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경이
    2. 신짜오(남:1948..
    3. 민트여행
    4. 발길따라
    5. 민금애
    1. 돌핀
    2. 그네
    3. 할리
    4. 허주(虛舟)
    5. 리노정(인천 송도..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별이아빠샬롬
    2. 수혀니
    3. 정의로운동행
    4. 보들이
    5. 서해숙
    1. 정영희
    2. 무지몰
    3. 신나라
    4. 홍초롱
    5. 닉네임을 등록해 ..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의 독일어 도전기(1편)
리노정 추천 0 조회 144 24.01.02 08: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02 10:44

    첫댓글 리노정님~~~
    독일어를 하시다니 분명 영어도 잘하시겠지요.
    너무 멋지세요.^^
    저는 독일어는 못 배우겠지만
    이 노래 배워서 멋지게 부르고 싶어요.
    https://youtu.be/ZWhQ_jnwDig?si=OjiUdSgRlUIYhChW

  • 작성자 24.01.02 18:29

    독일어 한다고 말할 수도 없어요 독일에서 귀국후 사용할 기회가 없었으니까요. 이젠 다 잊어버렸어요 영어는 사회생활할 때 외국과의 비즈니스 괸계상 자주 사용했었지만 잘 하지는 못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4.01.02 11:17

    아주 멋집니다 👍 힘찬 응원의
    박수 👏 보냅니다 👏 🙌

  • 작성자 24.01.02 17:43

    감사합니다 젊은 패기 하나 믿고 도전 했었죠

  • 24.01.02 15:54

    아베세데는 오데서 들은거 같은데 ㅎ
    무엇이던 도전 한다는건 아름다운겁니다

  • 작성자 24.01.02 17:46

    저도 독일어 사용해 본지가 수십년이 흘러 현재는 대화가 안 됩니다 가끔 독일어 배우던 시절의 향수를 느끼곤합니다

  • 24.01.02 16:35

    선배 님 반갑습니다^^
    무엇을 배우고자 하시는 그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쉬면 눍는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쉬임 없이 움직이시며 배우고자 하시는 그 열정에
    또 박수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배님^^

  • 작성자 24.01.02 17:55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라는 말이. 있지요 의지만 있다면 이루고저하는 방법도 찾을 수 있다고 여기고 겁없이 행동했던 젊 은 시절이 그립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4.01.02 21:25

    리노정님
    안녕하세요
    독일어를 젊은시절에 배우셨다니 우선 칭찬을드리고싶습니다

    배운다는건 행복한 일입니다
    힘들지만 보람있는일이고 지난 추억을 소환해 보시고 좋은일입니다

    우선 1편....
    다시2편을 기다려 봅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1.03 08:39

    젊은시절 뜻하지않게 독일에 갈 기회가 생겨 독일어를 시작했지만 벌써 45여년의 세월이 흘러 이젠 아련히 떠으르는 추억으로만 남았습니다

  • 24.01.02 21:31

    피아노치며 노래하시는 할아버지가 멋있으십니다.

  • 24.01.03 05:47

    낭만님~~~
    이 분 멋져서 따라 부르려고 시도했으나 외우는것 실패했어요.
    아예 피아노 치면서 부르는것 도전해 보겠습니다.
    성공하면 유튜브에 올려야죠.~~~~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