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3.12.01. (금)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성결한 생활]
1.
너 성결키 위해 늘 기도하며
너 주안에 있어 늘 성경 보고
온 형제들 함께 늘 사귀면서
일하기 전마다 너 기도하라
2.
너 성결키 위해 네 머리 숙여
저 은밀히 계신 네 주께 빌라
주 사귀어 살면 주 닮으리니
널 보는 이마다 주 생각하리
3.
너 성결키 위해 주 따라가고
일 다급하여도 당황치 말고
참 즐거울 때나 또 슬플 때나
너 주님만 믿고 늘 따라가라
4.
너 성결키 위해 늘 기도하며
네 소원을 주께 다 맡기어라
너 성령을 받아 주 섬겨 살면
저 천국에 가서 더 잘 섬기리
기도 : 심미경 권사님
성경 : 빌 1:1-5
(인사)
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빌립보 성도들을 생각하며 간구하다)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1. Paul and Timothy, servants of Christ Jesus, To all the saints in Christ Jesus at Philippi, together with the overseers and deacons:
2. Grace and peace to you from God our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3. I thank my God every time I remember you.
4. In all my prayers for all of you, I always pray with joy
5. because of your partnership in the gospel from the first day until now,
6. being confident of this, that he who began a good work in you will carry it on to completion until the day of Christ Jesus.
말씀 : 담임목사님
제목 : 첫날부터 이제까지
금년 마지막 한달 ----- 후회 없는 한달 되시길.....
당연한 것 없다 => 다 감사해야 한다.
기도하게 됨을 감사해야 한다.
시간을 벌었을 때 기도해야 한다.
없는 곳이 없는 것이 기도여야 한다.
모든 곳에서 기도의 능력이 있어야 한다.
바울 =>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다.
성도들이 복음으로 살아가는 것을 감사했다.
- 복음에 참여하고 있다.
-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 참여하고 있다.
첫날부터 이제까지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 옛날 사진을 보면 그 때가 젊은 시절이었다. 어린 시절이었음을 느낀다.
오늘이 가장 젊은 시절이다. 젊은 시간이다.
변하지 않는 것--- 점점 더 나아지는 것이 진정한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변하지 않는 모습에서 우리가 성장, 발전, 좋아지게 된다.
( 주일 예배 준수, 새벽기도회 철저히 지킴 .... )
바울 => 빌립보 사람들이 복음에 참여함을 칭찬함
[복음을 전하는 단계]
* 말한다 :
- 말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 말로만 전하면 변하기 쉽지 않다.
- 말로만 전하면 금방 잊어버린다.
* 듣는다 :
- 복음의 본질 => 듣는 것. 믿음은 들음에서 나온다.
* 가르친다
- 삶으로 살아가면서 삶으로 가르친다.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는 것을 따른다.)
* 배운다
* 살아간다 --- 복음은 살아가는 것이고 행하는 것이다.
=> 사람들이 복음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변하게 된다.
복음을 말하고, 가르치고, 살아가야 한다.
교회는 참여하는 곳이다. 복음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Partnership => 같이 일한다. 동등한 위치에서 일한다.
law firm 에서 partner는 가장 높은 지위이다.
사람들을 살리는 복음에 참여하는 자가 되라.
복음을 기뻐하는 성도 되시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꼭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