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의 동생을 망친넘

[황제 마마]

조니의 동생을 망친넘


다섯살난 조니는 아버지가 어머니 위에
덮쳐 있는 것을 보자

"엄마 아프게 하지마!!!"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어머니는 헐떡이면서
"아빠는 니 동생을 심어주고 있는거야"라고 했다


조니는 "와아!"하며 좋아서 뛰어나갓다.

이튿날 저녁 아버지가 직장에서 돌아와보니
조니가 현관에 앉아서 울고 있었다.



"웬일이야?" 하고 아빠는 물었다
"아빠가 엄마한테 심어놓은 내 동생 있잖아."

"그게 어쨋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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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유 배달부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렸단 말이야 으앙"

[포근남]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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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룡]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그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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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신사(華谷)ㆍ公認 孝菴 大法]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초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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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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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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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천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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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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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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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아닌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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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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