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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의 독일어 도전기(2편)
리노정 추천 0 조회 95 24.01.02 19: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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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2 20:36

    첫댓글 선배 님의 독일 생활이 펼쳐져 있네요
    한국어도 발음이나 또는 사투리도 잘못 듣게 되면
    오해 할 일이 많은데 악센트에 의하여 듣는것이
    다를 수도 있겠죠 그것에 대한 에피소드도 많을 것
    같아요 ㅎㅎ 건강하게 잘계시죠 늘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1.03 09:01

    저도 강한 사투리를 쓰는 사람과 대할 때 때로는 외국인을 대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상대방이 하는 말 이해하려고 신경을 집중해야 하니까요. 그러나 향토문화 보존 차원에서도 지방사투리는 보존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희정님의 억센 경상도 사투리로 쓰는 글이 더욱 정겹게 들리곤 합니다

  • 24.01.02 21:37

    리노정님
    2024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현장에 가서 부딪쳐가며 배우신거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멋지신데요 ~!
    실수는 당연한 거지요
    실수를 수업료 라고 생각하시면
    다신 안할테니 성공,
    마스터 한거지요.

    2편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1.03 09:11

    인사가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어 배우는데 왕도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누가 더열심히 집중해서 노력하는 가에 달렸다고. 봅니다 저에게 독일이라는 나라에 갈 기회가 주어졌고 저는 그 기회를 이용했던거지요

  • 24.01.02 21:55

    라노정님~
    실수를 하면서 배워가는 과정입니다.
    발음 잘못으로 실수를 하게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쁨 넘치는 날 되세요.

  • 작성자 24.01.03 09:18

    감사합니다 낮설은 외국에나가 실수하는 것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에서 실수로 얻은 경험은 평생 잊지않게 되더군요

  • 24.01.03 04:48

    리노정님 타향살이의 고달픔을 봅니다.
    곧 해소되겠지만요.

  • 작성자 24.01.03 09:27

    해외 나가기가 그토록 어렵던 시절 저는 오히려 행운아 라고 여기며 지내다 보니 고생한다는 생각은 전혀들지 않습니다

  • 24.01.03 05:52

    ㅎㅎㅎ
    독일 아가씨에게 뺨 맞으실뻔 했습니다.

    독일 영화. 몇편 봤는데 다 좋았어요.
    '신과함께 가다'는 음악이 좋아서 몇번 봤습니다.
    당케~~~~~

  • 작성자 24.01.03 09:34

    독일아가씨에게 뺨을 맞았드라면 저에게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겼겠지요 예쁜 아가씨한테 뺨맞는 영광(?)을 놓친 것이 다행인지 아닌지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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