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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2월 29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3 조회 985 12.02.29 05:3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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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9 06:14

    첫댓글 아멘!주님께 늘 감사할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신부님의 좋은 말씀 다시 감사 드립니다.

  • 12.02.29 06:43

    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2.02.29 06:46

    감사합니다~~^0^

  • 12.02.29 06:50

    감사합니다

  • 12.02.29 07:05

    감사합니다...

  • 12.02.29 07:10

    저나름대로 일찍 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 보너스로 주신 오늘 하루 정말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 12.02.29 07:13

    감사합니다. ^^

  • 12.02.29 07:20

    주님 제 안에 항상 계시는 주님에게 귀 기울일 수 있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2.29 07:28

    기도하면마음이맑아진다는`진리을마음에담고서`마음을활짝열고`주님의소리를들을수있도록`귀기울이는
    오늘되었으면합니다~신부님행복하세요

  • 12.02.29 07:28

    아, 오늘 아침엔 인터넷이 열리네요, ^^ 요나서도 재미있어서 좋구요, 그 니느웨를 이야기한 복음말씀의 메시지도 좋구요, 신부님 강론도 좋으시구요, 이 사순시기동안 주님의 표징을 알아듣기위해 꼭 변화하고 싶습니다. / 안이 너무 시끄러워 주님께서 들어오시지 못하신다는 말씀 강하게 다가옵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2.29 07:35

    아멘 !감사합니다.신부님 . 조용히 기도하며 주님의 소리를 자주자주 들을수있도록 마음의문을 화알짝 열수있도록 ....기도합니다.

  • 12.02.29 07:52

    눈 크게 뜨고 주님만을 쳐다보며 이끌어주시는대로 감사의 삶으로 가슴을 채우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기쁨과 행복 함께하시는 날 되세요.~~^^*

  • 12.02.29 08:40

    감사합니다. 침묵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하루... 감사합니다.. 아멘...

  • 12.02.29 08:40

    감사합니다.*^^*

  • 12.02.29 09:19

    좋은 말씀의 힘으로 오늘도 열공모드로 살아가렵니다.

  • 12.02.29 09:28

    감사합니다. 신부님!!!

  • 12.02.29 11:33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하루가되길노력하겠습니다

  • 12.02.29 11:56

    감사합니다^^*

  • 12.02.29 12:24

    정말 말을 줄이고 기도생활를 꾸준히 하는 신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2.29 13:06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12.02.29 14:28

    감사합니다.침묵 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하루가 되길 청해봅니다.

  • 12.02.29 14:51

    감사합니다

  • 12.02.29 16:35

    조용히 주님께 머무는 시간 ..... 제겐 간절히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2.29 17:1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2.29 17:42

    신부님 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할 일이 너무도 많은데.. 그걸 때때로 잊어버리며 살곤 합니다....지금 이순간도 감사...

  • 12.02.29 20:24

    신부님글을 보면서 다시한번 저를 돌아 보게됩니다~

  • 12.02.29 21:01

    신부님 감사합니다...오늘은 오랜만에 10년전 신부님께서 타주신 커피를 마셨던 강화 갑곳돈대 성지를 다녀왔는데
    성지에 피정의 집공사를 하더군요.성지입구도 바뀌었고 조금 어수선 했는데 그래도 성지 공사를 하는것을
    보니 성지가 완성되면 갑곤돈대 성지가 많이 좋아질것 같읍니다...신부님의 노력의 결실이 될겉갔네요...

  • 12.03.01 00:30

    오늘은 마음의 문 활짝 열어놓고
    주님께서 부르시는 소리에 귀기울이겠습니다.
    봄꽃처럼 화사한 3월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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