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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백회 우리들이야기 아직도 586?!
SS-Lee 추천 0 조회 114 22.04.17 18:5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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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8 10:29

    첫댓글 다방면으로 박식하심은 물론이고
    자긍심이 강하고 세종대왕이 울고 가겠네요..ㅎㅎ

  • 22.04.18 13:56

    1985년경에 검퓨터를 시작했다면 대선배이시군!
    나는 1994년에 컴퓨터를 처음 만져본것 같은데......

    살아 보니 그놈이 그놈이더라.
    재묻은 놈이나 연탄가루 묻은 놈이나......

    큐티누님 말씀과 같이 박학다식하니
    그 머리속에 있는 지식을 부지런히 널리 퍼트리시게~~

  • 작성자 22.04.19 17:40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먹고 마시기에 바빠서.
    술이 익었으나, 숙성이 되지 않아서 탄산이 많이 발생하여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맛은 좋더군요.
    안부 전합니다.

  • 22.04.20 14:32

    친구들이 보면 풍강이 술 담궈서 나에게
    보내는줄 알겠네..... 그러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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