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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꺼 만들어준게 거의 없어,,,아들을 위해 늘 벼르고 벼르던 요(매트)를 만들었어요... 혼자 자기싫어하는탓에 아들방 아들침대는 나의 부자재로 형체를 알수없을정도 ㅠㅠ 안방에 매트깔고 자는데, 이젠 더 폭신하고 산뜻하게 잘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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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깔깔마녀의 쪼물딱세상 Part 2 원문보기 글쓴이: 깔깔마녀
첫댓글 체크지로는 뭘 만들어도 이뿌네요..컨츄리하니 멋져요이뿌당...
맞아요 체크로는 다 이쁜것같아요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웅 요체크도 이쁘여 ㅎㅎ 요골로 할까나 ㅋㅋㅋㅋㅋ
ㅎㅎㅎ뭘만드시려구요 딸기소다님~ ^^ 근데 이원단 정말 강추입니다 ^^
체크 별로안좋아라 한거였는데 요즘은 체크나 꽃무늬에 푹빠져있어여~~~아마도 병이 도지는것 같아여...체크만봐도 꽃무늬만봐도 황홀황홀
저도 체크 별로 안좋아하고 꽃무늬는 더더욱이나 ㅋㅋ그랬었는데 어느순간 바뀌더라구요 ㅎㅎ
색상넘 이뻐요.... 솜씨가 장난이 아니세요.... 미싱잘하시는분들 보면 마냥 부러워요
허걱 산거 깔아놓으신거 아니예요? ......솜씨가 너무 좋아서 이거 부럽고....ㅋ 미싱을 배워볼까보다ㅎ
너무 이쁘네요,, 체크원단이 너무 이뻐요, 누우면 푹신,,ㅎㅎㅎ
색상조합이 너무 이쁘게 잘 어울리네요.체크원단이 왜이렇게 이뻐보이는지...ㅎㅎ
요매트가 체크라서 더 이쁜거 같아요^^ 언제나 넘 이쁜 패브릭들 많이 만드셔서 솜씨에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색깔 이쁘네요 어찌 이리 잘만드시는지 넘 넘 부럽습니다
회원님들 오늘도 변함없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행복한 저녁되세요~ ^^
체크매트 예쁘네요.. 아이가 넘흐 좋아할것 같아요..
원단자체두이뿌지만 마녀님솜씨에 빛을발하네요^^
원단이 너무나 이뻐여 ㅎㅎ 흔한 레드나 브라운이 아닌..조합된 체크 넘 신선한데요 ㅎ
앙~~너무 이쁘네요 포근해보이고 체크라 더 이쁘고 ㅎㅎ 앙~
와진짜 이런거 만드는거 배우고 싶네요 ㅠ,.ㅠ
나도 정말 이런건 배우고 싶어요~
색상이 이뻐요,, 뒹굴고 싶어랑,,
채크원단 너무이뻐요 ^^
와~~ 어쩜 이런거까지~~~ 솜씨가 넘 부러워여~~
체크매트에 저도 누워보고 싶어요.. 이뻐요이뻐~~ 여기계신분들은 솜씨가 다들 좋으시네요..
색상좋아요..... 폭신한가요.... 아이가 조아하겠는데요....
체크가 대세라더니 현명하시군요^^ 갖고싶을정도로 이쁩니다^^
우와~~ 제가 얼마전부터 갖고 싶었던 저체크....이렇게 매트로 보니....너무 갖고싶당
조오기가서 살포시 누워보고싶은 생각이~~~ㅎㅎ 역시 솜씨좋으신 깔깔마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