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금요일인 23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19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제주 산지에는 이튿날까지 최대 50㎝ 이상, 호남 지역에는 30㎝ 이상 폭설이 내릴 수 있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내려오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동장군 기세는 매섭다. 아침 최저기온은 -19~-3도로 출근길 강추위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도 -12~1도로 춥겠다.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춘천 -19도 △강릉 -11도 △대전 -11도 △대구 -9도 △전주 -9도 △광주 -7도 △부산 -6도 △제주 1도다.예상 낮 최고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춘천 -9도 △강릉 -4도 △대전 -4도 △대구 -1도 △전주 -3도 △광주 -2도 △부산 1도 △제주 3도다.전문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535715?sid=103
[오늘날씨]아침 최저 -19도 맹추위…제주 내일까지 50㎝ 이상 눈
금요일인 23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19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제주 산지에는 이튿날까지 최대 50㎝ 이상, 호남 지역에는 30㎝ 이상 폭설이 내릴 수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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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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