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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 지도자들은 '나를 따르라, 나를 보고 따르라, 나를 보고 살라'.그리
그리 말할 수 있는 자가 되지 아니하면 나에게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이니라.
나의 아들 예수가 뭐라 말하였느냐?
'나를 따르라, 나에게 오라, 그러면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하였으니 그는
바로 무엇이던가?
예수는 한 점의 부끄럼이 없이 살아가는 삶이요, 나 여호와의 뜻이 무엇인지
알며 행함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오로지 그를 따르며 그 앞에 오는 자가
나에게 오를 수 있으며 그를 보고 행하는 자는 하늘에 와 구원을 받을 수
있다 하였음이니, 바로 예수의 행함을 보고 따르라 하는 것이며, 그가 살아 온
그 행적을 보고 살라 하는 것이며, 그 행함을 보고 살라 하는 것이니라.
지금의 나의 아들이 '나를 따르라' 하여 외치는 것은 예수가 2천 년 전에
부르짖는 그 뜻을 오늘의 나의 아들이 너희에게 그리 당당히 말함이니
나 여호와의 기쁨이 이루 말할 수 없음이니라.
여기에 나 여호와의 행복이요 기쁨이 더한 것은 그를 따르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제자들이 '나를 따르라' 부르짖을 수 있는 당당한 모습으로 변화되는
것이니, 너희는 겉과 속이 다른 말을 해서는 아니 되느니라.
'나를 따르라' 이 한 마디가 이 세상의 천둥번개보다 더 무서운 소리며, 이
세상을 정화함이니, 그로 인하여 천사도 떨며 사탄도 떨고 있음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새로운 성경 6422번째 말씀 2003년 6월 14일 11시 12분~
첫댓글 좋은글 즐감 했슴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