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1028120033494
간단히 요약을 하자면 월급여
100만원 미만 임금 노동자 11.9%
100~200만원 미만 임금 노동자 36.4%
합쳐서 200만원 미만 임금 노동자가 전체의 48.3%입니다.
200~300만원 미만 24.8%
300~400만원 미만 13.1%
400만원 이상 12.4%
직업별로는 관리자의 경우 월400만원 이상 72%
서비스 종사자(숙박및 음식점업 32.1%,여가 관련 서비스업26.4%)나
단순노무 종사자는 100~200만원 미만이 많았고
남성비율이 높은 관리자는 90.6% 장치, 기계조작 및 조립 종사자 87.%
여성비율이 높은 서비스 종사자 64.7%, 판매종사자 51.2%로
남녀 임금차도 꽤 나는걸로 보이는군요.
그리고 기사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요새 게시판에 가스통 할배들 얘기가 많은데..
길에 지나가는 노인 둘 중 한명은 극빈층이라고 보셔도 될 겁니다.
우리나라 65세 노인 평균 빈곤율은 49.6%로 당당히 oecd 1위를 차지했습니다.
oecd 평균은 12.4%로 국격 돋죠. 또한 2006년부터 지속적 증가추세입니다.
60세 이상 자살율도 97년도에 비해 12년까지 4.2배가 늘었습니다.
50세는 3.2배
40세는 2.5배
전체 자살율은 97년도에 비해 6.3배가 넘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_-;;
12년도 자료니깐 3년이 지난 지금은 더 늘었으면 늘었지 줄진 않았을 듯.
IMF 이후 이래저래 늙고 돈 없으면 먹고 살기 힘든 대한민국이네요.
첫댓글 비스게분들은 공감이 잘 안될거에요.. 다들 잘 버시더라구요.. 저도 200 안됨 월세 45 나감 ㅋ 개망
잘버시는 분들은 주변에 더잘버는 분들만 보시죠. 비슷하게 버는 사람들을 보든가..
그래서 계속해서 갈등이 생기더라구요.
ㅠㅠ 나 죽기전에 주5일근무에 9시출근 6시 퇴근에 한달 월급300만원 받을수 있을까....
200 안되도 암것도 안하고 혼자 외롭게 살아가면 먹고 살 수는 있더라고오...ㅜ
비스게도 분명 연봉자랑하는 댓글 눈꼴시려하는 힘드신분들 많겠죠..취업사이트보면 특별한기술없는 중년이 고소득벌방법은 영업이나 쌩노가다류밖에 없더군요..
저도 40대 자녀3 200한참 안되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160정도 벌어서 선불폰 10000원씩
충전해 쓰고 담배 안피고 술은 어머니가
가끔씩 고기 궈주시면 슈퍼에서 사서
마시고 일주일 용돈1만원 다안쓸때가
많아서 그냥저냥 괜찮은것 같아요 조금
찌질한 기분도 들긴 하지만 8시출근에
4시50분 퇴근 하는맛에 삽니다 ㅋ
다들 힘내세요. ㅜㅜ 돈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잖아요.
여담이지만 해철형님이 모 방송에서 그랬습니다
천억있는 사람 만나봤는데 그정도의 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기져하고 굶주려했다고 ㅋㅋㅋ
나같은사람이 절반이라니!!!! 희망적이네요
200이상 벌 날이 올란지 ㅜ ㅜ
안그래도 며칠전에 대졸 신입 평균연봉이 290만원이라는 기사 때문에 뒷목 잡았는데.. 그저께 jtbc뉴스에서 그 기사 '해독'해줘서 이해. 대체 그런 기사는 누가 쓰는건지...;;; 한편 손석희 앵커, 감사합니다ㅋ
어이가 없어서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경총에서 나온거군요.
100인 이상 기업 중에 조사에 응한 회원 기업 369개만.
비정규직이나 중소기업 노동자들은 쏙 빼놓고 대기업 위주로 했으니 저 정도 나올만 하죠. 특히 금융업쪽이
들어갔으면 초봉이 290 나와도 이상하진 않습니다.
제가 올린 저 기사를 따라 보면 우리나라 사람 4명중 3명은 평생 연봉 4천만원 못 벌거나 벌어도 잠시라는 건데
초봉 290만원은 약파는 수준의 구라입니다.
노동자인 동시에 소비자가 되는건데, 기업이 노동자의 임금을 나가는 비용으로만 생각하고, 과도한 노동시간으로 압박하는 거 보면 답답합니다. 결국 장기적으론 제 살 까먹기가 될텐데.. 철학없는 무조건적인 성장만능주의가 큰 화를 부를 것 같아요. 기업의 탐욕과 그것을 통제할 생각이 없는 정부. 결국 고통받는 것은 스스로 버틸힘이 없는 약자들이네요. 이제는 중산층의 붕괴도 점점 가속화되는 것 같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1번을 찍는 그들때문에 우리네들의 미래가 결정될 수도 있다 생각하니 섬뜩하네요.
저또한 결혼 집 육아 문제를 지니고있는데,
이렇게벌어서 감당이 될지가의문입니다.
삼포, 오포, 칠포시대가 그냥 나온게아니겠지요.
시집오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할것 같습니다.
올해 이직하고 딱 200받기 시작했습니다.ㅎㅎ 첨으로 월급받고 행복이란걸 느끼겠더군요.
요샌 N포세대라 하더군요 그냥 다 포기..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