 부치고 일라가 눈을 뜨이 에고 눈 부시라!~
어?~ 그런데 전분주만 해도 비던 까만 훌라우프가 어디 가뿟노?~
이리저리 돌아 댕기다 보이 허걱!~ 누가 알로 조내삐리났따!~ 썩을 넘들!~
지가 무거버가 못 돌리마 해깝한거를 돌리마 되지 남이 돈 들이고 공 들이가 맹글어 올리났는 거를 와 내삐리노?~
뫼들 한테는 무찔한기 허리 운동도 되고 좃티마는~
철봉에 매달리가 백뿐을 시아리고 내리오이 돌탑봉 한쪽 기티 무궁화 나무를 누가 가지치기를 해났따!~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꽃이 귀한 여름 오랫동안 꽃 기경을 잘했는데
아마 심은 사람이 가지 치기를 해났지 시푸다!~ 부지런 떠는 영감재이 삼총사 작품인강?~
터덜터덜 내리오이 오늘은 우예 주차장이 훌빈 하노?~
부처님한테 도가니가 이 상태에서 더 안나빠지도록 손바닥 지문이 딸가 빠지도록 빌고 내리간다!~ 외상으로~
문지털이 삼거리에 있는 개인 수목원은 주인이 장기 출타를 했는지 비닐하우스 껍띠기를 비끼노코 오래동안
방치해났다!~ 어?~ 이기 무신 소리고?~
갑자기 앙칼진 꼬내이 소리가 들리가 철문 안을 들따보이 까만데 흰털이 중간중간 박히있는 덩치가 제법인 꼬내이다!~
허걱!~ 길 꼬내이가 새끼를 났는 모양이네!~
당장 눈에 보이는 넘은 두넘인데 보통 시바리를 놋티 한 바리는 어데 숨었나?~
아!~ 그 시키 디기 시끄럽네!~ 내가 철문 안을 들따보고 있시 저거 새끼 근처 오지마라꼬 경고를 하는 모양이다!~
이 띠바가 문이 잠기가 드가도 못하는데 자꾸 깡다구를!~
뒤돌아가 나가는데도 계속 엥엥거린다!~ 어허이!~
오늘은 오랫만에 산이조치요 번개팀을 따라간다!~
토요일은 안동 집안 잔치가 대구에서 있어 연세가 있는 집안 형님들이 집으로 인사를 오까바
산행 신청을 못했는데 다행이 오후 늦게 여동생을 통해 안동으로 막빠리 드간다 카는 연락이 왔다고~
집안에 젤 어른이던 아부지가 돌아 가시고도 꺼뜩하마 인사를 하러 왔다 카미 하루 밤 자고 가기도 해가
난처할 때도 있었는데 인제는 제발 손위 형님들이 안 와시마 좃켔다!~ 온다 카는 연락을 받으마 마님은 사색이 된다~
익산으로 가는 길에 마이산 휴게소에서 쉬야도 하고 커피도 한잔하미 쉴 동안 송교수하고 둘이 오랫만에 마이정 정자로
올라가 본다!~ 저도 안 가본지가 한참 되는 긋네~ 날씨 꼬라지를 보이 오늘도 연무가 심해 조망은 없겠다!~
(익산 황등석산 전망대: 주차장-황등면 황등리 465)
♣2025년 10월 25일 문을 연 '익산 황등석산 문화예술공원 제1전망대' 가 개장 첫날 2만여 명의 방문객을 돌파하며 전북의
새 명소로 급부상 중이다.
황등석산의 가장 큰 매력은 100년의 세월이 빚어낸 지하 80m의 채석장이 장관이다.
1920년대 부터 화강암을 채취해 서울 광화문 광장, 국회의사당, 청와대 영빈관 등 주요 건물에 황등석을 사용하였고,
포천석, 거창석과 함께 우리나라 3대 화강암으로 국보 11호 미륵사지 석탑에도 쓰인 황등석이다.
장변 500m,단변 300m,최대 깊이 120m의 거대한 채석장으로 축구장 9개를 합친 2만평 규모의 압도적 스케일과 그 안에서
느껴지는 고요함이 상반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뿐 만 아니라 카페 안에 앉아 차 한잔을 즐기며
노을지는 채석장을 바라보는 풍경이 일품이다.(다른 사람 블러그에서 빌려온 문구인데 다소 과장된듯~)
오늘은 가까마까 한동안 망설이다 저녁 늦게 신청을 해노이 어디를 가는지 어디부터 가는지 가늠조차 못한다!~
박대장한테 물어보이 '익산 황등석산 전망대' 부터 먼저 간다 칸다!~
항상 멀리 갈때는 젤 복잡하지 시푼데 부터 먼저 가는데 여는 주차장이 훌빈하다!~
오른쪽 깔아논지 얼메 안되는 듯한 야자매트 길로 올라서면 납짝만두긋이 생긴 카페가 보이는데 조래 낮은기 전망대는
아인긋고~ 오른쪽으로 돌아 내리가보이 다른 사람들 블러그에서 본거 하고는 완전 딴판이다!~
저 사진을 찍은 장소는 여서 꽤나 멀리 떨어져 있는긋고 고층이다!~ 건물이 아니면 드론으로 찍기나!~
사진을 보이 카페 옥상이나 황룡사 뒤쪽은 택도없는 높이다!~
우리는 블러그 사진 오른쪽에서 올라왔는데 카페는 한참 낮아 보인다!~ 사진은 전망대 공사 조감도인강?~
내리다보이 석산 안쪽으로 계단식 화단을 만들려는지 축대 공사가 한창이고, 테두리 조경 공사도 인제 막 시작한듯~
맞은핀에 전망대인지 규모가 상당한 건물이 올라가고 있는기 보이고, 공사가 끝나 전망대에 올라 조망을 보거나 아래쪽에
하단 꽃기경을 할라 카마 2~3년은 더 기다리야 되지 시푸다!~ 다음을 기약하미 왼쪽에 있는 황룡사를 둘러 보기로~
( 황룡사 돌아보기)
주차장 왼쪽에 있는 황룡사 입구 마빡에는 '황등산 황룡사' 라 카는 이름표를 달고 있는데 봉우리를 깍아 석산이 조성되기
100여년 전에는 봉우리 이름이 황등산 이었는지는 알수가 없고~
근처에 천지 삐까리인 돌 조각들이 차고 넘치는 개인 암자긋은 절이다!~
그 흔한 유형 문화재 긋은것도 없고 대웅전 현판에는 개인의 이름을 적지 않은게 통례인데 대종사 아무꺼시 카미 이름을
맨 아패 터억 적어났따!~ 참을수 없는 가벼움이 느껴지는 사찰!~ 돌아 나온다!~ 담은 어디 가는겨?~ 고스락 장독대!~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오늘 경험한 이벤트중 젤 오랫동안 기억할 거 긋은 곳이다!~
(익산 고스락 장독대: 함열읍 익산대로 1424)
♣ 한옥과 장독대, 정원이 함께 어우러진 농업테마파크형 관광지로서 3만여 평에 산재해 있는 5천 개의 장독이 장관이다.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전통 장류를 직접 생산, 숙성하여 판매하는 장마당이기도 하다.
고스락은 으뜸, 최고의 순 우리말 이라고 한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카페, 음식점, 웨딩홀 등이 생기면서 복합 문화공간이 되었다.
오늘은 서울에서 내려온 강일씨와 도요새도 오랫만에 함께 했다!~
이화동산이라 이름을 붙인 고스락 주차장에 도착해가 우로 올라가이 우에도 주차장이 있다!~
오른쪽으로는 굴뚝형 조형물이 보이고 오른쪽 주차장 쪽으로는 식당과 카페가 있다!~
식당은 점심만 하는데 예약을 안하마 자리가 없을 정도라고~ 결혼식 상견례나 회갑, 돌잔치 긋은거를 주로 한다 카는데
가격이 음식 수준에 비해 비싼 핀이라 카네!~
아마도 장독대와 멋진 정원 풍경 가격이 그 속에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시푸다!~
내리다 보이 고스락의 아이콘인 장독대가 보이고, 정원이 멋지다!~ 3만평의 넓은 정원에 사람의 손길이 구석구석 미친다는
것이 보통 노력으로 되기 어렵다!~ 카페 방향으로 내리간다!~ 여서 1박2일 촬영을 했다고?~
고스락 입구에서 오랫만에 만난 서울래기들과 단체샷을 하기도 하고, 장독대를 돌아 보는데 대단타!~
말이 5천개의 장독이지 저걸 관리 하는데 얼마나 많은 수고가 뒤따를까 생각하니 문득 주인공의 얼굴이 궁금해졌다!~
저 안에 된장,간장, 고추장 긋은 실물들이 과연 다 들어 있을까 속 좁은 의구심을 가져 보기도~
시간상 3만여 평을 다 돌아 볼수는 없어 전망대 방향으로 주마간산식 뺑돌이를 한다!~ 봄에 오면 이쁜 꽃도 한상 더 내노켔다
카이 기대가 된다~
철쭉 꽃밭은 눈에 넣어 두고 전망대로 간다~
전망대에서 내리다본 경치는 정말 멋지다!~ 정원과 장독의 조화라니~
가성비가 부족한 점심 식사를 경험한 이들도 이곳을 돌아 보면 용서가 될수도 있겠다!~
넓은 정원에서 잠시 이산 가족이 됐던 나케와 다시 만나 회포를 풀고 있는데 연못의 주인인 거위들이 자기들 위수지역에서
목소리를 노핀다꼬 난리다!~
저쪼 얼룩달룩 덩치가 젤 큰 넘이 보스인 모양이네!~ 유독 마우스를 기역자로 벌리가 잔소리를 해댄다!~
잠깐 동안이지만 멋진 기경을 하고 돌아나와 주차장에서 서울래기들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한다!~
미답지 산을 찾아 방방곡곡 발길 닿는데로 흘러가는 저네들이 부럽다!~ 씨 유 레이러!~
(무학산~용두산 산행)
5.산행 경로: 용안면사무소~오른쪽 향교 홍살문 방향~향교갈림길 왼쪽으로 직진 오름~체력단련장 왼쪽 가파른 계단 오름~
무학산(100.2m, 3층 전망대, 한산307 삼각점)~다시 가파른 계단으로 체력단련장으로 내려~안내도 방향 직진~
묘 지나자마자 도덕사 갈림길 이정표~용두산 방향 직진 오름~82m봉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직진해 내려가다가
다시 갈림길로 빽~오른쪽으로 내림~목계단 안보일 정도로 묵은길로 내려 텃밭 오른쪽 컨테이너를 통해 도로 접속~
오른쪽으로 내려 창고형 공장 왼쪽 길로~자명사 갈림길 지나~창리경로당, 버스정류장 차례로 지나~송정경로당,
버스정류장 지나~왼쪽으로 휘어져 오름~송곡고개(왼쪽 이정표) 분홍색 칠한 창고 오른쪽 주책 앞으로 오름~텃밭
지나 왼쪽 묘지길로 오름~대숲,묘 연이어 지나 오름~용두산(61.4m)~묘3기 있는 묘지군으로 몇발자국 빽~오른쪽
묘지길로 내림~안부 왼쪽 대숲 지나 마을길로 접속~용두 경로당 지나 진입도로에서 종료.
(걸은 거리 5.4km, 걸린 시간:여유 있게 1시간 50분)
고스락 장독대를 떠나 오전 11시 10분을 막 지난 시각에 용안면 행정복지센터에 도착한다!~ 여패는 옛 용안동헌을 재현한
건물들이 있고~, 용안향교 홍살문과 표석도 보인다!~
준비가 안된 어름한 넘은 면사무소 왼쪽 전봇대 사이로 길이 있는줄도 모리고 도로따라 가다보이 이크!~ 지나왔다~
마침 내리오는 아지매한테 무학산 가는 길을 물어보이 동헌 건물 오른쪽 용안향교 방향으로 올라 가라고~
오른쪽으로 올라가마 무학사를 지나 가야할 도덕사 방향인데~
다시 투닥투닥 올라와가 지도상 트랙 방향인 왼쪽 전봇대 방향으로 드갈라 카이 빠이 보던 아지매가 감을 지르미 오른쪽
향교쪽으로 올라가라고~
놀래 엉겁결에 향교 방향으로 다시 빽 해가 올라가다 보이 전봇대에 오래된 이정표가 보인다!~이때까지만 해도 이 이정표가
가리키는 길은 무학산을 찍고 다시 내리와가 용두산으로 가는 이정표인줄 몰랐다!~
향교 갈림길에서는 왼쪽으로 올라간다~
쉬엄쉬엄 올라서면 체력단련장이 보이는 갈림길!~
왼쪽으로 돌계단을 디디고 올라 무학산을 찍고 다시 일로 내리와야 된다!~ 무학산 길을 물었시 아지매 대답은 당연하다!~
면사무소에서 및 발자죽 내리와가 오른쪽 전봇대 사이길로 오룩스 트랙을 따라간 박대장 일당들이 올라간 코스가 정답!~
왼쪽 가파른 돌계단을 제법 길게 올라서면 세멘으로 만든 3층 전망대가 올라와 있는 무학산!~
삼각점은 실물로는 판독이 어려워 안내판으로 대신한다!~ '한산 307'
표지기를 걸어두고나케와 돌아가미 인물화를 한방 박는다!~ 다른 이들의 표지기가 안보이는 걸 보이 일당들이 걸어논
표지기의 앞날 운명도 자명하다!~
조망은 나무에 가리가 극히 제한적이다!~
잠시후 면사무소 오른쪽으로 정상적인 산행을 한 박대장 일당들을 만나 다시 올라온 오른쪽 가파른 돌계단을 내려서서
체력단련장 직진 방향으로 가다 무학산에서 용두산으로 이어지는 등산안내도를 보이 기가 찬다!~
무신 미역 줄거리도 아이고 산길이라 카능기 올라갔다 마을로 내리오고 또 올라갔다 내리오고를 반복한다~
오소리 똥 긋은기 무려 8똥가리!~ 일단 가보기로 한다~
잠시후 묘지들이 보이는 곳에 도덕사 갈림길이 보이고 직진 능선으로 가는기 용두산 가는 길이다 카는 이정표가 서있다!~
일단 묘 여패 퍼질고 안자가 요기를 하고 간다!~
요기를 하고 난뒤 김응응선배 친구분은 체력이 딸리 못가겠다 케가 박대장이 에스코트 해 꺼꾸로 용두산으로 올라오기로
하고 잠시 이산 가족이 된다~
왼쪽 도덕사를 힐끔 내리다 보고 직진 방향으로 잠시 올라서면 갈림길!~ 오른쪽으로 내리가도 되지만 일단 왼쪽 직진길로
내리가이 미역쪼가리 젤 끄티까지 내리갈 기세라 다시 올라와가 오른쪽으로 내리간다~
묘지를 지나면 목계단 길이 무치가 안보일 정도로 묵은 길이라 텃밭 오른쪽으로 탈출한다!~
잠시후 오른쪽 컨테이너 쪽으로 내리서서 도로따라 내리가다 전주이씨 묘지군을 지나 왼쪽 창고형 공장이 보이면 좌향좌!~
투닥투닥 가다 자명사 갈림길을 만나는데 지도상으로 자명사 오른쪽 사면길이 있다 카지만 길 꼬라지가 어떤지도 의문이고
박대장이 오래 기다리까바 도로따라 시간을 단축 하기로~
투닥투닥 가다보마 전면으로 교회까지 있는 창리마을이 보이고, 거목이 보이가 보호수인강 시퍼가 가차이 가보이 모씨들
정자 보수기념 표석이다!~ 정자는 어데 있는데 띠바!~ 이런 거창한 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토록 건의할 생각은 안하고!~
창리마을회관과 버스정류장, 송정경로당과 버스정류장 갈림길을 연이어 지나 왼쪽으로 휘어져 올라간다~
차들이 거의 안댕기는 조용한 길이라 걷기 조으네!~
잠시후 왼쪽으로 휘어져 올라서면 송곡고개 왼쪽에 이정표가 보인다!~ 산길로 올라갔다 내리갔다 하다보마 2시간 넘끼
걸리지 시푸다!~ 주홍색 칠을 한 건물 오른쪽으로 들어서면 농가 주택 안쪽을 가로 지르게 되고, 텃밭을 지나 왼쪽 묘지
방향으로 오르는데 흙 알이 오돌토돌 한기 미끄럽네!~ 스틱을 안가와가 가래이를 한분 째고 올라간다!~
잠시후 조릿대 숲을 지나 묘지 위로 올라서면 선답한 강일씨 표지기가 보이는 용두산!~
뿌라진 나무 가지에 걸리있는 강일씨 표지기를 띠가 일당들 표지기와 함께 달아 논는다!~ 이넘의 바람이 갑자기 와 이리
시개 부노?~ 사진 찍그러 꼭 잡아라!~
잠시후 묘지 쪽으로 및발자죽 니리와가 오른쪽 뚜렷한 묘지길로 내리서서 안부에서 왼쪽으로 내리서면 마을길을 만나고~
오른쪽으로 휘어져 투닥투닥 내리오마 용두경로당!~ 용두산 이름을 따가 지은 동네 이름인지 동네 이름을 따가 산 이름을
진긴지는 몰라도 국토지리원 족보에도 올라온 산 이름이다~
박대장과 다시 만나기 위해 용두경로당 오른쪽 마을 입구 도로까지 내리와가 무전을 때린다!~
모시모시 여는 '용안면 용두리 615번지 이상!~ 알았다 오바!~' 이렇게 번개불에 콩꾸묵듯한 산행을 마무리한다!~
(익산 나바위성당: 망성면 나바위 1길 146)
♣중국 상해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우리나라 최초 카톨릭 사제가 된 김대건 신부가 1845년 라파엘 호에 승선해 조선으로
오는 도중 풍랑을 만나 제주 용수리에 가까스로 표착하였다가 배를 수리 후 다시 항해를 시작하여 마침내 첫 발을 디딘
곳이 여기 나바위로써 조선으로 귀국한 김대건 신부의 첫 육지 상륙을 기리는 카톨릭 성지이다.
나바위는 너른 바위가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나바위성당은 1897년 이 곳에 부임한 베르모렐(한국명: 장약실) 신부가 1906년 새 성당 건립을 기획하여 이듬해 1907년
완공한 유서 깊은 성당이다.
공사는 중국인 기술자들이 맡았는데 최초 형태는 지금과 다른 한옥형 성당 이었으나 한옥형 성당으로는 베르모렐 신부가
프랑스에서 들여온 크고 좋은 종의 무게를 감당할 수 없어 성전의 전면부 일부를 헐고 고딕식 종탑을 새롭게 새워 건물에
붙이고, 건물 수명이 짧은 목조 벽면도 뜯어내고 벽돌로 짠 벽을 세움으로써 기존 한옥 양식에 서양 건축물 형식을 가미한
특이한 형태의 건물이 되었다.
'망금정(望錦亭)' 이라는 정자가 올라와 있는 너른바위(나바위) 정상은 우암 송시열이 산세의 아름다움을 보고 감탄해서
'화산(華山) 이라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또 갈데가 있다꼬 어데?~
나바위성당 천주교 성지!~ 천주교 성지도 마이 댕긴다!~
잠시후 네비가 갈케주는 좁은 골목으로 올라서이 크다탄 첨탑이 보이는 나바위성당!~ 원래는 화산본당으로 불렸다고~
종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한옥식 성당 건물 전면을 헐고 고딕식으로 지은 종탑!~
오늘 들른 곳중에서 인파가 젤 많은 곳이다!~ 전부 천주교 신도들이가?~
오른쪽 치유의경당은 예전 보건소 역활을 했는데 약만 지주는기 아이고 소형 병원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수술까지 했다고~
예수님 마리아님 다리 간수를 잘못해가 도가니 고장이 난 떨빵한 넘도 치료가 되니껴?~
예수님은 못걷는 사람도 만지마 벌떡 일라가 걸었다 카던데예!~ 이 띠바가 이마만 까져가 퍼억!~ 으윽!~
조선 중기 학자인 우암 송시열이 이쁜 산 이라꼬 화산이라 카는 이름을 부치 좃다 카는 암봉으로 가파른 계단을 디디고
올라가면 오른쪽에는 김대건 신부의 순교비가 있고, 전면으로 망금정이라 카는 한옥형 정자가 보인다!~
망금정은 김대건 신부가 첫발을 디딘 금강 황산포가 내리다 보이고 너른 바우가 있어 나바위로 불리었는데 왜넘들이
일대를 간척하면서 오만상 비닐하우스 밭이 되었다 칸다~
1915년 주임 신부인 요셉 베르모렐 신부가 피정을 온 대구 교구장 드망즈 신부를 위해 '아름다움을 바란다' 는 뜻으로
이 곳에 망금정을 지었다 칸다!~
망금정에서 주변 풍광을 내리다 보고 오른쪽으로 내리오마 예수가 잡혀 순교할때 까지 과정을 돌에 새긴 '십자가 14처' 가
여까정 올라와 있다!~ 누가 산꾼이 아이라 카까바 서울래기들 여패 표지기를 달아 노코!~
망금정에는 한옥 속에 쇠장식등 코재이 문화도 묻어 있다!~ 마애삼존불이 없다꼬?~ 눈 밝은 송교수가 찾았다 칸다!~
송교수가 눈이 밝다 카는거는 집중력이 다른 사람들 보다 뛰어나다는 뜻이다!~
안내판 오른쪽으로 돌아 나가이 진짜 어지간한 집중력으로는 찾도 못할 정도로 마모된 부처상이 보인다!~
그런데 조선 중기 1600년대 우암 송시열 시대 때만 해도 삼존불, 다시 말해서 좌우 협시불 두 부처님 포함 삼존불이
있었다 카는데 지금은 하나도 겨우 감지 할 수 있을 정도다!~
휘리릭 돌아보고 이국 땅에 육신을 묻은 히뽈리또(소세덕) 신부의 묘를 지나 '십자가 14처' 번호를 시아리미 내려서면
'평화의 모후' 마리아상이 보이고 그 뒤 나무가 하트형으로 생기가 포토존이라 카는데 하트가 어데 있노?~
마리아상이 서있는 이 자리는 전국 3대 명당중 하나라 카는데 재미난 이야기가 있다 카네~
화산 자리에 성당을 지을라 카던 초기 이 자리에는 작은 암자가 있었는데 땅을 산 신부가 찾아가가 비아 돌라 카다 마빡에
주먹만한 혹불만 맹글어가 내리왔는데 얼마간 시간이 흘러 개나리 봇짐을 질머진 스님이 오디 잠만 잘라카마 웬 여편네가
밤마다 나타나가 여는 내자리 끼네 비키 돌라 카는 바람에 사람이 살수가 없다 카디 암자는 너거 맘대로 해라 카미 휘잉!~
마리아님 2천원 주고 산 성화가(촛불) 바람에 꺼졌는데 다시 안 부치 주니껴?~
다시 성당 광장으로 내리와가 피에타상 왼쪽으로 내리가마 김대건 신부가 타고 온 배 모형이 있다 카는데 나케가 불러
총총!~ 이런데 올라카마 미리 공부를 단디하고 와야 된다!~
집으로 가는 길에 강경읍을 지나다가
예전 산정산악회에서 강경에 오마 들리던 강경시외버스터미널 옆 해물 칼국시 집으로 드갔는데
전에는 12시도 안되가 바께서 무리무리 지아가 대기하고 있띠
지금은 오후 2시 반이 넘어가 그런지 빈 자리가 보인다!~
세숫대야 국시는 양까 먼저 기를 죽인다!~
가격도 1인당 만 오천원이니 통상적인 칼국시 가격으로는 비싼편인데도
사람들이 미어 터지는기 이상타!~
자리를 잡으마 즉시 새숫대야가 나오는데
우에 언지났는 굴하고 전복만 무도 배가 부를 정도다!~
6명이 세명씩 나나 안잤는데 3인분만 시키마 될뿐했다!~
김응응선배와 친구분 하고 한 자리에 안잤는데
굴하고 조개,전복 세바리를 건지묵띠 뒤로 재키뿌고,
요기를 한지 3시간도 안지나시 그럴만도 하겠다!~
그래도 뫼들은 돈이 아까버가 아부지 고향이 대구라 카는 털털한 아가씨(?)
전복 추가 서비스를 받아주고 거다 국시 2접시를 덜어 무뿌이
진짜 배가 터질라 칸다!~ 담날 아침까지 못묵을 정도로~
옆자리도 박대장은 자기 스타일이 아이라 카미 묵는둥마는둥 하고,
그런데로 송교수가 고군분투 했지만 역부족이다!~
두 자리 다 반틈을 남구고 그대로 일란다!~
아까버라 포장을 해가 가까?~
미칫나?~ 대구 가기 전에 떡 되뿔낀데 문디 자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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