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아이가 힘들어하고 이젠 축구도 어쩔수 없이 의무적으로 하는것 같아 고민이 많네요.
김코진의 판단에 실력이 부족한지 C그룹이었습니다. 매 시합에 기용되지 못하는 건 당연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회가 끝나자마자 다시 목표를 세우고 성실하게 개인운동을 해왔었는데도 불구하고
감코진에게 외면 받고, 축구 실력은 향상되는것 같지 않다고 이젠 힘들다고 하네요.
새벽운동, 본운동, 저녁운동을 성실하게 할 의지가 꺽이는 것 같습니다.
누구도 알수 없는 본인과의 싸움이고 엘리트 축구에서 실력이 눈에 확 띄게 좋아질리 없으며, 이제는 경쟁자의 실력을 넘어설 수 있다는 판단이 잘못된 생각이었구나를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열심히 할 자신이 없어서 이 길에서 벗어나려는 생각은 지금의 답답한 상황을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 같습니다. 이 길을 떠나 다른 여정을 시작한다고 해도 열심히, 성실하게,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내어야 원하는 것을 50%라도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해왔기 때문에 어떻게 할지를 알고, 그나마 자신이 제일 소질있었던 이 길에서 묵묵히 갔으면 합니다.
최종 결과는 상관없어요. '학창시설에 내가 무엇가를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했었다'는 기억을 남겨주고 싶습니다.
첫댓글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