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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kbs 아침마당에서
은석 추천 0 조회 291 24.01.02 10:2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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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2 10:43

    첫댓글 와! 대단하십니다
    왼만해선 공중파 타지 못하죠
    고용주는 법망을 피해서 하도급에 하도급을 주어 부당노임을 지급해도
    빠져나갈 구멍은 다 마련해놓죠
    노동자들이 아무리 싸워도 이기지 못합니다

  • 작성자 24.01.02 12:25

    오개님이 사정을 잘 아시네여.
    특히 아파트 관리 용역 하도급 문제가
    많아요. 책임은 전부 말단 업체로 넘기고

    내가 60대만 되어도 정계에 나가
    건물관리 폐습을 뜯어고치고 싶은데~~~에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01.02 10:57

    은석작가님께서는
    글을 잘 쓰는 이유가
    기본적으로 사람의 상처를 미리 들여다 보는 측은지심과
    거기에 실천적 행동까지 하시는 공의가 있기에
    그런 능력이가능 한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제 남편도 관리사무소에서 일하다가 사연과 같은 이유로 잘려서 크게 공감합니다.
    이후 다른곳에 취업하여 69세인 지금까지 일하고 있기에 제가 곤궁 하지않고 삽니다.

  • 작성자 24.01.02 12:28

    닉네임이 햇갈려여
    내가 나중에 예쁜이름 하나
    지어줄께여. ㅋ

    남푠이69세 앞으로 10년은
    더 하겠네요.
    그래야 아내공주를 편하게
    살려야지요.

  • 24.01.02 13:26

    그러셨군요
    우리경비님들 나이제한으로 퇴직하게되 여러번 싸인들해 년장했으나 지금은 용역회사 관할로 자주바뀌기도 얼굴익히면 안계시고 하네요.

  • 작성자 24.01.02 13:31

    경비직 5060세대는 이직율이 많아
    70대로 채용하였더니 오래오래
    근무해서 좋았는데 고령이라고
    짜르네여.
    고맙습니다.

  • 24.01.02 16:15

    아 훌륭합니다

    취업에 매스컴의 도움을 받았군요

    나도 취업에 끈질기게 노력한 적이 많이 있어서 공감이 갑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4.01.03 19:41

    고맙습니다.^^

  • 24.01.02 16:41

    저의 회사는 평균 연령이 62세 입니다.
    나이가 듦은 그만한 경험이 축적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지식과 그들의 경험은 회사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요즘의 젊은 세대와 많이 다르지만 그들의 애사심은 젊은 세대가
    반 도 못 따라간답니다.
    그들은 사람을 퇴직 시켰지만 그 보다 더 큰 것을 잃었답니다.
    풍부한 지식을 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1.03 19:42

    감사합니다.

  • 24.01.02 17:40

    이제 나이에 점점 밀려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이를 뛰어넘는 지혜를 발휘했군요.
    아무나 하는 게 아닌데요.^^

  • 작성자 24.01.03 19:42

    지나간 부질없는 이야기 입니다.

  • 24.01.02 21:15

    글을 잘 쓰시는 것 같은신데
    역시 글 덕을 보셨습니다.
    나이 드셔도 올해도 씩씩하게 당당하게 보내시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1.03 19:43

    감사합니다.

  • 24.01.02 21:25

    은석님~
    짜르기도 하네요.
    우리 아파트 경비직 오래계셨기 때문에 몰랐습니다.
    한동안 안보여 물으니 허리가 아파서
    쉬고 왔다고 합니다.
    무척 힘들것 입니다.

  • 작성자 24.01.03 19:43

    관심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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