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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사 극 한 중 록 恨中錄 -43화-
Irene 추천 0 조회 255 07.07.20 16:4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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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0 16:59

    첫댓글 한차례 슬픔을 겪고나니 빈궁의 마음이 단단해지고 여유로움도 생기고..이제 회임만 하면 되겠어요^^소훈의 산달이 석달남짓이라..시원한 가을이면 자식을 볼수 있겠네요^^나는..기왕지사 세손이 요절한거..빈궁과 소훈이 다같이 회임하여 다같이 자식을 봤으면 했는데..둘째는 그렇게 해주세요..열달동안 같이 태교도 하고 지금처럼 담소도 나누면 정말 보기 좋을것 같아요

  • 작성자 07.07.20 21:36

    시원한 여름되세요 최지인 님★ 아~ 좋은 의견 감사해요^^ 항상 감사하다고 말만 했지 정작 반영하는건 몇 안되는 못된 작가지만^^;;;;;; 말씀하신대로 전개한다면 정말 따뜻한 내용이 될것 같아요~ 다만, 소훈에게 다음 회임이 있을지를 두고 제가 열심히 고민을 하는 중이라 확답을 드릴수가 없네요~ 그래도 사이좋은 빈궁, 소훈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꼬릿말 감사해요^^

  • 07.07.20 18:21

    빈궁이 더 여유로와지고 강인해졌네요... 월영이 후궁으로 들어 온다는 것이 마땅치 않으나, 빈궁이 저리 흔들리지 않으니 맘이 좀 놓입니다. 소훈하고 빈궁이 잘 해내겠죠?^^

  • 작성자 07.07.20 21:38

    시원한 여름되세요 ,llskljoijhrs 님★ 그럼요~ 빈궁이랑 소훈이 아주 잘 해내리라고 봅니다^^ 빈궁도 이제 아내, 며느리라는 이름을 거쳐 어머니라는 이름에 도달했으니까 좀더 강인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흔들림없는 빈궁의 모습!! 유지하도록 할테니까 지켜봐주세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7.20 21:40

    시원한 여름되세요 푼수쟁이 님★ 와우~ 새로운후궁 안티클럽>_<!!! 부회장은 어떻게 저로 안될까요, 회장님^^;;;;;; 격일로 뵙는것도 죄송스러운데 어제 올렸어야 할 내용을 오늘에야 올렸네요, 죄송해서 이렇게 기다렸다가 댓글달러 달려왔습니다^^ 기다리게 해드려서 면목없네요~ 앞으로 좀더 부지런하게, 그리고 더 좋은내용으로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꼬릿말 감사해요^^

  • 07.07.20 21:26

    후후 왜이렇게늦게오시나걱정했어요! 엄마가 눈치주고계셔서 후딱 보고 리플은 내일. ㅠㅜ

  • 작성자 07.07.20 21:44

    시원한 여름되세요 웃으며살자aA 님★ 아유,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걱정까지 하셨다니 더더욱 그렇구요~ 내용이 갈피가 잡히지 않는 날은 종종 이렇게 될듯 싶어요;;;;; 항상 여유분으로 한,두편정도는 앞서서 쓰고 있지만, 마땅찮은 날에는 다 지워버리기도 하곤 하거든요~ 어머님의 눈치에도 불구하고 다녀가셨다는 흔적 남겨주시는 쎈쓰!! 정말 감사합니다^^

  • 07.07.21 09:49

    리플 달러 왔습니다! 빈궁이 이제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 한편으로 보기 좋고, 한편으로는 안타깝습니다. 부디 귀인과 월영의 공세에 꿋꿋히 버티기를 . .

  • 작성자 07.07.22 18:28

    우리 빈궁, 이렇다 할 만큼 몰라보게 변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꿋꿋이 잘 이겨내리라고 봅니다^^ 아직 남은 이야기가 더 많으니까 계속 지켜봐주세요, 꼬릿말 감사해요^^

  • 07.07.20 22:16

    새로운 후궁은 역시 월영이로 되는건가요? 월영이와 빈궁이 좋은 감정에서 어긋나는게 아닐까라는 두려움 ㅜㅜ 월영이가 제발 빈궁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음 좋겠어요! ㅜㅜ 요번에 세자가 안나왔네요. 세자의 멋진모습 기대합니당 *.*

  • 작성자 07.07.22 18:33

    시원한 여름되세요 愛사랑♪ 님★ 전개될 내용을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앞으로 빈궁과 월영의 선의의 경쟁관계에 놓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과거에 절친하고 좋았던 관계이니만큼 급작스럽게 적대적인 사이로 변하는건 무리인것 같구요, 상처받고 상처입히는 무자비한 관계가 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44화에서 다시 뵐께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참, 궁중암투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 07.07.20 23:24

    월영이..큼.. 미워해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심각한 내적갈등이 절 괴롭게 하네요-_-; 으하하~~

  • 작성자 07.07.22 18:36

    시원한 여름되세요 윤애 님★ 월영이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독자님들께 맡겨야 할 듯 싶네요, 아마도 앞으로 빈궁과는 좋은 경쟁적 관계가 될 듯하거든요~ 그래도 내적갈등을 하실 정도로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진 마시구요^^ 편하게 읽어주심 그걸로 충분합니다^^ 계속 좋은 내용으로 뵐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꼬릿말 감사해요^^ (어서 왕의남자 담편으로 돌아오세요>0<)

  • 07.07.21 16:22

    올라온줄모르고계속기다리고있었는데드디어.!!!! 마지막 말 감동이였어요.!사랑하는사람과 내가한몸인데..ㅠㅠㅠㅠ 빈궁 왠지 부럽군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7.07.22 18:38

    시원한 여름되세요 사랑한단그말 님★ 어잇쿠,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번편은 좀 늦었더랬죠^^;;;;; 여러가지 사정 5%와 게으름95% 때문에, 하핫;;;;;; 그래도 항상 만족스럽게 봐주셔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요^^ 다음 44화는 더 맘에 드실만한 내용이었으면 좋겠네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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